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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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4월3주 박승남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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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월 세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EM묵상 중 주님께 보내 드린 카톡을 한 가지씩 말해 봅시다.

1)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요한복음 20:1~18절을 교독하여 읽어 봅시다.

1. 이른 아침(아침 03-06시 사이)에 무덤에 온 사람들은 누구인가요?(참조 막16:1, 24:10) 그리고 무덤에 온 모든 사람을 다 열거해 봅시다. 16:1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 눅24: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 - 그런데 요한복음은 막달라 마리아만 언급한다. 왜냐하면 가장 대표적인 여성이었기 때문이다. 베드로 - 마리아 말을 듣고 무덤으로 뛰어 갔지만 다른 제자보다 늦게 도착했다. 그러나 무덤 안으로는 먼저 들어갔다. 다른 제자(사도요한)- 마리아의 말을 듣고 베드로와 같이 무덤으로 달려갔는데 무덤에 더 빨리 도착했다. 그러나 무덤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다. 베드로가 확인한 후에 무덤 안으로 들어갔다.

2. 부활하신 주님을 제일 먼저 만나 뵌 사람은 누구인가? 마리아는 이 소식을 누구에게 먼저 전했는가요?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제일 먼저 만났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만나 소식을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전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무덤 안에서 본 것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세마포가 놓여 있는 것과 머리를 쌌던 수건이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쌌던 대로 놓여 있던 현장을 보았다.

 

4. 막달라 마리아는 자기 앞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음에도 처음에는 누구인줄로 알았나요?

동산지기인 줄 알았다. 24:15~16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도 처음에는 몰라보았다.

 

2. 말씀을 새겨보기

1. 성금요일에 주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운명하시고 장사되는 모든 과정을 하나도 빠짐없이 살펴본 갈릴리에서 온 여인들이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어느 누구도 주님의 무덤에 접근할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으로 그것도 어둠이 깔려 있는 시간에 겁도 없이 그곳을 찾아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살아오면서 당신이 정말 바보 같이 행동했지만 그것이 자랑스럽고 후회가 되지 않는 일들이 있다면 말해 봅시다. (가정이나 사회에서나 교회에서)

한 마디로 사랑 때문이다.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이며 가슴속에 시신이라도 주님을 만나 뵙고자 하는 사랑과 열망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가능한 일인 줄 알면서도 무조건 몸을 던진 것입니다. 이것을 이름하여 아름다운 바보라 한다. 분명 어리석은 일인데 아름다운 모습인 것이다. 이러한 여인들, 어머니들이 있기에 세상은 그래도 훈훈하고 행복한 것이 아닐까……. 그런데 요즘은 여인들이 점점 똑똑해 지는 것 같지 않나요? 아름다운 바보가 되기보다는 점점 자기들만 생각하는 것 같지 않은가? 참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성경에는 아름다운 바보들이 많이 나온다. 자식을 바치려 한 아브라함, 젊은 나이에 시어머니를 따라 타국인 유대 베들레헴까지 갔던 롯, 자기 목숨을 잃을 각오를 하고 왕에게 나아간 에스더 등이 모두 아름다운 바보들이다.)

 

2. 주님의 빈 무덤을 본 제자들과 막달라 마리아와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느끼십니까?

두 제자와 마리아의 행동은 대조적이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시체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마리아는 어쩔 줄 몰라 하고 그것을 떠나지도 못하고 크게 울고 있다. 예수님의 시체가 없는 것 때문에 얼마나 가슴아파하는지 모른다. 예수님의 시체를 찾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을 마음이었는지도 모른다. 이게 사랑이다. 가슴이 아프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가슴이 움직이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합리적으로 움직이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도와줄 수 있는 유대인이었지만 그 마음에 불쌍히 여겨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도와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는 이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선교도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전도도 가슴으로 하는 것이고, 구제도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3. 마리아는 부활하신 주님을 어떻게 알아보았는가요? 그리고 주님께서는 왜 마리아에게 나를 만지지 말라고 하셨을까요? 그 말씀은 어떠한 의미일까요?

