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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과 어두움 | 박승남 | 2026-0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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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두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엡 5:8) 어두움과 빛은 정반대로 공존할 수 없습니다. 빛이 있는 곳에 어두움이 들어올 수 없고 빛이 사라지면 어두움이 자연적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 안에서 빛이라 이는 주님 밖에 있으면 빛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이 빛은 예수님 안에 감추어진 빛입니다. 또한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은 곧 빛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는 이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 그 영혼에 넘쳐흐르기 시작합니다. 생명의 빛이 태양처럼 그 영혼에 비취면 음지가 양지가 됩니다. 축축하고 곰팡이가 피고 벌레들이 우글거리던 곳이 따뜻한 태양이 내리쬐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예수님의 생명이 빛이지만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심지어 교회를 나올지라도 에베소서 4장 17~18절 말씀처럼 그 마음이 허망해지고 총명이 어두워지고 마음과 생각이 굳어지고 무지해져서 하나님의 생명에서 이탈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요 12:36) 그러므로 지금 기회가 있을 때, 살아 있을 때 주님을 믿어야 합니다. 어떤 이는 빛이 들어오는 것이 싫어서 집의 커튼을 이중 삼중으로 칩니다. 사람 만나기를 싫어하고 자주 우울해합니다. 폐쇄된 방에서 움츠리고 앉아 있습니다. 왜 빛을 싫어합니까? 자기 안에 있는 어둡고 더럽고 냄새나는 것이 노출될까 두렵고 그래서 모든 것을 은폐하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공포와 두려움 속에 사는 것은 아닐까요? 그러나 예수님은 믿는 이들은 누구든지 빛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 영혼에 빛을 비추게 되니 더 이상 어둠에 헤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우리가 마귀의 종노릇 하지 않도록 신분을 보장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을 뿐 아니라 그 생명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이 있고 생명이 있고 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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