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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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5월 2주 박승남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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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5월 두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EM묵상 중 주님께 보내 드린 카톡을 한 가지씩 말해 봅시다.

1)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새 시대의 여명- 쓰임 받는 가정과 몰락하는 가정] 삼상1, 2:12~21, 26절을 교독하여 읽어 봅시다.

1. 엘가나의 가정 형편을 이야기해 보고 한나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해 봅시다.

포도밭 사이로 도란도란 이야기 소리가 들렸다.

올해도 포도 농사가 참 잘 되었네요?” 제사장 엘가나의 아내인 한나가 말했다.

그래요. 모두 하나님의 은혜랍니다. , 얼마 있으면 실로 성전으로 올라가시겠군요?” 포도송이를 따 담던 포도원 주인은 한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해마다 포도 수확이 끝날 무렵이면 실로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온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가는 여행이라 즐거우시겠어요.”

글쎄요.” 한나는 말꼬리를 흐렸다.

제사장 엘가나는 들판이 온통 가을빛으로 물들자 두 아내 한나와 브닌나, 그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실로 성전으로 갈 채비를 서둘렀다.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고, 등에 짐을 싫은 나귀들도 덩달아 히힝~ 히힝~”하며 기분을 냈다.

그런데 언제나처럼 제일 먼저 준비를 끝낸 한나가 땅에 털썩 주저앉아 있는 아이를 일으켜 주었다.

어머머! 지금 뭐 하는 거예요? 어서 당신 할 일이나 해요! , ! 자기가 뭔데 남의 얘한테 손을 대?” 브닌나가 소리쳤다.

한나는 금세 눈물이 핑 돌았다. 하긴 브닌나가 으시댄 것은 오늘뿐이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한나의 입장은 생각지도 않았다. 자기 아이들 자랑에 바빴고, 또 사람들에게 자기가 얼마나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지 뽐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누구라고 자기가 손을 대, 손을 대길! 애도 없는 주제에! !” 다시 브닌나의 앙칼진 목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졌다.

쯧쯧쯧, 가엾은 마님!”

브닌나가 소동을 부리자 하인들도 혀를 찼다. 브닌나는 아이를 낳자 주인 마님도 몰라보고 교만이 하늘까지 치솟아 있었던 것이다.

여보, 마음 쓰지 말아요.”

엘가나는 슬픔에 잠긴 한나의 손을 꼭 잡아 주었다.

!”

하지만 브닌나는 아이를 껴안고 당당하게 걸어갔다. 엘가나는 자기 아이를 낳아 주긴 했지만 아무 때나 함부로 나서는 브닌나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과 남편을 섬기고 하인들을 사랑하는 한나를 사랑했다. 하지만 한나를 아무리 사랑해도 아이를 낳지 못하니 그것이 마음에 걸릴 뿐이었다.

한나,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하느님께서도 당신의 아픔을 기억하실 것이오. , 눈물을 닦아요.”

사실 브닌나가 한나에게 못되게 구는 데는 남편 엘가나의 책임도 컸다. 언제나 한나에게만 사랑을 주었기 때문이다. 한나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사무엘상 17~16절을 보면 울며 먹지 아니하며, 마음이 괴로워서, 여종의 고통을,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에 라고 말한다.

2. 그런 중에서도 한나는 어떻게 처신하며 지내는지 나누어 봅시다.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맞서 싸우지 않았다. 엘가나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여도 결국 그는 아이 엄마인 브닌나 편인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한나는 하소연도 하지 않고, 스스로 괴로움을 삭이다 삭이다 못해 결국 울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낙심, 원망, 체념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께 호소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3. 실로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한나의 기도 내용이며, 기도 자세를 상상하면서 그려봅시다.

10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 흐느껴 울면서 기도하였다. (어깨를 들썩거리며 소리 없이)

11 한나는 서원하며 아뢰었다. "만군의 주님, 주께서 주의 종의 이 비천한 모습을 참으로 불쌍히 보시고, 나를 기억하셔서, 주의 종을 잊지 않으시고, 이 종에게 아들을 하나 허락하여 주시면, 저는 그 아이의 한평생을 주께 바치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4. 한나는 무슨 마음으로 그렇게 귀한 아들을 엘리 제사장에게 맡겨 성전에서 지내게 하였을까요?

한나는 어린 사무엘을 데리고 엘리 제사장을 찾아갔습니다.

엘리 제사장님, 저를 기억하십니까?”

지난 해 제가 성전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술에 취했다고 꾸중하신 일이 있잖아요?”

, 이제 생각이 나는군요! 어서 오시오.”

제가 이렇게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다시 왔답니다. 우리 사무엘이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도록 잘 가르쳐 주시겠어요?”

, 정말 아름다운 일이로군요. 내가 잘 가르쳐 하나님을 위해 쓰임 받기에 부족하지 않도록 하겠소.” 엘리 제사장은 사무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쾌히 승낙했다.

그날부터 어린 사무엘은 어머니의 곁을 떠나 실로 성전에 살게 되었다. 한나는 사무엘과 떨어져 사는 것이 여간 적적하지 않았다. 사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사무엘 없이 어떻게 살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이런 한나의 마음도 다 헤아리고 계신 하나님은 이후 한나에게 다섯 명의 아이를 낳게 해 주셨다. 한나의 순종하는 마음을 높이 여기신 것이다.

 

5. 엘리의 두 아들의 신분은 무엇이었으며 그들은 행실은 어떠했는지 말해보고 이들이 범죄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삼상1:3, 2:13, 2:12~21) 두 아들은 제사장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의 행실은 얼마나 나빴던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멸시하기 까지 했다. 그래서 여호와 앞에 죄가 심히 컸던 것이다.

