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월 3주 | 박승남 | 2017-05-17 | |||
|
|||||
|
17. 5월 세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EM묵상 중 주님께 보내 드린 카톡을 한 가지씩 말해 봅시다.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 미6:6~8절을 교독하여 읽어 봅시다. 1. 미가 선지자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미가는 주전 8세기의 선지자로 이름은 미가예후(삿17:1)의 생략형으로 그 뜻은 "하나님 같은 자가 누구냐"(7:18)이다. 출생지는 예루살렘에서 서남쪽 35km 떨어진 갓지파 소유의 모레셋이라는 시골이다. 미가서에 보면 그가 활동한 시대는 유다왕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시대(미1:1)라고 기록되어 있다. 미가는 예언자 아모스, 호세아와 이사야와 동시대 사람으로 미가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향하여 말씀을 선포하였고 이사야와 미가의 메시지는 강한 유사성이 있어서 차일즈는 이사야는 미가의 주석이고 미가는 이사야의 주석이다 라고 까지 말했다. 미가의 주요 메시지는 사회 지도층의 불의와 부정부패에 대한 비판과 공의의 심판 예언 그리고 구속과 회복의 메시지이다. 미가는 정치 지도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의 죄를 고발하며 이들의 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선포한다. (미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미가 선지자가 활동한 시대에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전하려는 노력보다 일신상의 행복을 위해 거짓예언을 일삼았다. 그러나 미가 선지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대로 선포하기를 힘썼다. 미가 선지자는 법도 질서도 참된 선지자도 없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모습을 애통해 하며 애가를 지어 부른다. 미가 선지자는 사회에 팽배해 있는 불신과 악행을 철저하게 고발함으로써 하나님을 떠나버린 인간 사회는 전혀 그 존재 의의를 상실하고 만다는 것을 강조하였으며 동족에 대한 강한 애정으로 하나님께 회복을 간구한다. 미가 선지자의 간구에 하나님은 기꺼이 응답하셔서 출애굽의 감격을 이스라엘에게 또다시 베푸시겠다고 약속하신다. 2. 미가 선지자 하면 어떤 말씀이 생각나나요? 5: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어날 것을 예언한 것이다. 3.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예배를 드렸기에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 존경하며 예물을 드린 것이 아니라 ‘보이는 이 제물을 갖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으실까? 많은 제물들을 갖다 바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실까?’ 라고 생각하고는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지는 않았다. "무엇 하러 이 많은 제물들을 나에게 바치느냐? 나 이제 수양의 번제물에는 물렸고 살진 짐승의 기름기에는 지쳤다. 황소와 어린양과 수염소의 피는 보기도 싫다....이제 재물 타는 냄새에는 구역질이 난다. 초하루와 안식일과 축제의 마감 날에 모여서 하는 헛된 짓을 나는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두 손 모아 아무리 빌어 보아라. 내가 보지 아니하리라. 빌고 또 벌어 보아라.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너희의 손은 피투성이, 몸을 씻어 정결케 하여라. 내 앞에서 악한 행실을 버려라. 깨끗이 악에서 손을 떼어라. 착한 길을 익히고 바른 삶을 찾아라. 억눌린 자를 풀어 주고, 고아의 인권을 찾아 주며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사1:11-17) 사29:13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고, 입술로는 나를 영화롭게 하지만, 그 마음으로는 나를 멀리하고 있다. 그들이 나를 경외한다는 말은, 다만, 들은 말을 흉내내는 것일 뿐이다. 마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4. 주님께서 보여주신 선한 것,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2. 말씀을 새겨보기 1.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하려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통회(회개)하는 마음, 진실한 마음, 진정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 뒤에 예배드리는 것과 헌금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 진정한 회개 없이 우리에게 은혜가 임할 수 없고 진정한 삶의 변화 없는데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수 없다. 2.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정의(미쉬파트)입니다. 그러면 정의란 무엇이며 정의를 행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말해 봅시다. 정의는 하나님 앞에 의롭게 사는 것이며 하나님 보시기에 주님이 인정할 만한 삶을 사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과, 또 이웃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고 어렵고 힘든 이들의 사정을 헤아리고 공감하며 사는 것이다. 그리고 정의는 통치자들이 바르게 통치하는 것이며 사법부가 공의롭게 재판하는 것이다.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은 자기의 욕망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따른다.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만 높여드리고 ‘난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 되십니다.’ 고백하는 사람들이다. 불의를 행하고 있는 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수 없다. 우리 개인이, 우리 가정이, 우리 교회가, 이 나라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 주신다.50명의 성도로 시작해서 8,000명의 대교회로 성장시켰으며 미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중의 한 사람으로 뽑힌 뉴욕 맨해튼의 리디머 장로교회 팀 켈러 목사님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를 더 중시하고 정의를 부수적인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은혜와 정의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정의를 실천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미2:1~2 그들이 침상에서 죄를 꾀하며 악을 꾸미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밭들을 탐하여 빼앗고 집들을 탐하여 차지하니 그들이 남자와 그의 집과 사람과 그의 산업을 강탈하도다 (공동번역/ 망할 것들! 