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씀 | 찬송 | 기 도 제 목 | 주 일 | 누가복음 7:36~39 향유를 부으니 | 279 | 주님, 제 마음이 무뎌지지 않고 죄에 대해 민감하여 부끄러운 죄와 허물을 깨닫고 곧 주님 앞에 용서의 은총을 구하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 월 | 7:40~43 탕감하여 주었으니 | 283 | 죄인이 저를 사랑하시어 불러주시고 용서하여 주시며 자격 없는 저를 자녀라 불러주시고 오늘도 함께 하여 주셔서 은혜 가운데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화 | 7:44~50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 302 | 주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감사, 감격은 사라지고 그저 형식, 습관적으로만 예배, 기도드린 것을 회개하오니 내 영을 만지사 간절, 사모, 감사케 하옵소서. | 수 | 8:1~3 그들을 섬기니라 | 321 | 내 생명, 건강, 시간, 물질도 주님께서 주신 것임을 잊지 않고 주님의 것을 주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일에 기꺼이 사용하여 섬길 수 있게 하옵소서. | 목 | 8:4~8 네 가지 땅 | 286 | 내 마음이 길 가, 바위, 가시떨기 같은 심령이 되지 않고 옥토가 되어 백 배의 결실을 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살 같이 부드럽고 온유한 심령 되게 하옵소서. | 금 | 8:9~15 하나님의 말씀의 씨 | 454 | 주님, 제 심령에 귀한 말씀의 씨를 뿌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옥토의 심령으로 간절함으로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 토 | 8:16~18 등불을 켜서 | 200 |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인 주님의 말씀을 우습게, 가볍게 여기지 않고 매우 소중히 여기며 그 말씀을 따라 살아 실족하지 않고 천국까지 이르게 하옵소서. |
추천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