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우구스트 프랑크의 희생과 기적 | 박승남 | 2023-07-09 | |||
|
|||||
|
17세기에 할레라는 곳에서 고아원을 운영하는 아우구스트 프랑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분이 고아들 먹일 돈이 없어 고민하는데 한 거지 과부가 그를 찾아왔습니다. 돈 좀 달라고 하는데 마음은 아팠지만 말했습니다. "미안하지만 도와줄 여유가 없어요." 우리가 믿음의 희생 제물을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이 세상에 희생이 없는 성공이란 없습니다. 희생이 없었는데 성공했다면 그것은 우리 앞에 있던 누군가가 희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희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해도 실망하지 맙시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