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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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5월 5주 박승남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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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6월 첫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EM묵상 중 주님께 보내 드린 카톡을 한 가지씩 말해 봅시다.

1)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스바냐 3:14~17절을 교독하여 읽어 봅시다.

1. 예언자 스바냐가 활동한 때는 어느 때이며 어떠한 시대적 상황이 있었는지 아는 대로 말해 봅시다.

1:1 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 선지자가 말씀을 전한 시대를 알기 위해서 요시야의 조상을 살펴보아야 한다. 요시야의 증조할아버지인 히스기야 왕이 별세 한 뒤에 므낫세가 왕이 되자 심각한 도덕적, 종교적인 부패가 있게 되었다. 그곳이 아버지 아몬에 이어 요시야 시대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스바냐 1:4~6절을 보면 그 당시 종교적인 상황을 알 수 있다. 바알과 아세라 숭배가 있었고, 지붕에서 향을 사르며 하늘의 뭇 별들을 섬겼으며 심지어 자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암몬 사람의 신 밀곰이나 가나안의 신 몰렉을 섬겼다. 그리고 우상을 숭배하면서 매춘행위가 있었고 게다가 악정을 펼쳐서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이 흘린 피가 예루살렘 길거리에 흘러 넘쳤다. 그리고 3:3~4절을 보면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다. 그러니 유다와 예루살렘 거리에 우상숭배와 그로 인한 온갖 불의한 일들이 판을 친 것이다.

 

2. 이로 인해 스바냐서 1:2절 이하를 보면 우상과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과 하나님을 찾지 않는 자들을 진멸하리라, 멸절하리라고 말씀하는데 그러면 우상은 무엇이며 우상숭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우상숭배는 자신들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이며 나아가 어리석고 불의하고 음란한 일이었다. 우상숭배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구원을 다른 신들 혹은 인간이 만든 형상들에게 구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아무 것도 아닌, 아무런 힘과 능력이 없는 우상들에게 갈구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우상숭배의 죄악 속에 분명하게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우상숭배의 나라 애굽에서 살던 이스라엘을 건져 주셨다. 이유는 우상숭배에서 벗어나 하나님만 섬기도록 하시기 위해서이며 제사장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이스라엘과 시내산 언약을 맺으셨는데 그 중심 내용인 십계명 제 1계명은 너는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20:3)이고 제 2계명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20:4~5)는 말씀이다. 이로써 하나님께서 우상숭배를 결코 가볍게 보지 않으심을 잘 보여 주신 것이다.

 

3. 바냐서의 말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눈다면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요?

심판과 구원의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스바냐 1:1~3:8-우상숭배의 죄악을 저질로 온 열국과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는 내용. 구원을 줄 수 없는 우상들에게 구원을 갈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어리석음이 하나님의 심판을 초래하게 된 것으로 선지자는 분노의 날, 환난과 고통의 날, 황폐와 패망의 날, 심판의 날인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다고 외친다.

2)3:9~20절로 우상숭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열국과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영원히 멸절시키지 않으시고, 장래에 다시 그들을 구원하시고 회복시키실 용서와 사랑의 하나님을 선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형벌을 제거하였고 원수를 쫒아내셨고 심판을 끝내셨기 때문에 더 이상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하신다.

 

4. 14절을 보면 기쁘게 부르고 기뻐하며 즐거워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1) 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기 때문

2)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할 것이기에

3)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신 우리 하나님 여호와가 우리 운데에 계시고 우리를 기뻐하시고 잠잠히 사랑하시며 우리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실 것이기 때문

2. 말씀을 새겨보기

1. 오늘날은 우상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물론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이 보이는 우상을 숭배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우상은 색깔을 달리하고 있다. 미국 뉴욕 맨하튼의 리디머장로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 티모시 켈러(Timothy Keller) 목사님은 자신의 책 [거짓 신들의 세상]에서 우상이란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 당신의 마음과 공상의 세계를 하나님보다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것을 주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우상이란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고 자신의 삶의 중심, 자신의 삶의 핵심이 되는 것으로 그것을 잃어버리면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와 목적도 잃어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다. 우상히브리어로 보면 1)페셀-새긴 형상, 이미지 2)엘릴- 아무짝에도 쓸모없음, 헛된, 무가치하고 보잘 것 없는 것이다.

한자로 풀이하면 짝, 인형 우(), 형상 상()으로 짝퉁 하나님이다. 우상숭배는 참된 것이 아닌 거짓된 것, 진짜처럼 보이나 실상은 짝퉁 하나님과 짝을 맺고 사는 것으로 헛되고 무가치하고 쓸모없는 신이다.

