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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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8월 5주 박승남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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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마태복음5:17-37절 개역개정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17. 08월 첫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EM묵상 중 주님께 보내 드린 카톡을 한 가지씩 말해 봅시다.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천국에서 큰 자] 마5:17~37절을 교독해서 읽어 봅시다.

1. 구약성경 맨 마지막인 말라기의 끝에는 어떠한 말씀이 있으며 그것이 신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말해 봅시다.

말4:6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이렇게 저주의 말씀으로 마치는데 신약성경 에베소서 2장 3절을 보면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본질상 진노의 자식, 저주를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고 감사한 것은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우리를 살리셨고 갈라디아서 3장 13절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성경 말라기 마지막 부분은 유대인들에게는 저주의 말씀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에게는 그 저주가 변하여 복이 되었다는 은총의 말씀으로 연결된다. 그리고 갈라디아서 3장 14절을 보면 주님이 저주를 받은 바 되신 이유를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2. 마태복음의 제일 처음에 위치한 마태복음은 무엇으로 시작될까요?

족보로부터 시작되고 이 족보를 보면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구약의 유명한 인물들이 기록되어 있어 신약성경이 구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3. 오늘 본문이 포함된 마태복음 5장~7장은 무엇이라 불려지나요?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 하신 설교로 ‘산상수훈’이라 불리며 예수님의 핵심 가르침이 담겨 있다. (물론 이 산은 우리 같은 높은 산이 아니라 언덕같은 산이고 나무가 거의 없다)

 

4. 예수님은 율법 나아가 구약성경에 관해 어떠한 관점을 갖고 계시며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1)17절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2)18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3)19절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대한 최상의 권위를 인정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가르치고 지키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라 하셨다.

 

5.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님은 어떠한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자라고 말씀하셨나요?

1)20절“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마18: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 말씀을 새겨보기

1. 예수님은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떻게 율법이나 선지자(구약성경)을 완전하게 하셨는지 말해 봅시다.

‘완전하게’라는 말은 헬라어로 ‘플레로오’라는 말인데 ‘가득 채우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다. 빈 것이 없이 채우는 것으로 신약에 ‘충만’이란 단어가 바로 이 단어다. 그래서 어떤 이들은 예수님은 구약의 2% 빈 것을 완전하게 채워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완전하게 하다는 말은 '그 깊은 뜻과 충분한 의미를 드러낸다', '모두 실행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예수님은 구약의 말씀을 뒤엎어버리고 내던져버리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그 깊은 뜻과 충분한 의미, 율법의 목적과 의도의 온전한 뜻과 속에 숨은 깊은 내용을 완전히 드러내 보이여 주시기 위해 오셨다. 당시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 속에 담겨진 본래의 뜻과 의미.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마음, 그 정신은 생각하지 않고 문자적으로, 율법적으로 나아가 자신들의 좁은 생각으로만 이해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본 뜻을 잘 드러내신 것은 물론 그 말씀의 진정 뜻을 온전히 실행하셨다.

21절 이하와 같이 율법의 계명을 열거하시면서 본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그 정신, 그 의미를 하나씩 드러내 주셨다.

1)살인하지 말라/ 살인을 막기 위해서는 살인의 마음을 품게 만드는 분노, 미움을 다스려야 합니다. 5:2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요일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5:22절에서 노한다는 말은 어떤 사람에 대해서 한번 화를 내고서는 그 화를 마음에 담고 두고두고 쌓아가는 것입니다. 분노-증오-험한 말/ '라가'는 머리에 대한 욕설로 '멍텅구리!, 이 머리 빈 깡통아!' 라고 모독하는 것이고, 미련한 놈(모레)은 인간의 마음과 인격에 대한 욕설로 ‘못된 놈’, ‘미련 곰탱이’, ‘ 곰보다 미련한 놈’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형제자매에 대하여 분을 내거나, 미련한 놈이라고 욕을 하든지, 어리석은 놈이라고 욕을 하는 것, 형제를 향해서 마음속에 분노를 갖고 있는 그 자체가 살인하는 행위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행동 전에 우리의 마음의 태도를 먼저 주시하신다. 손에 칼을 들기 전에 벌써 마음에 칼을 갈고 있는 사람도 살인한 자와 똑같이 보신다는 말씀이다. 역대상 28장 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라고 말씀하고, 잠언 16장 2절에서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그런데 주님은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고 하셨다. 제사(예배)보다 더 앞서야 할 것이 형제 화목이라 하신 것이다.

2)간음하지 말라 - 간음을 하지 않기 위해 내적인 동기나 마음이 깨끗해야 합니다.히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약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3)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신24:1,3)

32절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마19:7~9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4)네 이웃을 사랑하라 (레19:18)

당시 유대인들은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자신의 이웃, 자신과 관계된 사람 좀 넓게 생각하면 동족 정도까지 적용했다. 그러니 당연히 이방인, 원수 등은 사랑하지 않고 미워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웃의 개념울 누가복음 10장 선한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처럼 그가 누구이든 나의 도움이 필요한자가 이웃이며 그리고 나아가 사랑의 대상을 원수까지로 확장시켰다. 그래서 너희들이 이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만 사랑할 것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까지 하신 것이다.

 

2.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의는 대단해 보였고 그들 자신도 자부심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의 의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들의 의보다 더 나은 의를 가질 수 있을까요?

'서기관보다 더 나은 의'라는 말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1) 자기 의가 아니라 믿음의 의,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다.

