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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주 | 박승남 | 2018-0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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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7월 세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기] 3)창12:10~20절을 찾아서 읽어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하나님께서 이르신 가나안 땅에 들어와 이제 하나님과 더불어 살기 시작하게 된 아브람에게 닥쳐 온 것은 무엇입니까? 기근으로 이 단어의 원어 라아브는 배고픔, 굶주림, 결핍, 기근, 흉년 등의 뜻으로 구약성경에 88번 나온다. 2. 그러면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와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된 아브라함은 기근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했나요? 하나님 나라의 시민, 하나님의 사람답게 대처하지 못하고 인간 아브라함으로 대처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다. 3.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큰, 가장 심각한 기근은 어떠한 것일까요? (아모스 8장 11~13절) 아모스 8장 11~13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아브람이 애굽으로 갔다는 것 자체가 아직 하나님과 어떻게 살지를 잘 모른다는 것을 잘 말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루터는 이러한 아브라함을 보고 “말씀을 그의 시야에서 사라지게 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시야에서 사라졌다는 것으로 ‘가장 큰 기근’은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이다. 말씀이 없으면 꿈(비전)도, 삶의 방향, 의미도, 영적 생명도 상실하게 된다. 4. 아브람이 아직 애굽에 들어가지도 않고 다만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아브람은 알게 된 것은 무엇이며 지레 겁을 먹은 아내에게 한 말은 무엇이며 애굽에 들어갔을 때 벌어진 일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1)애굽이 음란한 나라라서 예쁜 부인이 있으면 죽여서라도 빼앗고마는 그런 악한 풍습이 있다는 걸 알기 시작했다. 그러면 애굽으로 가지 않았으면 되었을 텐데 2)아브람은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그러니까 당신은 나의 누이라고 하시오. 그렇게 하여야, 내가 당신 덕분에 대접을 잘 받고, 또 당신 덕분에 이 목숨도 부지할 수 있을 거요. 3)아브람이 이집트에 이르렀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아브람의 아내를 보고, 매우 아리따운 여인임을 알았다. 바로의 대신들이 그 여인을 보고 나서, 바로 앞에서 그 여인을 칭찬하였다. 드디어 그 여인은 바로의 궁전으로 불려 들어갔다. 4)바로가 그 여인을 보고서, 아브람을 잘 대접하여 주었다. 아브람은 양 떼와 소 떼와 암나귀와 수나귀와 남녀 종과 낙타까지 얻었다. 5. 잘못한 것은 아브람인데 하나님은 어떻게 행하셨나요? 17절 그러나 주께서는,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안에 무서운 재앙을 내리셨으므로, 13:1~2 아브람은 이집트를 떠나서, 네겝으로 올라갔다. 그는 아내를 데리고서, 모든 소유를 가지고 이집트를 떠났다. 조카 롯도 그와 함께 갔다. 아브람은 집짐승과 은과 금이 많은 큰 부자가 되었다. 2. 삶으로 겪어내기 살아오면서 당했던 삶의 기근, 인생의 흉년 이야기를 해 보고 그 때 신앙적인 경험이 있다면 함께 말해 봅시다.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실 때 하나님은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고 약속해주셨는데 하나님과의 첫 만남의 삶이 왜 기근으로 시작되는 것일까요? 이를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왜 기근으로 시작되게 되었는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이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과의 삶은 절대로 처음부터 화려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이는 야곱, 요셉, 다윗 등을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 눈물, 시련, 사망의 골짜기를 걷게 되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기근을 어떻게 대처하느냐 이다. 2. 성경에서 기근(흉년)을 만났을 때의 대조되는 두 모습을 말해 봅시다. 1)룻기 1장 엘리멜렉과 나오미 가정의 이야기 -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땅에 흉년이 들어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 가장이 죽고 10년 쯤에 두 아들도 죽었다. 그 뒤 나오미는 살던 곳인 베들레헴으로 돌아왔는데 성읍 사람들에게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나를 마라라 부르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고 말했다. 2)창세기 26장 이삭의 이야기 -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고 말씀하셨고 이에 순종하여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그러자 그 결과는 여러 해 후에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12~13) 그러니 믿음으로 보면 아브라함도 흉년을 만났을 때가 더욱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때이고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때입니다. 물론 어느 세월까지는 참고 견디고 인내하는 것이 필요 하다. 3.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람을 그래도 긍정적으로 본다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아브라함은 흉년이 드니까 하란으로 가고 싶었을 것이다. 우르나 하란은 물이 풍부한 지역이기에 좀처럼 흉년이 들지 않았다. 가나안은에 풍년이 든다해도 아란이나 우르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흉년까지 들었으니~ 그런데 아브라함은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뒤로 돌아가지 않고 애굽으로 갔다.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관계가 조금은 그 속에 들어 있기는 한 것이다. 4. 