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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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3월1주 박승남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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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월 첫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오늘 제목은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8절을 다함께 읽어 봅다.

1. 그림으로 보기 

1. 시121편에 부제로 붙은 것은 무엇이며 이는 시편 몇 편부터 몇 편까지인지 알아 봅시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120편~시134편까지 모두 15편

1(120) 환난 중에 부르짖었더니 2(121) 도움이 어디서 올까 3(122)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4(123)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5(124)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6(125)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 7(126) 꿈꾸는 것 같았도다 8(127) 여호와께서 함께 하지 아니하시면 9(128)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 10(129)어제의 고난과 내일의 승리 11(130) 깊은 데서 부르짖었나이다 12(131)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13(132) 여호와여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14(13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15(134)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여기 저기서 성전으로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오늘 우리들도 예배당에 이렇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드리러 나오고 왕이신 하나님을 만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고 사랑하는 성도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나눔으로 주님의 은혜와 평안을 누리길 바란다. (시122:6~7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2.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요?

1)천지를 지으신 분 2)실족하게 아니하시는 분 3)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영혼까지 지키시는 분

 

3. 시인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라고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사람들이 고개를 들어 산을 보는 이유는 멋진 산중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서다. 본문에서 산을 향하여 눈을 들겠다는 것은 멋진 산중 풍경을 구경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1)순례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산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다가오면 성전이 있는 시온산을 바라보기도 하였다. 2)학자들에 의하면 이 시는 바벨론 시대에 기록된 시로 성전에 올라가는 시로 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면다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방인들의 제사 장소는 대개 자연의 높은 곳에 위치했고 바벨론에서도 산꼭대기에는 산당이 있었다. 거기서 바벨론 사람들이 자기들의 신을 숭배하며 도움을 호소하는 것을 시인이 본 것이다. 그런데 시인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라고 말합니다. 이는 정말 거기서(산꼭대기, 이방신전에서) 도움이 오겠느냐? 라고 반문하는 것이다.

 

4. 4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또 6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라는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포로된 이스라엘은 낮도 밤도 없이 일하고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유다가 망함으로 예루살렘 등에서 잘 살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되어 험하게 바벨론으로 끌려가 그발 강가, 을래 강변 등 여러 강변에서 힘든 노동에 시달리면서 생명의 위협을 순간순간 당하기도 했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당신이 살아오면서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는 어느 때였는지 말해 봅시다.

 

3. 말씀을 새겨보기

1. 포로가 되어 바벨론에 가 있던 유대 백성들에게서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것들은 무엇이었을까요?

1)여러 강변에서 힘든 노동에 시달림 2)바벨론의 이방종교의 위협- 바벨론 사람들은 “우리 신이 너희 신을 승리했는데 우리 신을 믿어라.”라며 바벨론 신에 귀의하도록 강요를 했다. 바벨론 사람들은 산을 바라보면서 자기들 신을 의지하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는 흔들리는 이들도 있었고 그들의 신은 섬기게 되는 일들도 있었을 것이다.

3)시137편과 같이 우리를 사로잡아 온 자들이 거기에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고, 우리를 억압한 자들이 저희들 흥을 돋우어 주기를 요구하며, 시온의 노래 한 가락을 저희들을 위해 불러 보라고 함 – 멸시, 조롱, 희롱

 

2. 시인은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 영적인 위협, 유혹이 닥쳐왔지만 그래도 신앙을 지켰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시인은 분명히 믿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신앙인들은 고백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어떻게 우상과 비교되겠느냐! 바로 이것을 잘 보여 주는 것이 이사야 44장에서 47장까지다. 그리고 창세기 1:1절 말씀과 천지창조를 강조했다. 우리가 믿는 신은 이방신, 헛된 우상이 아니라 창세기 1:1절의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시공간 그리고 필요한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러니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쥐고 계신 분, 돈, 지식, 건강, 명예, 권세 등등 모든 것을 갖고 계신 분이시다.

(학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마6:13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그러니 당연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지 않겠는가!

