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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주 | 박승남 | 2017-0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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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월 두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EM묵상 중 주님께 보내 드린 카톡을 한 가지씩 말해 봅시다.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허물진 인생과 하나님의 사랑] 사52:13~53:12절을 교독하여 읽어 봅시다. 1. 52:13~15절은 서론에 속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여호와의 종은 어떤 분이라고 하였는가요? (‘형통’이란 ‘지혜롭게 행한다’는 뜻입니다. 즉 메시야의 사명에 부합하도록 행한다는 뜻입니다.) 2. 53:3절의 내용을 이전에 나병환자들이 받았던 멸시와 천대를 생각하면서 본문과 비교해 봅시다. 나병환자들은 “하늘의 벌(천형)을 받은 문둥이”로 멸시를 받곤 했다. 이들에게 같은 인간으로부터 천대받고, 버림받고 있다는 박탈감과 두려움은 온 살이 문드러지고 없어지는 고통만큼이나 견디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런데 예수님도 이처럼 멸시(경멸하다, 멸시하다, 업신여기다')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고 귀히 여김을 받지 못했다. 즉 천대를 받았다는 것이다. 3.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심으로 우리가 용서받았다는 진리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내용은 어떤 것인가요? 4. 그가 (주님이) 징계를 받고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얻게 된 것은 무엇인지 각각 말해 봅시다.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즉 허물과 죄악을 용서받을 수 있게 되고(구속) 평화와 나음(라파-치료, 건강하게 됨)을 입게 되었다. 5. 주님께서 십자가로 가실 때의 모습을 절묘하게 표사한 곳은 어디인가요? 이 말씀 가운데 분명하게 나타나는 점은 무엇인가요? 7절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표준새번역) 막14:60 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 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막15:4 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2. 사건으로 겪어내기 1. 주님이 우리를 위해 당하신 수난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지적해 봅시다. 그리고 당신 같으면 그 중에 가장 견디기 어려웠으리라고 생각되는 고통은 어느 것이었겠는가를 이야기해 봅시다. 2. 지금 당신이 당하는 고난이 있다면 예수님의 고난과 비해서 어떠할지 말해 봅시다. 3. 말씀을 새겨보기 1. 본문 전체를 읽고 난 후에 여러분의 가슴에 진하게 오는 느낌은 무엇인가를 서로 말해 봅시다. 2. 6절을 보면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것이 의미하는 심각성에 대해서와 죄와 허물과 관련해서 말해 봅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들은‘양’같은 존재로‘양’은 지독한 근시다. 그래서 자신이 먹을 풀이 어디에 있는지 잘 찾지 못한다. 눈앞에 있는 것을 다 뜯어먹고 나면, 그 다음 풀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어디에 있는지 자기 스스로 찾아갈 능력이 없다. 뿐만 아니라 양은 자기 방어능력이 없다. 그러므로 양은 목자가 인도하지 않으면 먹을 것을 찾을 수가 없다. 목자의 보호가 없으면 생명을 부지할 수가 없다. 그런데 그러한 양이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가 버렸다. 목자가 인도하는 바른 길로 따라가지 않고, 잘못된 자기 생각과 판단대로, 자기 욕심대로 제 멋대로 길을 갔다는 것이다. 언제 맹수에게 잡아먹힐지 모르는 상황이며 가시덤불에 갇히거나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질 수 있는 위기의 상황이다. 그런데도 그것을 모르고 각기 제 길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양의 현실이 바로 인간의 현실로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죄와 허물이란 바로 목자의 인도를 따라가지 아니하고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가고 있는 우리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의 기준으로서 율법을 주셨다.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요 사랑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것을 무시하고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기준대로가 아닌 자기 생각대로,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자기 이기적인 욕심과 정욕대로 살았다. 그래서 사사기 17장부터 21장까지 보면 도저히 인간으로서 행해서는 안 되는 흉악한 범죄들이 일어난 것이고 점점 세상은 혼돈과 무질서와 불의가 판을 치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들 사회의 모습도 절대 가치, 절대 기준이 사라진 시대, 그래서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살아간다. 바로 이것이 인간의 죄악이요 허물이다. 3. 죄란 자기 영혼을 찌를 뿐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까지를 찌르는 가시(thorn)와 같습니다. 그러면 당신이 살아오면서 찔리고 또한 찌른 적은 그 얼마인지 각자 경험을 이야기해 봅시다. 잘못된 사람 곁에 있으면 누군가는 찔리고 아픔을 당해야 한다. 가정에 잘못된 사람이 있으면 가족 식구들이 다 그 아픔을 당해야 하고, 사회에 죄가 만연하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고통을 당해야 한다. 