믿음은 “나에게는 선한 것도 없습니다. 나에게는 자랑할 만한 어떤 공로도 없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오직 나는 예수님만 믿겠습니다.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라고 자기를 부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이와 같이 마음, 자세가 없었다. 대신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고 성전에 가서 은근히 자기 자랑을 하며 기도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야, 저 분이야말로 천국에 들어가겠구나.' 하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주님은 그들은 들어갈 수가 없는 사람이라고 단정하셨다. 저들은 자기에게 있는 어떤 의를 자랑하면 하나님이 받아 주시리라고 생각했지만 로마서 3:20절 이하에서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 라고 말씀한다.

반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는 로마서 3:22절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 라는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것을 하나님이 의롭다고 인정해 주는 의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의 의를 선물로 주셨다.(엡2:8) 그래서 우리 모두 믿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나와서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한다. 따라서 믿음으로 사는 자는 우리에게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보다 더 나은 의가 있다. 그리고 예수님만을 붙들고 주님을 의지하고 살면 우리는 주님의 나라에 간다.

 

2) 서기관보다 더 나은 의는 겸손의 의다. / 마태복음 23장에서 지적하시는 것처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했다.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했다. (5~7절) 그런데 제자들이 이들을 닮아가 은근히 누가 더 크냐 하고 기 싸움을 하면서 예수님께 이렇게 여쭈었다.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마18:1) 그런데 이 때 예수님은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님의 의도는 지금 너희들은 어린이보다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리니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어라.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고사하고 아예 들어가지도 못할 것이다. 라는 것이다. 그러니 서기관 바리새인들처럼 교만하지 말고 어린아이 같이 자기를 낮추라 하신 것이다. 자기를 낮춘다는 것은 1)어린아이들이 철저히 부모를 의지하는 것처럼 철저히 주님을 의지하는 것 2)다른 사람이 나보다 낫다고 인정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섬기고 높이는 것(빌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3)아무리 수고를 많이 했어도 자랑하지 않고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리는 것이다.

 

3) 서기관보다 더 나은 의는 순종의 의다.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는 거룩한 체 하면서 보이는 것들은 이것저것 지키는 것 같았지만 실제로 하나님께서 율법에 중요하다고 명시하신 본질, 그 정신은 헌신짝처럼 내어 버렸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마23:23) 실로 저들은 예수님 말씀처럼 "하루살이는 뱉어내고 약대는 삼키는 위선자들" 이었다.

그러므로 서기관보다 나은 의라는 것은 마음과 행동이 일치하는 순종의 삶을 말한다.

겸손의 의, 순종의 의는 믿음의 의와 구별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다. 그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은 자기를 낮추고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또한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은 반드시 순종한다. 로마서 1장 5절을 보면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라고 말씀하고 로마서 6장 16절을 보면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른다' 고 말씀한다.

 

3. 천국에서 큰 자란 어떠한 자인가를 말해 봅시다.

1)19절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마18: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요한계시록 3:8절과 같이“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라는 말씀을 들은 빌라델비아교회는 작은 거인이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 사회적으로 아무 힘이 없는 교회였고 게다가 로마제국과 결탁한 유대인들의 박해가 만만치 않았다. 그런데 이러한 교회는 그런 가운데 인내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끝까지 지켰고 주님의 이름을 배반치 않았다. 그래서 주님께 귀한 칭찬을 받은 교회가 되었다.

반면 큰 소인도 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는 부자교회였지만 실상은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는, 예수님을 내 쫒은 영적으로 이루 말할 수 없이 매우 가난하고 초라한 교회였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러한 교회를 책망하시고 회개하라, 문을 열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때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새롭게 깨닫게 된다.

제자들은“믿음이 작은 자들아”라고 책망을 여러 차례 받았다. 그러나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어 달라고 했던 수로보니게 여인은 주님께 “네 믿음이 크도다” 그리고 예수님께 나와 중풍병에 걸린 자기 하인을 치유해 주시도록 요청한 백부장은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라고 칭찬을 받았다. 우리 모두 비록 보잘 것 없는 작은 자이지만 큰 믿음으로 살아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큰 사람들이 다 되면 좋겠다. 이를 위해 서기관의 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3. 삶에 옮겨내기

1. 당신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며 얼마나 귀하게 여기고 있는지 말해 봅시다.

 

2. 당신은 어떠한 의를 갖고 있는지,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인지 작은 자인지 각자 말해 봅시다.

 

3. 증거 (Witness)

●총회주일: 오는 주일로 1912년 9월 1일 세워진 우리 교단 총회는 올해로 102회를 맞게됩니다. 총회를 위해 기도하며 물질로 사업에 참여합니다. (헌금액 기준: 1인당 교인 3천원 이상, 항존직 1만원 이상) ●성찬식: 오는 주일 낮 예배시 가집니다.

●담임목사 가족 동정: 말레이시아 여행/ 8일(금)~9일(토) 싱가포르 인근에 있는 말레이시아 남부지역 조호바루 밀알교회 창립기념집회 설교 및 10일(주일) 창립예배 참석 등으로 7일(목) 인천공항 출발하여 14일(목) 오전에 인천공항도착합니다. 말씀 전하는 일과 안전한 여행과 밀알교회 위해 기도바랍니다. ●아동센터 생활복지사: 9월부터 안소영(68년생, 남호)님이 수고 하겠습니다.

●성경 골든벨: 10월 29일 주일 오후 예배 후 남선교회 주관으로 가지며 범위는 창세기, 요한복음입니다. (예상 문제지 유인물)

●식사 및 청소담당: 스리랑카(2)셀

4. 돌봄과 기도 (Work &Prayer)

찬송 516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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