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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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3월 3주 박승남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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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월 세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3)본문 창5:21~6:8, 히11:4~6, 유1:14~15절

1. 그림으로 보기 

1. 에녹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았는지 말해 봅시다.

1)에녹은 예순다섯 살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그 때부터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2)에녹은 모두 삼백육십오 년을 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더 이상 없게 되었다.

3)에녹은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4)에녹은 이성없는 짐승과 같은 사람들,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하였다.

5)에녹의 아버지는 야렛이고 아들은 무두셀라 손자는 라멕, 증손자는 노아다.

 

2.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은 후 3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자녀를 낳았다는 것을 보면서 깨닫는 것은 무엇인가요?

역으로 하면 자녀를 키우면서도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말이 된다. 많은 사람들은 봉사를 권하면 ‘애 다 키워놓은 후에’, 아니면 무슨 일을 다 이뤄놓은 뒤에 한다고 한다. 그러나 애를 모두 키워놓은 다음이 아니라, 무슨 일을 이뤄놓은 다름이 아니라 지금 해야 한다. 우리는 아무도 내일을 장담할 수 없는 사람들로 늘 지금이 바로 중요한 때다. 병이 들어 있는 몸이거나 돈이 없거나 아무것도 없어도 어떠한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진정 복된 사람이다.

 

3. 유다서 1:14~15절에 보면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예언하였으며 그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보라 주께서 오셔서 온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앞에 세우고 공정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의 무서운 반역 행위가 밝혀지고 또 하나님을 거역한 자들의 온갖 불손한 말이 백일하에 드러나 그들은 응분의 벌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에녹의 예언은 그대로 이루어졌다. 특히 “그가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의미를 갖는 므두셀라가 죽은 뒤에 곧 홍수가 왔다. 창세기 5장 25절에서 므두셀라가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28절에 보면 라멕은 182세에 아들 노아를 낳았습니다. 계산해 보면 노아가 태어날 때 므두셀라의 나이는 369세가 됩니다. 그런데 창세기 7장 11절에 보면 노아가 600세 되던 해에 홍수가 시작되었다고 하므로 그 때 므두셀라의 나이가 바로 969세가 된다. 다시 말하면 놀랍게도 그 예언이 이뤄져 므두셀라가 죽었을 때 홍수는 시작이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말씀을 실행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다.

 

4. 노아가 살던 시대는 어떠한 시대였나요?

하나님께서 에녹을 통하여 예언하게 하신 대로 물로 심판하지 않으면 안될 만큼 타락한 시대였다. 노아시대에는 시림들은 1)영적인 것은 완전히 잃어버림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완전히 두절되고 성령이 떠나시니 인간은 살덩이 육체(바사르)가 돼 버렸다. 2)그 결과 죄악이 심각하였다. 죄의 범위가 온 세상에 가득하였고 내면적으로는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악했고 그것이 항상 지속적이었다.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온갖 쾌락을 누리고 죄악을 저지르며 살았다. 죽기 전에 실컷 먹고 즐기고 누리자라고 생각하며 방탕하며 죄를 지은 것이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온 인류를 물로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는 성령이 떠나면 어떤 세상도 망하고 만다. 성령이 없이는 새로운 것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회개도 소망도 새롭게 변화되는 일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시대에 노아는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5. 당신이 만든 온 인류를 물로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 때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하셨을까요?

매우 아프셨다. 오죽하시면 창세기 6장 6절 말씀과 같이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실 정도였을까. 자식이 부모가 원하는 것과 정 반대로 살아가면 부모가 한탄하듯이 말이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이번 한 주간 동안 살아온 경건 생활과 받은 은혜를 나누어 봅시다.

 

3. 말씀을 새겨보기

1.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즉 그전 까지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아들 므두셀라를 낳은 뒤 후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아들 므두셀라와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 그것은 므두셀라라는 이름에서 그 사실이 드러난다.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뜻은 두 가지로 해석된다.