오래 참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참다못해서 급기야 엘리 제사장에게 사실을 고해 바쳤다. 제물을 떼먹는 치사한 짓부터, 아니 천벌을 받을 짓이지, 게다가 성전 입구에서 일하는 여자들까지 건들었다니홉니와 비스하스가 온갖 나쁜 짓을 도맡아서 한단다. 엘리는 참담했다. 하나님의 안전에서 그따위 짓을 하다니? “너희가 어쩌자고 이런 짓을 하느냐? 너희가 저지른 악행을, 내가 이 백성 모두에게서 듣고 있다. 이놈들아, 당장 그쳐라! 주의 백성이 이런 추문을 옮기는 것을 내가 듣게 되다니, 두려운 일이다. 사람끼리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중재하여 주시겠지만, 사람이 주께 죄를 지으면 누가 변호하여 주겠느냐?”아무리 타이르고, 야단을 쳐도 아들 녀석들은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죽으려고 환장을 한 것이다.

이들이 범죄한 이유12절은 이렇게 간단히 말한다.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표준새변역 -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빴다. 그들은 주님을 무시하였다.) - 알지 못했다는 것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없었다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하나님 두려운줄 몰랐다는 것이다. 그러니 저들이 드리는 제사가 올바를 수 있겠는가~ 그들은 이렇게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니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며 여러 악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새 시대를 이끌어갈 사람을 찾으신 것이다.

2. 사건으로 겪어 내기

하나님은 새 시대의 문을 여는 일꾼을 선택하실 때 그의 어머니를 먼저 선택하셨습니다. 그런 예를 성경에서 찾아 봅시다. 어머니의 신앙과 삶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들을 이야기해 봅시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다윗의 고조모 룻,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디모데의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 그리고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 모두 신앙의 어머니, 영적인 어머니 또는 조상들이다.

 

3. 말씀을 새겨보기

1. 엘리 제사장은 한나의 기도를 어떻게 보았으며 진실을 알고 난 후에는 어떻게 했습니까?

어깨를 들썩거리며 어찌나 간절하게 기도했는지 한나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랐다. 그때 마침 엘리 제사장이 성전으로 들어왔고 한나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살금살금 다가와 귀를 기울였지만 아무 소리도 없이 입술만 달싹거릴 뿐이 아닌가~ 그 순간 엘리는 오해했다. 그래서 한나의 어깨를 마구 흔들면서 말했다. “이런 괘씸한 여자들 봤나? 술이 취해서 성전으로 들어오다니! 빨리 여기서 나가시오!”

그러나 진실을 알고 난 뒤에 엘리는 말했다. “, 미안하오. 나는 그런 줄도 모르고.” 그러자 한나는 자기의 사정을 이야기 하면서 엘리 제사장님, 저도 아들을 갖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들만 주신다면 이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때 엘리 제사장은 부드럽게 말했다. “걱정 마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오. , 이제 평안히 가시오.”

 

2. 엘리의 축복을 한나는 어떻게 받았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생활했습니까? 이 사실을 통해 느끼는 바는 무엇입니까?

엘리의 축복을 하나님이 주신 기도응답으로 믿고 집으로 돌아가 그때부터 근심 빛이 없이 마음에 평화를 유지하며 먹고 평안히 잠들며 생활하였다. 엘리는 그저 의례적으로 말했을 수도 있지만 그 말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주신 응답으로 받은 것이다.

 

3. 새 시대를 열려고 하나님께서 한나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이라고 여러분은 느끼십니까?

불행,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모습, 제사장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는 단순함, 그리고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신실한 인격 등을 보시고 택하신 것 같다.

 

4. 당신은 자녀를 어떻게 길렀는지(기르고 있는지), 자식에게 어떠한 부모인지 말해 봅시다.

 

5. 당신에게 감동을 주고 본 받고 싶은 어머니(교사)들이 있으면 말해 봅시다.

 

4. 삶에 옮겨내기

1.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대를 이어 가는 복인데 무엇이 이 복을 막고 방해합니까? 복을 이어가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해보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20: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수천 대 자손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112:1 할렐루야. 주님을 경외하고 주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2 그의 자손은 이 세상에서 능력 있는 사람이 되며, 정직한 사람의 자손은 복을 받으며,

3 그의 집에는 부귀와 영화가 있으며, 그의 의로움은 영원토록 살아 있다.

삼상2:29~30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2. 하나님께서는 많은 여인들을 선택하여 귀한 일꾼들을 세우셨습니다. 가정(교회)에서 자녀(아동)들의 입장에서 어머니(교사)의 역할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훌륭한 자녀를 세우는 어머니(교사)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를 이야기 해봅시다. 그리고 각자의 결단을 갖고 기도합시다.

 

 

. 돌봄과 기도 (Work & Prayer)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철저히 회개하며 사랑과 공의의 삶을 살도록 2)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평화와 개혁과 안정, 번영과 대통령 선출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들어보고 위해

. 증거 (Witness)

기도: 나라와 민족과 새로 선출된 대통령과 새로 구성된 정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해주시고, 저 달이 다 닳도록 평화가 넘치게 해주십시오.”(72:7)천연예배: 오는 주일 영신 숲에서 드립니다. 출발: 아동 및 학생 오전 9:20, 장년 오전 10:30  

-예배: 11, 오후 330분 셀 별로 연락하여 천연예배 및 장소를 모른 이 없도록 합시다.

EM: 말씀묵상과 기도 생활을 계속 합시다

 식사 및 청소담당: 여전도회

찬송 559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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