그런데 성경은 말씀하기를 모든 사람들이 다 잘못되었다는 것이며 그러기에 인간들이 사는 곳에선 서로 찌르고 서로 고통을 주며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서로 찌르고 고통을 주고 사는 데도 누구도 치료가 되는 것도 아니고, 그곳이 더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도리어 고통이 커진다. 여기에 죄의 무서움이 있고, 인간의 한계가 있다. 4. 우리 인간의 죄악과 허물이 하나님의 사랑의 동기가 되었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랑할만한 가치가 없는 인생들, 허물뿐인 인간들, 죄악으로 물들어 상처투성이가 된 인간들을 사랑하셨다는 것으로 역설적인 사랑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 사랑하고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만 섬기고 약해 보이고 힘이 없어 보이고 가난해 보이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따돌리고 무시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제멋대로 살아 보겠다고 목자를 떠난 ‘양’과 같은 존재들, 십리도 못 가서, 아니 단 열 발짝도 떼지 못하고 사나운 맹수에게 삼키움을 당할 수밖에 없는 형편없는 존재들을 사랑하셨다. 인간의 죄악이, 인간의 허물이 하나님의 사랑의 동기가 된 것이다. 5. 연한 순(어린 나무), 물 없는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고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간고(고통)를 많고 질고를 아는(질병을 경험하다) 그가‘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고,‘우리의 허물’과, ‘우리의 죄악’등의 무거운 짐들들 다 짊어지셨습니다. 여기서 느끼는 바는 무엇입니까? (참조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동정 (쉼파데오)는 영어로 compassion이며 동사는 함께 고생하다, ∼와 같은 것을 겪다는 뜻이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면 긍휼, 또는 공감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은 바로 긍휼이요, 공감이다. 마가복음 6장 34절에 보면 “큰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여기 불쌍히 여기다는 말은 헬라어로 스플랑크니조마이 이며 영어로 ‘compassion’이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사역을 하실 때에 그의 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그들의 모습이 마치 목자를 잃어버린 양들이 사나운 짐승에게 쫓겨 다니느라 고생하고, 먹지 못하여 유리하며 방황하고 있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을 실 때 ‘스플랑크니조마이’ 즉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아픔을 느끼셨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피할 수 없었던 그 중요한 배경에는 바로 유리하며 고생하는 백성들을 향한 불쌍한 마음을 가지셨기 때문이다. 이 불쌍히 여김, 동정, 긍휼은 바로 ‘공감’이기도 하다. ‘공감’이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그와 함께 하는 마음의 상태이며 내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그 사람과 함께 생각하려고 하는 마음 자세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12:15)과 같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다. 이번 대선에서 백성들의 고단하고 힘들과 슬픈 현실을 아파하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겠다. 6. 10~12절, 52:13절에서 부활의 힌트를 찾아봅시다.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11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다른 사람과 인격적이며 친숙한 관계를 맺다'는 뜻인 히브리어 ‘야다’에서 유래된 인격적이며 경험적인 지식)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고난의 종 메시야가 위대한 승리자로서 전리품을 나누는 장면이 나타난다. 그 승리는 바로 종 자신의 전부를 다 바쳐 얻은 결과였으며, 이로 인해 범죄자들에게 구원의 빛을 비추셨다 :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엡 4:8))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52:13 보라 내 종이 형통(지혜롭게 행)하리니 받들어 높이 들려서 지극히 존귀(고귀)하게 되리라 3. 삶에 옮겨내기 1.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가장 강하게 느낀 때는 어느 때였는가를 말해 봅시다. 2. 십자가 없이 부활이 없습니다. 당신을 주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어떤 십자가를 지고 살고 싶습니까? 하나님의 그 큰사랑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말해 봅시다. 3. 우리의 구원과 평화와 치유를 위해 그 모진 고난당하신 주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려봅시다. Ⅱ. 돌봄과 기도 (Work & Prayer)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말씀을 사랑하여 읽고 쓰고 묵상하여 깨끗한 영혼으로 살아가도록 2)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평화와 개혁과 안정, 번영과 대통령 선출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들어보고 위해 기도
Ⅲ. 증거 (Witness) ●특별새벽기도: 끝까지 힘써 참여하시고 기도와 찬양 각각 잘 담당하시길 바랍니다. ●연합찬양연습: 부활절 연합예배를 15일(토) 오후 7시 점촌시민교회당에서 가집니다. ●부활절: 1)16일 오전 5시 부활절 새벽기도회 2)부활절 예배 (헌금봉투 준비) 3)월례회 ●EM: 말씀묵상과 기도 생활을 계속 합시다. ●식사 및 청소담당: 4셀 * 찬송 150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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