1)무두셀라사람이라는 뜻의 ‘마트’라는 단어와 공격용 던지는 무기 즉 을 뜻하는 ‘쉘라흐’라는 단어가 결합된 것으로 므두셀라의 뜻은 ‘창 던지는 사람’ ‘투창 자’이다. 당시에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창을 제일 잘 던지는 사람이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과 마을이 전쟁을 할 때에 한 마을을 정복하는 가장 기초적인 일로 마을 입구를 지키는 창을 던지는 사람을 죽이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 사람만 죽이면 마을은 쉽게 정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마을 사람들로 보아서는 마을을 지키는 창을 잘 던지는 사람이 죽으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므두셀라라고 하는 이름은 “그가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다.

2)또 ‘므두셀라’라는 이름은 '보낸다'를 의미하기도 한다. 어떤 학자들은 그 이름을 '그가 죽을 때에 그것을 보내리라'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심판의 홍수이다.

결국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을 때 하나님께 심판에 관한 계시를 받아서 그의 아들을 므두셀라로 이름 지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지 않기 위해서~ 하루에도 수 없이 아들의 부를 때마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참으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생각하고 묵상하는 사람이다. 말씀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런데 귀한 것은 아들 이름을 자꾸 부르다보면 타성에 젖을 수도 있을 텐데 에녹은 변함없이, 한결같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처음이나 끝이 동일하게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것이다. 늘 새로운 마음으로, 처음 사랑으로~

 

2. 노아의 아버지 라멕은 왜 노아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을까요?

므두셀라의 아들 라멕은 믿음의 사람으로 그는 할아버지 에녹과 아버지 므두셀라를 통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알았다. 그래서 그의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그는 아들을 낳으면서 그 아들이 어두운 세상에 아들이 자신들을 안위하게 되기를 바랐다. 자기 아들만은 타락하지 않고 패역하지 않고 부모를 거역하지 않고 올바르게 살아 심판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노아 즉 안위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다. 안위라는 말은 위로하여 마음을 편안케 한다, 안심시키다는 말입니다. 결국 라멕의 아들 노아는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노아는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하나님의 명령이 그대로 순종할 정도로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그의 이름그대로 부모에게 위로를 주고 마음을 편안케 하는 효자가 되었고 자기 가정을 구원하는 사람이 되었다.

 

3. 오늘 이 시대에 사람들이 죄를 지으며 사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하나님의 심판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고사하고라도 말세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의 심판을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 마비된 인생길을 걸어가는 현대 신앙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신학자 라인홀더 니버 (Reinhold Niebuhr)박사는 “현대인들이 심각하게 부도덕에 빠지는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믿지 않는 자들은 종말이나 심판에 대해 별로 생각하지 않기에 자기중심적으로 본농, 욕망에 따라서,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간다. 그러나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그 언젠가 예수님께서 충만한 영광 중에 임하시고 모든 인류를 심판하실 것을 믿으므로 주님 말씀하신 대로 깨어 있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힘쓴다.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5:9-10) 아멘!

 

4.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8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언급한 두 여성에 대해 알아 봅시다.

문재인 대통령“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여성들의 기도와 눈물이 있었다. 이 땅의 여성들은 정말 강하다. 신앙과 사랑에 있어 더욱 그렇다”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평생 고아를 돌본 고 조수옥 전도사(1914~2002)와 기독교 전파에 힘썼던 고 문준경 전도사(1891~1950)의 삶을 대표적 사례로 제시했다. 이들은 모두 주님과 동행한 사람들이다.

조수옥 전도사님은 신사참배 거부로 24살 나이에 경찰서에 끌려가 고초를 겪었고,해방되기까지 감옥 생활 중 많은 고아들을 만났는데 이때 만난 아이들이 눈에 밟혀 해방 된 1945년 8월 사재를 털어 마산(현재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장군동)에 아동복지시설 인애원을 설립했고 이후 평생을 고아와 약자들을 위해 헌신했다.

