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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주 | 박승남 | 2017-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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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6월 두 번째 셀 가족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EM묵상 중 주님께 보내 드린 카톡을 한 가지씩 말해 봅시다.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내 영을 부어 주리라] 요엘 2:12~32절을 교독하여 읽어 봅시다. 1. 예언자 요엘이 활동했던 시대는 어떠했는지 그 상황을 아는 대로 말해 봅시다. 요엘이 활동시기를 보면 어떤 학자들은 아마 주전 750년경 아모스와 동시대였을 것이라고 하고 또 어떤 학자들은 말라기와 비슷한 시기인 주전 440년경에 활동하였을 것이라고 합니다. 무려 300년이라는 간극이 생긴다. 어쨌든 요엘이 활동한 때는 오랫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혔던 가뭄과 흉년의 시기로 위기의 시대였다. 게다가 메뚜기가 나타나 그나마 남아 있었던 농작물마저 없애버렸고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들의 껍질을 벗겨버렸고 대지를 황폐하게 만들었다. 얼마나 극심했는지 제사장들은 제물이 없어 제사를 드릴 수조차 없었다. 2. 예언자 요엘은 당시 재앙이 어떠한 것이라고 외쳤으며 그 날이 임하기 전에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 외쳤나요? 이는 자연적인 재앙이 아니라 다가오는 심판의 징조이고, 임박한 하나님의 날에 대한 경고라고 외쳤다.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욜1:15) 검은 구름같이 펼쳐진 메뚜기 떼는, 하늘과 땅조차도 떨며 해도 그 빛을 거두는 두려운 여호와 날이 다가오는 예표였습니다.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욜2:10~11) 여호와의 날이 임하기 전에 백성들이 해야 할 일은 모두 금식하고, 마음을 찢는 참회의 기도를 드리는 진정한 회개를 해야 한다고 외쳤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요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임을 알려 주십니다. 메뚜기 떼와 재난으로 인하여 고통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금식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엘서 2:12~14) 특히 회개의 대열이 일반 백성의 남녀노소로부터 어른들과 제사장들 그리고 어린이와 젖먹이까지 포함되며, 신랑과 신부까지도 포함시키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 제사장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깨어 기도하고, 금식하고, 회개하고, 울며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재앙이 변하여 복이 되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 3. 회개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약속하신 구원의 은총에는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1)땅의 회복과 풍년의 약속-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황폐한 땅을 회복시키시어 들풀이 자나라고, 나무들이 살아나며, 열매를 맺어 풍성하여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심 2)이스라엘을 괴롭히던 이방 백성을 쫒아내시고 압제와 핍박에서 구원해 주심 3)새롭게 된 백성에게 하나님의 영, 성령님을 부어 주심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4. 오늘 본문의 말씀은 신약성경 어디에 나오는지 말해 봅시다. 사도행전 2장 16절 이하를 보면 이 말씀을 베드로가 오순절에 외친 말씀에 나온다.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도 베드로가 외치던 이 시대 역시 암울한 시대였다. 정치적으로 로마가 압제하고 있었고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정도 영적으로 어두웠다. 백성들은 하루하루 사는 것이 어려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던 시대였다. 그런데 이러한 때에 성령의 충만을 경험한 베드로는 요엘의 예언을 기억하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한 이들에게 성령이 임하였고 그를 통해서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탄생되어 사도행전2:42~47절과 같은 아름답고 귀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5. 생명이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물과 공기와 땅이 심각하게 오염되었고 기후 변화로 지구의 생태계에 속한 모든 생명체들의 멸종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생태환경의 위기는 무엇 때문에 초래된 것인지 아는 대로 말해 봅시다. 이러한 생태환경의 위기는 전적으로 우리 인간들이 만들어낸 것이다. 인간이 산업 활동을 시작하면서 배출되기 시작한 이산화탄소가 기후변화를 일으켰고, 더욱 편리한 삶을 위한 전기의 사용이 핵발전소를 건설하게 했고, 적은 노력으로 많은 소출을 얻기 위한 욕심으로 유전자를 조작했으며, 강과 산과 들을 마음대로 개발할 수 있다는 탐욕이 산과 강과 들에 깃들어 살아가는 생명들을 죽음으로 치닫게 했다는 것이 우리들을 불편하게 하는 진실이다. 2. 말씀을 새겨보기 1.