여섯 살 때 의사의 잘못 처지로 시력을 잃게 돼 인생의 기근을 만났지만 탁월한 기억력을 발견하여 수많은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눈의 허약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선물 즉 영혼의 비전이었음을 알게 되어 자신을 치료했던 그 의사를 만난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했다” 고 말해 주고 싶다 밝혔으며 수 많은 찬송을 작시한 인물은 누구인지 말해보고, 그녀가 작시한 찬송을 함께 불러보며 소감을 말해 봅시다. 그녀는 화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1820~1915)로 그녀가 작시한 찬송이 우리 찬송가에만해도 21개가 실려있다. 즉 (31,40,176,240,255, 279,288,361,380,384,391,417,435,439,454,498,531,532,540,608,615장 등이다.) 그녀는 말씀을 통한 주님이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위로의 은혜를 경험했고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살 수 있었던 그녀는 자신이 앞을 보지 못하게 된 것 조차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있었다는 것을 고백했으며 384장을 통해 이렇게 고백했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하리라다. 5. 하나님을 처음 만난 아브람은 실패를 통해 하나님과 어떻게 살가야 하느냐 하나님과의 관계를 조금씩 조금씩 지금 배워갔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배워가고 있습니까? 그래서 주님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고 하나님과 더불어 잘 살아가고 있습니까? 각자 말해 봅시다. 아브람은 잘못한 것은 자신인데 자신이 아닌 바로를 혼내셨고 게다가 많은 재물을 얻어 애굽을 나가게 하신 것을 통해 약속을 지키신 신실하신 하나님,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였다. 이는 주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한 베드로도 마찬가지로 탕자도 마찬가지다. 호세아 6:3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그리고 6절에서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말씀하는데 예수님께서 이 6절 말씀을 인용하셨다. 즉 마태복음 9장 9절 이하를 보면 예수께서 세리 마태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 하셨고 이에 자신을 부르신 것에 감사한 마태가 예수님과 제자들 및 동료세리들을 초대해 음식을 베풀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많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시게 되었는데 이를 본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들으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바리새인들은 세리들의 행위가 괘씸해서 미워하고 지적하고 욕하기에 급급했지만 예수님은 그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신 것이다. 그래서 마태를 비롯한 세리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고 주님의 제자로, 새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신 것이다. 누군가 잘못할 때 욕하기만 하면 그는 변화되지 않는다. 미워하고 손가락질만하면 그 사람은 더욱 더 그렇게 된다. 하지만 불쌍히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면,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면 그는 변화되어진다. 물론 100% 다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쌍히 여기는 것이, 축복하고 기도해 주는 것이 훨씬 낳다. 주님은 긍휼 없는 예배를 원치 않으신다. 당시 유대인들은 긍휼이 없는 제사를 드리고 있었고 바리새인들은 긍휼이 없이 율법을 논하고 있었다. 특히 바리새인들은 다른 사람의 죄를 불쌍히 여겨 도우려는 것보다는 그 자신의 거룩함을 보존하는데 더 관심을 가졌다. 그들은 용서하고 동정하는 것보다는 정죄하고 비판하는 것이 선한행동처럼 되어 있었다. 그런데 긍휼 없는 예배, 기도, 섬김, 모든 행위를 주께서 원치 않으신다. 야고보서 2장 13절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4. 삶에 옮겨내기 1. 아내에게 자기 목숨을 위해 누이라고 말하라고 시키고 애굽에 가서 아내를 바로 왕의 처(혹은 후궁)가 되게 하기까지 한 비겁한 아브람을 생각해 보면서 느끼는 바를 각자 말해 봅시다. 오직 우리가 정말 존경하고 영광을 돌려야 할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이 바로 성경의 사상이다. 성경에서는 인간위인은 하나도 없다. 아브라함은 위인이다 할 수 있지만 아내 팔아 먹은 사람이 무슨 위인인가? 남의 아내인 밧세바를 범하고 그 남편 그것도 자기의 충신인 그를 죽인 다윗이 무슨 위인이며, 무슨 의인인가? 로마서 3장을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라고 하고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말씀한다. 성경에서는 절대적 평가가 없고 다 상대적 평가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 완전하시고 최고이시며 위대하시다. 2. 그동안 살아오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깊이 경험해 본 일이 있다면 말해 봅시다. 3.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기근(흉년), 결핍을 겪을지 모르는데 그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지 각자 말해 봅시다. II.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과 복음전도 대상에 대해서 함께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오늘 말씀을 붙들고 2)가정과 목회자와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감당하도록 3)당회, 각 기관이 평안하고 화목하도록 4)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화해와 용서, 통일, 판문점 선언, 센토사 합의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5) 셀 모임과 리더와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Ⅲ. 소식 ●셀 가족모임: 다음 주부터 8월까지 쉽니다. (다음주는 셀 연합기도회) ●여름행사: 1)학생회 수련회-7.30~8.1, 경상북도 수련원, 김천 2)여름성경학교 -8.6~8, 선산청소년 수련관, 구미 (대구 삼덕교회 봉사) - 기도바랍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필리핀(5)셀 V. 마무리 * 찬송 435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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