그냥 알아 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마리아를 부르실 때 알아보았다. 그냥 대화를 나눌 때에는 전혀 몰라보다가 예수님이 마리아야하니까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럼 예수님은 단지 마리아의 이름을 부른 것이 아니라 평소에 부르던 대로 지극히 친밀하게 불렀던 것이다. 예수님이 마리아야 하니까 마리아가 가슴이 쿵 내려앉은 것이다. 바로 그 주님의 음성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기도하다가 가슴속에 아들(), 내가 사랑한다는 음성이 들리면(느껴지면) 감격하고 눈물 흘리게 된다. 원어 성경에 쓰인 단어를 보면 만지지 말라는 것은 단지 손을 대다.’ 터치 하다 이런 의미는 아니 것 같다. 잡고 늘어지다. 매어 달리다.(clinging to) 아마도 마리아가 예수님이 사신 것이 너무 기뻐서 이제는 어디 가시지 말라고 매어 달렸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나는 이제 가야한다고 말씀하신 것일 것이다.

 

4. 흔히 우리는 그 무거운 돌이 옮겨진 진 것, 빈 무덤, 그리고 무덤 안에 있던 세마포나 수건 등을 부활의 증거로 말합니다. 그러나 사도요한을 보면 그러한 것들이 증거가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것을 보고도 믿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면 초대교회가 내 세운 부활의 증거는 무엇이며 당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는 부활의 증거는 또한 무엇인가요?

1)무덤이 비어 있었다. 2)돌이 옮겨져 있었다.(이것은 단지 열린 것이 아니라 완전히 무덤에서 분리되어 있었다.-베자 사본에는 이 돌을 옮기려면 20명의 장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3)수의가 흩어져 있었다. 4) 머리를 쌌던 수건은 쌌던 그대로 되어 있었고 5)천사들도 나타났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부활의 증거가 되지는 않았다. 그러면 부활의 증거는 무엇인가?달라 마리아가 만났다. 제자들이 만났다. 도마도 만났다. 예수님이 부활의 강력한 증거는 만남이다. 만난 사람들의 증언이다. 제자들도 막달라 마리아도 무덤과 수의를 통해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지만 부활한 예수님을 만났을 때 믿었다. 그래서 빈 무덤과 수의는 부활의 2차 증거일 뿐이다. 예수님을 만나고 부활한 것을 확인하고 그것을 보니까 아하 그것이 부활한 증거구나 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가 부활의 주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말이다.

 

5. 부활하신 주님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아 문을 닫아걸고 있는 곳도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고 들어오셨습니다. 이것을 보며 깨닫는 바를 말해 봅시다.

그러기에 오늘도 우리들이 처한 환경 어느 곳에나 주님은 함께 계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복을 주고 계신다. 우리들이 처한 환경이 아무리 어둡고 침울할지라도 부활의 등불만 켜지면 온 세상은 변화되어 밝고 환하고 아름답게 된다.

3. 삶에 옮겨내기

1. 주님께서 부활하고 남긴 무덤 속에 당신이 묵상 가운데 들어가 보십시오. 빈 무덤이며 세마포의 모습이며 머리를 쌌던 수건 등을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주님이 지금 당신 옆에 오셔서 당신을 부르는 음성을 들어봅시다. 당신은 진심으로 부활을 믿습니까? 그리고 하늘나라(천국)도 분명히 믿습니까? 진정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됩시다.

 

2.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은 모두 변화되었습니다. 부활을 믿는 성도로서 달라졌으면 하는 점들을 생각해서 말해보고 우리들 스스로가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부활의 주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어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고 기쁨과 평화를 주시고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어 사랑하게 하시고 섬기게 하시며 온유하고 겸손하게 하십니다.

 

. 돌봄과 기도 (Work & Prayer)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늘 부활의 주님과 함께 살아가도록 2)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평화와 개혁과 안정, 번영과 대통령 선출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들어보고 위해 기도

. 증거 (Witness)

교우동정: 쾌차중이던 이웅순장로님께서 안양 따님 집에서 쓰러져 마비된 상태로 건대병원에 입원중이십니다. 위해 기도바랍니다. 사택이사: 목요일 이사를 잘 했습니다. EM: 말씀묵상과 기도 생활을 계속 합시다. 식사 및 청소담당: 5

 

찬송 171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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