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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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3월 4주 박승남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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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월 네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방주로 들어가라] 3)본문 창7:1~16절입니다.

1. 그림으로 보기 

1. 방주는 그 안팎을 무엇으로 칠하였나요? (창6:14절 참조)

창세기 6장 14절을 보면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고 말씀하셨다. 역청은 아스팔트와 같은 것으로서 방수의 역할을 하게 된다. 역청은 히브리 말로 ‘rp,Ko(코페르)’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몸값, 속전이라는 뜻도 있어 우리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속전을 치르신 예수님을 생각나게 한다. 역청을 발라 탁한 물, 모든 생물을 죽이는 사망의 물이 방주에 들어오지 못하게 덮었듯이 저주와 사망의 물이 들어와 우리를 삼키지 못하도록 주님의 십자가의 은총, 보혈이 덮어 주는 것이다.

 

2. 노아의 아버지 라멕과 할아버지 므두셀라가 노아에게 살아 생전이나 혹은 세상을 떠날 때 어떠한 말을 했을지 생각해 봅시다.

※ 라멕이 자녀들에게 한 말 “얘야,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면 곧 심판이 온단다. 그러니 너희는 늘 깨어 있어라. 심판을 준비하거라.”

※ 라멕이 777세로 죽으면서 노아에게 “너는 내 소원대로 우리를 안위하는 사람이 되었구나. 그래 방주를 짓는 것이 상당히 어렵고 힘들지. 하지만 힘을 내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끝까지 준행하도록 하여라.”

므두셀라가 969세로 죽으면서 노아야, 이제 하나님이 나를 데려가시려고 하는구나. 969세를 살았으니 참 오래 살기도 살았지. 이렇게 오래 살게 하신 것도 감사하지만 더욱 감사한 것은 심판의 날을 보지 않고 데려가시는 것이란다. 노아야, 너는 나와 네 아범이 말한 것을 있지 않고 있겠지. ‘내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것 말이야. 그러고 보니 이제 심판의 날도 머지않았구나. 그러니 너는 나의 죽음을 너무 슬퍼하지 말고 힘을 내어 마지막 일을 잘 마무리해라. 이제 곧 심판의 날이 올 것이다.

 

3. 본문에서 나오는 숫자와 관련된 모든 것을 말해 봅시다.

정결한 짐승, 궁중의 새 암수 일곱,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데려오게 하심, 칠 일 두 홍수가 쏟아짐,

40 주야 빵에 비가 쏟아짐, 노아가 600세 되던 해 둘째 달 17일 홍수 시작됨,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감,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감

 

4. 홍수가 내리기 전 맨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노아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심 (16절)

 

5. 예수님은 종려주일 예루살렘을 가까이 오셨을 때 성을 보시고 어떻게 하셨나요? (눅19:41~44)

크게 우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그러나 지금 너는 그 길을 보지 못하는구나. 그 날들이 너에게 닥칠 것이니, 너의 원수들이 흙언덕을 쌓고, 너를 에워싸고, 사면으로부터 너를 공격하여서,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짓밟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얹혀 있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를 구원하러 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원의 때를 알지 못하고 계속 제 멋대로 회개할 줄 모르고 주님을 대적하며 어긋난 길을 걸어가는 이스라엘 그래서 결국 심판을 자초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주님은 몹시 슬퍼하신 것이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이번 한 주간 동안 살아온 경건 생활과 받은 은혜를 나누어 봅시다.

 

3. 말씀을 새겨보기

1. 그동안 방주를 짓는데 고생했던 것은 물론 동네 사람들의 멸시 천대 조롱 등을 겪으었던 노아가 본문 1절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어떠한 마음이었을 것이며 이를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까?

(노아야 방주 만드느라 참 수고가 많았구나. 이제)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라. (내가 보니,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 밖에 없구나.)

이 때 노아는 그 동안의 고생했던 모든 수고, 모든 어려움과 사람들로 인하여 마음 아팠던 모든 일들이 봄 눈 녹듯이 다 사그라지고 뿌듯한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되었을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그 마음에 물밀 듯 밀려 왔을 것이다. 우리도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로서 더욱 감사하며 이 시대의 의인들로 살아야 할 것이다. 노아는 세상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미친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은 사람이다. 우리는 세상에서도 인정받고 하나님께도 인정받게 되면 좋겠지만 혹 타락한 세상 속에서 저들과 어울려 살지 않는 다는 것 때문에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는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귀한 일일까! 이 타락한 세대 가운데 하나님은 의인을 찾고 계신다.

 

2. 동네 사람들은 그동안 노아에게 심판의 말씀을 들었을 것이고 또한 가축과 들짐승들과 곤충과 기는 것과 공주에 나는 새 들이 방주로 몰려 와 들어가는 것을 보았을 텐데도 노아의 말을 믿지 않고 방주로 들어가지 않은 것을 생각해 보면서 느끼는 점을 말해 봅시다.

짐승들이 몰려와 방주로 들어가게 될 때에 온 동네 사람들이 신기하고 놀라운 구경거리가 생겼다고 대거 몰려들었을 것이며 그 때 노아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쳤을 것이다.

“이제 심판의 날이 임박했습니다. 이제라도 방주로 들어오십시오. 그러면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들어오지 않으면 여러분 중에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홍수로 모두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의 그 뜨거운 심정 나아가 하나님의 그 애타는 마음도 모르는 사람들은 낄낄 웃기나 할 뿐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았다. 그 중에는 노아의 친척, 친구들도 있었을 것이다.

 

3. 마침내 방주에 들어가 구원을 받게 된 노아는 어떠한 마음이었을까요? 그의 마음을 헤아려 봅시다.