문준경전도사님은 전남 신안 일대에서 사도 바울과 같은 인물로 신안 근처 다도해의 섬을 돌면서 복음을 전하고 여러 교회를 설립했다. 그러한 전도사님은 1950년 10월 증동리교회 근처 바닷가에서 남한 자생 공산당원들에 의해 죽창에 찔려 순교했다. 그의 추모비에는 ‘병든 자의 의사, 문맹퇴치 미신타파의 선봉자, 우리들의 어머니’라는 문구가 기록돼 있습니다. 실로 여러 섬을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돌보고 문맹 퇴치에 앞장선 것이다.

양희송 청어럼 대표는 “문 대통령의 축사는 교회가 약자와 소수자를 위해 기여해 달라는 뜻으로 지금도 사회는 교회를필요로 하는데, 교회가 제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고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방인성 목사는 “일제 치하에서 신사참배에 굴하지않으려 노력한 한국교회의 역사의식을 재조명한 걸로 본다며 한국교회가 과거의 정신을되살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메시지, 따끔한 일침이라”고 말했다.

 

5. 우리가 길을 걸어갈 때 중요한 것은 ①어디로 갈 것인가?, ②누구와 함께 갈 것인가?, ③어떻게 갈 것이냐? 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이에 대해 어떻게 답하겠습니까?

궁극적으로는 영원한 본향인 천국을 향하여 그리고 빌립보서 3:14절에서의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야 한다.

인생 길을 주님과 함께 그리고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가야 한다.

아가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모스 3장 3절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 - 주님과 뜻을 맞추어야 합니다. 병든 자, 소외된 자, 약한 자들을 사랑하시고 생명을 구원하기 원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성령안에서 정의와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살며 우리에게 주신 십자가를 지고 나의 뜻을 주님의 뜻과 맞추며 살아갈 때 진정 주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인생 길에 인도자, 가이드, 안내자가 되신다. 제자들에게 염려하지 말라 하신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고 하셨다. 다시 말하면 “염려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는 길이다. 내가 너희를 천국까지 인도하겠다 하신 것이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아버지께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 진리와 의와 평화의 길이시다. 그러므로 미래를 주님께 맡기며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주님과 함께 걸어야 한다.

 

4. 삶에 옮겨내기

1. 주님과 동행하여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긴 에녹과 노아 그리고 여러 믿음의 선배들을 생각하면서 당신은 어떻한 사람이 되어야 할지 각자의 다짐을 말해 봅시다.

 

2. 하나님은 심판 중에 노아를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것처럼 오늘 주님의 백성인, 교회와 당신을 통하여 구원, 평화, 통일을 이루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쓰임 받기를 원하는지 말해 봅시다.

출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에스겔37:15~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막대기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가지고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22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우리가 깨어 기도하면 이 민족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한국(우리) 교회(성도)를 통하여 구원과 생명의 역사, 평화와 통일의 역사를 이루게 해 주실 것이다. 노아처럼 심판에서 건짐을 받고 가족, 공동체를 구원하는 데 쓰임을 받는 이들을 얼마나 복된 것인가~

Ⅱ.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을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오늘 배운 말씀을 붙들고 2) 담임목사와 부목사, 전도사님 그리고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남북정상회담과 핵문제 해결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몸과 마음이 연약하고 시험에든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사순절: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회개와 경건한 생활로 부활절(4.1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여전도회 헌신예배: 오는 주일 오후 예배시 가집니다. 준비바랍니다. (이곡교회 김용문목사)

●기도요망: 선교사님들 위해 힘써 기도바랍니다. (송일섭, 정세영, 홍삼열, 이정현, 김철환, 안익현 선교사 등)

●식사 및 청소담당: 아포시민(4)셀

 

* 찬송 430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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