권력이나 쥐었다고 자리에 들면 못된 일만 꾸몄다가 아침 밝기가 무섭게 해치우고 마는 이 악당들아, 탐나는 밭이 있으면 빼앗고 탐나는 집을 만나면 제 것으로 만들어 그 집과 함께 임자도 종으로 삼고 밭과 함께 밭 주인도 부려먹는구나.) 미 3:1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아 들으라 정의를 아는 것이 너희의 본분이 아니냐 미6:10 악인의 집에 아직도 불의한 재물이 있느냐 축소시킨 가증한 에바가 있느냐 11 내가 만일 부정한 저울을 썼거나 주머니에 거짓 저울추를 두었으면 깨끗하겠느냐 12 그 부자들은 강포가 가득하였고 그 주민들은 거짓을 말하니 그 혀가 입에서 거짓되도다 호2:19~20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호12: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암5:24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3. 인자를 사랑한다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지 말해 봅시다. 인자는 히브리어로 헤세드이다. 헤세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은혜, 긍휼, 자비와 같은 뜻이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인자를 사랑한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충성하는 것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자기중심으로 살지 않고 자비와 사랑을 베푸는 것을 말한다.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삶속에 늘 헤세드 즉 인자, 인애의 모습이 있었다. 내가 좀 손해 보더라도 사랑을 베푸는 것 삶이 있었던 것으로 나오미가 홀로 되었을 때 룻이 그 시어머니 곁을 떠나지 않았고 잘 모셨다. 이 모습이 보아스에게 감동을 주어서 보아스가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게 되었다. 룻기 3장 10절 그(보아스)가 이르되 내 딸아 야훼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정말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주님 앞에 충성하며 이웃과의 관계에서는 희생적인 사랑, 베푸는 사랑, 남을 위해주는 사랑을 살고 자기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 불쌍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문제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며 받은바 은혜를 베풀고 나누는 삶을 살아갈 때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이요.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외치고 계신 사랑의 모습이요 헤세드를 실천하는 것이다. 4. 겸손히 하나님과 행한 사람에는 어떠한 사람이 있는지 생각나는 대로 말해 봅시다. 창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어느 분이 지었는지 에녹에 대한 이러한 동화가 있다. 하나님은 해가 뜨면 에녹의 집에 와서 ‘에녹아 내가 왔다. 나가자’라고 문을 두드리셨다. 그러면 에녹은 반갑게 나아가 맞이하여 하나님의 손을 잡고 산으로 들로 나갔다가 해가 지면 하나님이 에녹을 집에 데려다주곤 했다고 한다. 그것이 3백 년 동안 계속 되었고 그러던 어느 날 날씨가 너무나 좋은 날 에녹과 하나님이 함께 가다가 너무 멀리 가서 해가 져도 돌아갈 수가 없게 되자 하나님이 ‘그냥 우리 집으로 가자’라고 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갔다는 이야기다. 말이 그렇지 죄악이 차고 넘쳐나는 세상 속에서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에녹은 믿음을 지키고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에녹에 대한 기록은 오직 그가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뿐이다. 그렇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큰일을 하지 못해도 그저 하나님과 함께 살기만 하면 된다. 우리는 에녹의 말씀을 보면서 유명하지 않아도 하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 나라로 직접 갈 수 있다는 큰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에녹의 특징은 큰일을 한 것이 아니라 겸손히 하나님과 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사람이라는 데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그를 기뻐보신 것입니다. 하나님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자를 찾고 계신다. 잠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3. 삶에 옮겨내기 1.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하나님의 뜻)은 본문을 비롯하여 성경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지금의 삶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 말해 봅시다.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15:1~3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 요4: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살전5:15~18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2. 지도자가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며 겸손하게 자신의 직무를 감당할 때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의가 굳건히 선 나라에는 약한 사람들의 모든 어려움을 늘 돌봐주고 저들의 권리를 지키고 보호해주므로 나라가 밝고 환하고 생기가 있고 평화가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반면 정의가 바로 서있지 않은 나라에서는 힘 있는 자들이 힘없는 사람을 짓밟고 착취할 때 각종 문제와 갈등과 불화와 혼란이 야기되고 급기야 나라가 망하기도 한다. 정의, 공의의 실천은 특별히 지도층에게 요구된다. 3. 오늘 말씀을 들으며 당신이 실천해야 할 바는 무엇이며 이 나라가 어떠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지 말해 봅시다. Ⅱ. 돌봄과 기도 (Work & Prayer)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철저히 회개하며 정와와 긍휼(사랑)을 실천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도록 2)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평화와 개혁과 안정, 번영과 새로 선출된 대통령과 정부와 지도자들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들어보고 위해 Ⅲ. 증거 (Witness) ●기도: 나라와 민족과 새로 선출된 대통령과 새로 구성된 정부를 위해 기도합시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정의가 꽃을 피우게 해주시고, 저 달이 다 닳도록 평화가 넘치게 해주십시오.”(시72:7) ●EM: 말씀묵상과 기도 생활을 계속 합시다. ●오는 주일: 낮 예배 후 월례회로 모입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3셀 * 찬송 430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