 

3. 구약성경 시대나 오늘이나 사람들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 가까이 있는 강한 존재에게 얼른 의지하고 싶어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시49:6~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시146:3~4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삼상12:20~21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지 말고 오직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돌아서서 유익하게도 못하며 구원하지도 못하는 헛된 것을 따르지 말라 그들은 헛되니라

사31:1~2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예언자들의 공통된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헛된 우상이나 당장 눈앞에 보이는 강성한 세력을 의지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변에 눈에 당장 보이는 강한 세력에 의지하는 것을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을 파는 것이라고 하셨다.“내 백성은 두 가지 죄악을 저질렀다. 그것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버리고 떠난 것과 스스로 웅덩이들을 판 것이다. 그들은 그 웅덩이들에 빗물이 고이기를 기다렸으나 그 웅덩이들이 모두 갈라 터져서 물을 저장할 수 없게 되었다.”(렘 2:13)

 

4.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언제까지 지키십니까?

시인은 3절, 4절에서 반복해서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는다고 말하고 있고

또한 8절을 보면 이제부터 영원까지 지켜 주실 것이라고 말씀한다.

사무엘상 26장 2절을 보면 사울이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과 함께 나섰다. 택한 사람이란 특별히 선발된 정예특공대라는 것이다. 그런데 다윗이 부하 몇 명과 함께 밤에 사울의 진영에 침투해 보니 경계병이 한 사람도 없이 다 잠이 들어 있었다. 그러자 같이간 다윗의 부하들이 사울을 죽이자고 하지만 다윗은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지하는 일이라고 하고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갔다. 이를 보면 사람이 지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예 특공대 3,000명이 사울을 지켜도 다 잠들었기 때문에 적이 침투하는 것을 막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때때로 어려운 일을 겪을 때, 기도에 응답이 없다고 느껴질 때 ‘하나님이 졸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주무시지 않는가?’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 불신앙이다. 내가 영적으로 졸고서 하나님이 졸았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우리가 '하나님이 졸고 계시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이 주무시지 않는가?' 생각할 때 하나님은 눈을 크게 뜨고 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다. 만일 하나님이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면서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많은 재앙에 노출되어 견딜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또한 우리를 영원까지 지키신다.

세상의 힘이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한계가 있고 오래가지 않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영원히 지켜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이러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하셨다. “하나님은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며 우리를 지키신다, 나의 오른쪽에서 그늘이 되어 항상 지키신다, 하나님은 영원까지 나를 지키신다.”이 사실을 생각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할 것이다.

5. 하나님은 우리를 무엇으로부터 지키십니까?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햇볕과 달빛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을 정도로 그만큼 사람들은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행진을 할 때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지켜 주셨던 것처럼 우리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지켜 주신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우리는 살아가면서 환난(고난, 고통, 나쁜, 상처, 슬픔, 재난)이라고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겪는다. 하지만 주님 안에 겪는 시련은 환난이 아니라 연단이다. 반면 하나님을 떠나서 겪는 어려움들은 환난이다.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 가정의 예와 같다. 그런데 다시 하나님을 찾았을 때에는 신앙의 여인인 룻을 얻었을 뿐 아니라 그녀의 일생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고 다윗의 조상이 되게 하셨다. 그리고 환난을 당할 때 그것 때문에 아주 낙심하거나, 망하지 않도록 지켜 주신다. 소망을 주심으로~

롬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우리의 영혼을 마귀로부터 지킬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는 없다. 우리의 영혼이 지옥 가지 않도록 지켜 줄 수 있는 것도 이 세상에는 없다.

5절 첫 부분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영어성경은 "The Lord is your keeper"(RSV)라고 되어 있습니다. 유능한 골키퍼가 지키고 있는 축구팀은 상대방의 공격이 아무리 거세도 실점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키퍼로 있는 축구팀, 아이스하키 팀의 선수들과 같다.

4. 삶에 옮겨내기

1. 당신은 어떠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예배당으로 나오는지 말해 봅시다.

 

2. 시121편은 환난 가운데,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에 믿음으로 지어진 시로 하나님이야 말로 진정한 도움이시고 환난 가운데 도와주시는 분이심을 굳게 믿는 신앙으로 그 모든 여려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오늘 시편의 신앙, 고백을 묵상하면서 당신의 신앙은 어떠한지 말해 보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바가 있다면 말해 봅시다.

 

3. 본인을 포함하여 지금 영적으로 육적으로 어려움을 당해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면 이야기 해보고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도울 수 있는지 말해 보고 위해 기도합시다.

 

Ⅱ.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을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오늘 배운 말씀을 붙들고 2) 담임목사와 부목사, 전도사님 그리고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몸과 마음이 연약하고 시험에든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사순절: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회개와 경건한 생활로 부활절(4.1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성찬식: 오는 주일 낮 예배 시에 가집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스리랑카(2)셀

 

* 찬송 383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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