그는 한편으로는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을 바라보시며 우셨던 것처럼 방주에 들어오지 않아 멸망당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아픔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우리도 이러한 눈물이 있어야 할 것이다. 또한 주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의 은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제 길로 가고 있는 우리 가족, 이웃, 친구들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흘리는 눈물, 그리고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은혜에 대한 감격의 눈물이 있어야 할 것이다.

왠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왠 일인가 왠 은헨가 그 사랑 크셔라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워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흘리도다

 

4. 방주에 모든 짐승과 새들이 들어가고 이어서 노아의 가족들이 들어가고 맨 마지막으로 7장 16절과 같이 하나님께서 노아를 들여보내시고 하나님께서 문을 닫아주셨다는 말씀을 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1)동네 사람들을 사랑했기에 방주에 들어가기를 머뭇거리는 노아의 마음

2)그런 노아를 이끌러 들여 보내시고 문을 닫아 주시는 하나님의 자상한 마음

3)모든 것이 때가 있다는 사실 / 사랑의 때, 구원의 때

(찬송 521장 3절 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힘입어 주저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5. 노아의 방주를 히브리어로 ‘테바’라고 하고 모세를 구한 갈대로 만든 상자도 ‘테바’라 합니다. 결국 테바는 구원의 상자로 하나님은 갈대상자를 통해 모세를 보호하셨고 방주를 통해 노아의 그 가족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방주는 누구를 말할까요?

바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하나님은 구약시대에 방주와 갈대상자를 통해 구원해 주신 것처럼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하여 주신다. 베드로는 외쳤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행4:12) 노아가 그동안 아무리 의롭게 살았어도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그도 역시 죽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들어가 살게 되었듯이 우리도 우리의 방주 되시는 예수님께 믿음으로 들어가야 한다. 예수 안에 거해야 한다.

 

6. 방주는 교회가 무엇인지 잘 보여 줍니다. 그러면 어떠면에서 그러한지 말해 봅시다.

1)방주는 천국, 교회의 모형이다.

방주 안에는 노아의 가족과 가축, 모든 동물이 함께 들어 있었는데 놀랍게도 홍수가 끝난 후 그들이 방주에서 나왔을 때, 그들 중 하나도 죽거나 물어 뜯겨서 상처 받은 동물들은 없었다. 만약 약육강식으로 있었다면 일년 뒤에는 호랑이와 사자만 남았을 것인데 놀랍게도 방주에서는 세상의 법칙이 존재하지 않았고 작은 낙원이 되었다. 그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께 순종하였기 때문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되면 이렇게 되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이사야 11:6~9절)

그 때에는,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새끼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풀을 뜯고,

어린 아이가 그것들을 이끌고 다닌다.

암소와 곰이 서로 벗이 되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다.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 곁에서 장난하고, 젖뗀 아이가 살무사의 굴에 손을 넣는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서로 해치거나 파괴하는 일이 없다." 물이 바다를 채우듯, 주님을 아는 지식이 땅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는 메시야 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사회로 이런 천국을 미리 앞당겨 맛볼 수 있는 곳이 교회공동체다. 그리고 이런 모습이 일어난 초대교회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자유인과 노예가 함께 모였고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모였음에도 이들이 주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사랑으로 함께 주님을 섬기고 말씀을 배우고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았다. (행2:42~47, 4:32~35)

방주는 살기 매우 불편한 곳이었지만 모두 인내하며 맹수는 자기의 야성을 포기했고 코끼리 같은 큰 짐승은 자기의 힘을 극소로 축소시켰고 모두 욕심을 부리지 않고 풀을 나누어 먹었다. 에덴동산에서처럼 초식동물이 되었다. 이러한 노아의 방주는 천국의 모형, 교회의 모형이다.

2)방주는 살기 편한 곳이 결코 아니다. 환기통도 화장실도 없었고 냄새가 나고 지저분했다. 하지만 그래도 방주 안에 있어야 구원이 있었다. 오늘날의 교회도 이런 저런 문제가 있고 인간적인 냄새가 나고 지저분하기도 하다. 지만 교회를 떠나면 안 됩니다. 교회 안에 있어야 합니다. 주님을 떠나고 주님의 공동체를 벗어나면 영적인 공격을 받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하고 예수를 생각하라,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라고 말씀한다.

방주로 들어가라 하심같이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너 구원받으려면 예수께로 나아가라. 교회로 들어가라고 하신다.

 

4. 삶에 옮겨내기

1. 노아 나아가 예수님의 마음을 생각해 보며 아직 방주로 들어오지(구원받지) 못한 우리 가족, 친척, 이웃 등을 생각해 보고 또한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말해 봅시다.

 

2. 당신은 교회를 어떻게 생각하며 우리 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민족을 살리는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 각자가 그리고 교회가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Ⅱ.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을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오늘 배운 말씀을 붙들고 2) 담임목사와 부목사, 전도사님 그리고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남북정상회담과 핵문제 해결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몸과 마음이 연약하고 시험에든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사순절: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고, 회개와 경건한 생활로 부활절(4.1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다음 주 한 주간 가집니다. 준비바랍니다.

<순서>

월일

3월

26(월)

27(화)

28(수)

29(목)

30(금)새벽

30(금)기도회

기도

김석길

안수한

김미란

안수은

이정옥

윤경희

찬양

교역자가정

항존직

남선교회

여전도회

셀 임원(리더, 총무)

-

●기도요망: 선교사님들 위해 힘써 기도바랍니다. (송일섭, 정세영, 홍삼열, 이정현, 김철환, 이승재, 안익현 선교사 등)

●식사 및 청소담당: 필리핀(5)셀

* 찬송 521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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