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라 하셨는데 장래 일을 말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어떠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인지 말해 봅시다. 장래 일을 말한 다는 것은 예언하다, 영감에 의해 말한다는 것으로 자녀들이 예언자들이 된다는 것이다. 예언자들은 주님의 마음과 생각을 품은 사람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었던 성령의 사람들이었기다. 성령의 사람들은 인간들의 불순종, 죄와 불의,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아파하시고 심판, 재앙이 아닌 은혜와 복을 베풀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다. 그래서 성령으로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 이스라엘의 죄와 허물을 드러냈다.(미3:8) 그리고 회개와 회개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용서의 은총과 복을 외쳤습니다. 따라서 장래 일을 말하는 사람, 예언자가 된다는 것은 용한 점쟁이처럼 미래 일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과거나 현재나 미래 그 어느 것이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사람이며 나아가 하나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장래 일을 말하는 사람이다. 창세기 18장 17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라고 하셨다. 그 때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은 1)아브라함을 강대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실 일입니다. 2)또 하나는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가서 보고 심판하시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복과 심판, 구원과 멸망입니다. 어떤 사람은 심판을 당하게 되고 어떤 사람을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도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어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더욱 잘 알아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돌이키게 하며 살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 2.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라고 말씀하는데 무슨 꿈을 꾼다는 것일까요? 개꿈도 일장춘몽도 아닌 ‘할롬’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계시적인 꿈이다. 이 꿈을 꾼 요셉은 모진 어려움과 고난을 겪었지만 마침내 총리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었다. 그런데 젊은이가 아닌 노인도 꿈을 꾼다고 하신다. 노인은 옛날 생각만 하는 세대로 옛날 꿈만 꾸지만 성령이 임하시면 지난날의 신앙의 체험을 바탕으로 신비로운 계시의 꿈을 꾼다는 것이다. 그러면 노인들이 젊은이들의 앞길을 인도하고 영적으로 지도하며 세상을 일깨우는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노인들이 이러한 꿈을 꾸고 계시를 받았다. (눅2:26 그(시므온)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3.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라는 말씀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말해 봅시다. 여기 이상(힉자욘)은 묵시 특히 꿈에 의한 묵시나 이상을 말한다. 요셉처럼 말이다. 이상을 보면 방황하기 쉬운 젊은 시절을 요셉처럼 귀하게 보낼 것이다. 그리고 그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과 시련을 잘 이겨내고 마침내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일꾼으로, 많은 생명을 살리고 유익하게 하는 지도자로 세워지게 될 것이다. 진정 새벽이슬과 같이 헌신된 주님의 젊은이로 세워지고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고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바라보며.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게 된다. 다음 세대가 잘 세워져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비전을 따라 사명을 다하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4. 29절의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라는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령님의 오심은 자녀 즉 성별의 차이를 초월하고 늙은이와 젊은이 즉 연령의 차이를 초월하며 남종과 여종 즉 신분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에게 임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에게 말이다. 초대교회 당시 많은 종(노예)들이 예수를 믿고 성령 충만한 사람들이 되었다. 그중에 오네시모도 있고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도 있다. 누가는 의사였지만 당시로는 종의 신분이었다. 그런데 그 누군가가 그에게 자유를 주어 사도바울을 따라 다니며 돌보고 또한 성경을 기록한 귀한 사람이 되었다. 우리나라에도 백정들이 예수를 믿어 의사가 되기도 했고 교회 장로, 목사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자익은 김제의 부자 조덕삼의 마부(종)으로 살던 사람이지만 주인 보다 먼저 장로가 되었고 평양신학교에서 공부해 목사가 되고 세 번이나 총회장을 역임하는 귀한 일꾼이 되었다. 