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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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3월 2주 박승남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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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월 두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성전 이야기] 3)본문 요2:13~22절, 고전3:16~17절, 고전6:19~20

1. 그림으로 보기 

1.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웠을 때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셔서 하신 일을 말해 봅시다.

성전 뜰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과 환전상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셔서,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을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돈을 쏟아 버리시고, 상을 둘러 엎으셨다. 비둘기 파는 사람에게는 "이것을 거둬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2. 성전 이야기의 시작은 어디서(무엇에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하신 약속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아브라함과 맺은 하나님의 약속은 아브라함 후손 민족이 모든 민족을 향한 복의 통로가 되는 나라가 되게 하겠다는 것으로 이것이 사실 유월절 어린양으로 시작한 나라인 '제사장나라'라는 하나님의 꿈으로 이어진다.

(창12:3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출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3.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짓고 싶은 다윗의 소원은 왜 거절하셨으며 누구에게 짓도록 하셨나요?(대상22:7~8절 참조) 다윗이 솔로몬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다윗은 자기가 사는 곳인 궁궐은 화려한데 변변한 하나님의 집도 없이 초라한 성막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다는 것이 못내 안타까웠고 죄송스럽기까지 하여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만 받으시고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리라고 하시면서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렇다. 성전은 ‘평화의 집’이다. 그러므로 오늘날도 교회에서 분쟁하고 싸우면 하나님께서 몹시 싫어하신다.

 

4. 표적을 보여달라는 유대인들에게 주님이 하신 말씀은 무엇이며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5. 주님께서는 사도바울을 통하여 무엇이 성전이라고 말씀했나요? (고전3:16~17절, 고전6:19~20)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지난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된 것을 말해 봅시다.

 

3. 말씀을 새겨보기

1. 예수님께서 왜 유대인들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성전에서 채찍을 휘드르셨고 나아가 이 성전을 헐라는 말씀까지 하셨을까요?

1)2장 16절과 같이 성전을 장사하는 집, 그리고 마가복음 11장 16절과 같이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성전이 이익 추구에 혈안이 된 시장과 그것을 비호하는 강도 같은 타락한 교권주의 자들의 소굴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곳에는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 돈을 바꾸어 주는 환전상으로 우글거리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물질(탐욕)에 눈이 어두워진 대 제사장을 위시한 종교당국자들이 상인들이 결탁을 한 것이다.

2) 성전 당국자들이 하나님이 계속해서 꿈꾸시는 '제사장 나라'의 꿈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제사장 나라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이스라엘을 통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솔로몬은 성전 건축 준공식에서 이렇게 기도를 드렸다. 또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자 곧 주의 이름을 위하여 먼 지방에서 온 이방인이라도 그들이 주의 크신 이름과 주의 능한 손과 주의 펴신 팔의 소문을 듣고 와서 이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거든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이방인이 주께 부르짖는 대로 이루사 땅의 만민이 주의 이름을 알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처럼 경외하게 하시오며 또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을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줄을 알게 하옵소서 (왕상8:41~43)

바로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의 꿈인 '제사장 나라'를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로 이루어지는 장소인 '이방인의 뜰'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장사를 하기에 그 멀리서 찾아온 이방인들이 나아와서 기도를 드릴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것을 보신 예수님께서 진노하시며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치신 것이다. 원래 이 시장은 먼데서 오는 순례자들을 위하여 성전 문 밖에 있던 것이 어느 때부터인지 슬그머니 성전 문 안, 이방인의 뜰로 들어와 버린 것이다.

 

2. 주님께서 원하신 성전은 어떠한 곳이며 이것이 종교당국자들에 의해 어떻게 변질되었습니까? (사56:7절 참조)

사56: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렘7: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막11: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요2:16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성전은“만민(이방인들을 포함한 모두 사람들)이 기도하는 집”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민족의 하나님으로 모든 민족에게서 경배와 찬양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며 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당시 종교당국자들이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이들이 경건하게 예배드리러 온 사람들, 특히 이방인들을 방해한 것이다. 이는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경우는 다르지만 예례미야 시대도 성전이 도독의 소굴처럼 되어 버렸다.

 

3. 예수님께서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성전을 일으키리라고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흥분한 유대인들은 “46년 동안 지은 이 성전을 어떻게 3일 만에 짓겠다고 하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헤롯 대왕은 유대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스룹바벨 성전을 개축하였기에 헤롯 성전이라 부르는데, 그 공사는 B.C. 20년부터 시작되어 A.D. 64년에 완공되었으나 A.D.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될 때 함께 불타버렸다. (B.C 와 A.D의 구분은 8세기(672/673-735) 앵글로색슨시대(영국)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역사가가인 비드(Bede)에 의하여 되어졌다. 그는 고대의 문헌들과 전통 및 자료들을 연구하여 그리스도의 탄생 연대를 추정하여 AD 1년으로 잡았다. 그런데 이는 실제 예수님의 탄생연도와는 몇 년의 차이가 생긴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전건축을 몸으로 세우실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이 성전을 헐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부활하시어 수많은 세계 인류의 심장 속에 예루살렘(평화)의 성전을 짓게 하셨고 참된 예배를 드리게 하셨다.

