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씀 | 찬송 | 기 도 제 목 |
주 일 | 사도행전 22:9~11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 200 | 날마다 말씀의 빛으로 나의 모든 죄를 보고 회개하게 하시며 성령께서 제 심령을 조명하여 주심으로 귀한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사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
월 | 22:12~16 바울이 눈을 뜨다 | 366 | 세상을 볼 수 있는 육신의 눈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영의 눈도 밝히시어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알게하시고 영적인 세계를 보게 하사 헛된 길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
화 | 22:17~21 바울의 환상 | 597 | 과거에 문제가 많고 죄악된 길, 거스르는 길을 걸었을지라도 긍휼히 여기사 돌이키게 하시고 생명 구원의 길, 진리와 평화의 길을 걷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헌신하는 신실한 종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
수 | 22:22~23 바울을 죽이려하다 | 198 | 하나님을 알고 섬긴다고 하면서도 정작 영적으로 무지하고 어두웠던 유대인들처럼 되지 않도록 날마다 심령을 깨우쳐 영적 민감함을 주사 살리는 일을 하게 하옵소서. |
목 | 22:24~26 천부장의 명령 | 482 |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삼아주신 것에 감사드리오며 나아가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삼아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천국 백성, 시민권자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
금 | 22:27~29 로마 시민권 | 304 |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주신 그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그 은혜를 잊지 않고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게 하옵소서. |
토 | 22:30 공회를 모이다 | 331 | 오늘날 교회에 문제, 사건이 발생시 인간적인 주관, 판단이 아닌 주님의 말씀, 성경의 정신대로 바르게 판결하여 덕을 세우고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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