이러한 것을 보면 하나님은 남녀노소나 성별이나 신분 등 여러 세상에서 차별을 두는 것들을 타파하고 누구든지 주님을 영접하면 받아주시고 그 안에 거하시고 그를 통하여 일하시는 것이다.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갈3:28) 5. 창세기 1:2절과 눅1:35절에서 성령의 역사는 어떠했는지 말해 봅시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라여기 혼돈(토후)은 형태가 없다는 것이고, 공허o(보후)는 텅비었다는 것이며 깊음은 강의 깊은 물, 바다, 심연을 말하는 것으로 당시 지구는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어 아직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포로기 이스라엘은 이와 같은 역사적 경험을 하였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텅 빈 상태였고 빛이 없어 캄캄하고 물과 흙이 범벅이 되어 있어 빠져 들어가면 살아날 길이 없는 그런 상황 속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복음이 되는 것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신 다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신다는 것이다. 운행하신다는 것과 비슷한 단어가 눅1:35절에 나옵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운행하다(히브리어 라하프)는 ‘알을 품다’, ‘날개 치다’는 뜻이다. 그리고 여기 덮으시리니(헬라어 에피스키아조 -그늘지게 하다, 광휘의 아지랑이로 싸이다, 초자연적인 영향으로 포위하다)도 비슷한 뜻이다. 결국 성령이 운행하시니까 만물에 질서가 잡히고 생명의 역사가 있게 되었고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처녀가 잉태할 수 있었다. 우리 개인이나 교회나 민족이나 새로운 역사는 성령 안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것이다. 3. 삶에 옮겨내기 1. 환경주일을 맞이하여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창조하신 세상이 오염되고 각종 재해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당신이 느끼는 것은 무엇이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2. 민수기 11장 29절을 보면 모세는 자신을 섬기는 여호수아에게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의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가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라고 하였는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그 마음을 말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권위를 혼자 독점하고 높은 위치에 있고 싶어 하여 성령도 욕심스럽게 혼자 독점하려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불꽃이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면 받는 사람도 똑 같은 불꽃을 가지고, 이 불꽃들이 모여질 때 더욱 강력해 지는 것과 같이 성령도 그러하다. 하나님께서는 모세 혼자서 무거운 짐을 지기에 너무 버겁다고 생각하셔서 장로 70인들로 하여금 같은 생각을 가지고 그 짐을 지고 백성들을 도울 수 있도록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셨다. 모세는 성령의 신비를 알았기에 제지하라고 권한 여호수아의 말에도 불구하고 주의 백성 모두에게 그의 영을 주셔서, 그들 모두가 예언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모두가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교회를 책임지고 일해 본 사람들은, 성령이 없어서 말이 서로 통하지 않을 때의 안타까움을 겪어 본 사람들은 모세의 말에 깊이 공감할 것이다. 성령은 실로 하나 되게 하시고 같은 마음을 품게 하신다. 그리고 모세의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시기도 하다. 오늘 말씀처럼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3. 성령은 죄를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하고 나아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영,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교회를 교회 되게 하며 각 세대에 꿈과 비전을 주시는 영이십니다. 그러면 당신은 얼마나 성령을 알고 기대하며 사모하는지 말해보고 어떻게 하면 성령께서 역사하시는지 말해 봅시다. Ⅱ. 돌봄과 기도 (Work & Prayer)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우리 교회와 한국교회가 성령의 사람들이 되어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2)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나라와 민족 그리고 대통령과 정부와 지도자들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들어보고 위해 Ⅲ. 증거 (Witness) ●3분기 EM 신청: 교육부(부장 이정옥 권사)에 신청바랍니다. ●오는 주일: 정목사님이 설교와 성찬 집례를 합니다. ●담임목사 동정: 다음 주일 12일(월)~15일(목) 경주에서 갖는 총회동부지역훈련원 주관 목사계속교육 세미나에 참여합니다. ●환경보전: 물, 전기 등을 아끼고 일회용품을 줄이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환경을 잘 지킵시다. ●식사 및 청소담당: 리폼드(1) 셀 * 찬송 191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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