 

4. 참된 성전은 무엇일까요? 21절 말씀을 생각하며 말해 봅시다.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이는 진짜 성전은 예수님의 몸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눈에 보이는 성전이 본질이 아니라는 것이다. 본질, 진짜 성전은 바로 십자가와 부활의 역사를 이루실 주님의 몸인 것이다. 구약에 나타나는 성막,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를 보여 주기 위한 예표였다. 성막은 예수님을 보여 주는 청사진이며 성막, 성전에 비치된 물품과 제사제도 등은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려 준다.

그리고 때가 되어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대제사장으로서의 역할 및 영원한 화목제물, 속죄제물, 속건제물이 되셨다. 그로 인해 성전의 제사 의식은 종결되었으며 이제 성전은 더 이상 건물이 아니다. 건물을 성전화 하면 오늘날 대형 교회를 목회하는 목사와 그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에게 하나님은 교회 건물의 웅장함만큼 위대한 분이 되지만 작고 초라한 상가 교회에서는 그 왜소함만큼 작고 초라한 하나님이 되어버리는 말도 안되는 일이 있게 된다. 그러나 건물의 대소 여하에 따라 하나님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몸을 희생시키시면서 세운 진짜 성전으로 말미암아 이제 하나님을 위한 예배와 희생의 제물을 위한 거룩한 장소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 하나님은 어느 건물에 거처를 삼으시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거처를 삼으시고 지상에 임재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히브리서 4:16절 말씀과 같이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5.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교회를 가리켜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집’이라고 했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도 하였다. 이러한 선언은 유대인들에게는 충격 그 자체요, 그들에 대한 정면 도전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성전은 오로지 예루살렘에 있는 돌로 지은 성전 한 곳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고 믿었을 뿐만 아니라, 그곳은 자신들조차도 함부로 접근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거룩한 곳이어서, 이방인들은 일정한 한계를 절대로 넘어서는 안 된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방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전파하고 다니는 사도 바울을 가리켜, 절대로 살려둘 자가 아니라고 흥분하며 티끌을 날렸던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사도 바울이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성도 안에 계시는 성령의 내주하심에 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그 순간 성령 하나님께서 각 성도의 심령에 들어와 내주하시므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다. 구약 시대의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신 것과 같이, 신약 시대에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각 성도 안에 내주하심으로, 각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이 된다는 말씀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각 성도들의 집합체인 교회 역시, 하나님의 성전임에 틀림이 없다.

사도 바울이 이처럼 성도나 교회를 구약의 성전에 비유한 까닭은 교인들이 나뉘어 분쟁하는 것이 교회를 부패시키고 파괴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 중대한 죄악임을 경고하기 위해서다. 율법에 의하면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은 사형에 처하거나, 하나님의 선민 공동체에서 추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행위는, 곧 하나님을 모독하고 도전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4. 삶에 옮겨내기

1. 당신은 그 동안 성전 및 교회당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 말해 봅시다.

성전 되신 예수님께서 구약의 성전을 허시고 완전한 성전이 되셨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당은 구약시대의 성전은 아니다. 신약시대에는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교회다. 구약의 성전은 없어졌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구약의 성전의 의미를 성취하고 난 후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성도들이 모여서 교회공동체가 형성되고 오늘날의 조직 교회들이 세워졌다. 이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배하며, 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파하고, 또한 성도들을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한다. 이 지역교회에도 구약의 성전에서와 같이 하나님이 동일하게 임재하시고 교제하신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우리 예배 드리는 건물은 교회당이다.

 

2. 우리 교회와 당신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믿는 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말해 봅시다.

고전3:17절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이 말씀은 두 가지 측면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경종을 울립니다. 1)하나님의 성전인 교회를 더럽히는 일에 대한 경고- 고린도 교회 안에는 있었던 파당을 만들어 분쟁함으로써, 교회를 더럽히고 파괴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고 파괴하는 자들로서,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 자들이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교회 안에는, 간혹 자기의 이기적인 탐심을 위해, 교회를 나누고 더럽히는 자들이 있는데 이들 역시 결단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2)성도 자신을 더럽히는 일에 대한 경고가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므로 성도 각자는 스스로 죄와 불의를 멀리함으로써,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의 몸을 깨끗하게 간직해야 합니다. 만일 성도가 자기 몸을 죄 가운데 두며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불의를 행하면, 심판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고전6:20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롬6:13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12:1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Ⅱ.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을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오늘 배운 말씀을 붙들고 2) 담임목사와 부목사, 전도사님 그리고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남북정상회담과 핵문제 해결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몸과 마음이 연약하고 시험에든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사순절: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회개와 경건한 생활로 부활절(4.1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청년찬양집회: 10일(토) 오후5시 점촌침례교회 비전관 2층(비전홀)에서

●여전도회 헌신예배: 세째 주일 오후 예배시 가집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선한목자(3)셀

 

* 찬송 266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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