그런데 티모시 켈러 목사님은 우상, 즉 짝퉁 하나님은 돈을 포함하여 가족들과 아이들, 경력과 돈벌이, 성취감과 사람들의 갈채, 체면유지와 사회적 지위, 능력과 기술,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아름다움과 지능, 중대한 정치적 대의나 사회적 대의, 도덕성과 미덕, 심지어는 성공적인 기독교 선교활동도 우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골로새서 35절을 보면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말씀한다. 우상숭배를 하는 이유를 보면 어리석어서, 무지해서 그렇고 또한 욕심 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기 욕심을 추구하기 위해 우상을 섬기는 것으로 우리는 하나님도 자기 욕심으로 섬겨서는 안 된다.

 

2. 스바냐갸 말씀을 전하는 시대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는(왕하22:2) 요시아가 왕이 된 때인데 왜 문제가 되는 것입니까?

요시야는 불과 8살에 왕이 되었다. 비록 그가 할아버지 므낫세 그리고 아버지 아몬과는 달랐을지라도 나이가 너무 어렸고 또한 나라가 너무도 깊이 병들어 있었다. 너무도 오랜 세월동안 깊은 죄악 가운데 빠져있었기 때문에 좀처럼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지도자는 중요하지만 지도자 한 사람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요시야는 후에 이스라엘에 만연한 우상숭배를 없애며 종교개혁을 이루어갔다. 우상을 쓰러뜨리고 율법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왕하 23:24)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과 성전에서 발견한 책(신명기)에 그에게 힘이 되었을 것이다.

3. 16절을 보면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공동번역- "시온아, 두려워 말라. 기운을 내어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때로 손을 늘어뜨리고 낙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의 죄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여전히 죄 가운데 사는 우리의 모습이 우리를 낙심하게 만든다.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으로 살지 못했으며, 양심대로 떳떳하게 살지 못했다고 하는 죄의식이 우리를 괴롭힌다. 어차피 제대로 못 살은 인생인데! 하고서 자포자기 하고 용기를 상실하고 새롭게 살아보고자 하는 의욕을 갖지 못한다. 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죄의 영향력과 정죄의식이다. “너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야” “어차피 버린 인생이야라고 속삭이는 것이다. 그래서 늘 포기하게 만들고 새롭게 힘 있게 살려고 하는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하고 이대로 살다가 죽지 하는 부정적이고 좌절된 생각으로 손을 늘어뜨리고 주어진 현실을 근근이 무력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4. 15절을 보면 네 형벌을 제거하였다고 하시는데 하나님은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을 제해 주셨나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주님께 나아가 우리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의 은총을 구해야 한다. 그러면 주님이 주시는 용서의 은총을 경험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1:7, 9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그리고 사하심 즉 용서라고 하는 것은 회복까지를 포함하는 말이다. 아버지는 집을 나가 허랑방탕하게 살았던 아들을 용서한 것뿐만 아니라, 잃었다가 찾은 아들로 보고 옷을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워주어 아들의 권세를 회복시켜 주었다.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은총! 다시 힘 있게 살 수 있는 은총이 여기에 있다. 하루의 해가 지고 저녁에 손을 늘어뜨리고 집에 와서 육신이 꼭 피곤하기 때문이 아니라, 후회스럽게 산 하루가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무기력하다고 생각될 때 조용히 마음을 무릎을 꿇고 주님께 기도해 보라. 주님! 오늘도 죄지은 인생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형벌을 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내 영혼이 회복됨을 경험하게 된다.

 

5. 17절은 열국과 예루살렘의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 누구라고 밝히고 있나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이스라엘의 구원의 주체는 바로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신다. 이 믿음이 바로 16세 종교개혁의 토대가 되는 믿음이다. 그래서 루터는 95개조 논제 중 62번째 조항에서 교회의 참 보화는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의 증언인 가장 거룩한 복음이라고 했다. 종교개혁도, 우리가 우상들을 버려야 할 이유도 바로 이 믿음에 토대를 두고 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 가운데 계신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구원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잊어버리는 순간 낙심과 절망하게 된다.

 

3. 삶에 옮겨내기

1. 당신을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며 당신이 버려야 할 죄악, 우상이 있다면 말해보고 버리도록 합시다.

 

2.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하는데 그렇다면 당신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경험, 느껴 본 바가 있다면 말해보고 늘 그 사랑 안에 살아가도록 합시다.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 돌봄과 기도 (Work & Prayer)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 분임을 분명히 깨닫고 우상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도록 2)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나라와 민족의 치유와 평화와 개혁과 안정, 번영과 새로 선출된 대통령과 정부와 지도자들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입원한 분 등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들어보고 위해

. 증거 (Witness)

EM: 말씀묵상과 기도 생활을 계속 합시다. 교회력: 오는 주일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을 사모하며 힘써 기도바랍니다.

이웅순 장로님: 자가 호흡이 되어 일반 병실로 옮기셨습니다. (건대병원 8201)

성찬식: 둘째 주일에 가집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필리핀(5)

 

찬송 563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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