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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주 | 박승남 | 2017-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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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0월 첫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찬송 380, 373장을 부릅시다. 오늘 제목은 [주님만 바라보는 사람] 행27:9~37절을 다함께 읽어 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금식하는 절기(속죄일)가 지나서 항해하려 할 때 바울은 왜 이를 막았는가요? 바울 사도가 이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여러분, 내가 보기에는 이 항해가 재해를 당할 것 같은데 짐과 배의 손실만이 아니고 우리의 생명까지도 잃을 것 같습니다.” (10절 새번역 성경) 당시에는 11월에서 3월 10일까지는 항해를 안하는 것이 일반적인 통례이었다. 본문에 나오는 금식절기는 속죄일('욤 키푸르‘)로 9월말부터 10월초까지이며 올해는 10월 1일 이었다. 그리고 이 절기가 지났다는 것은 항해하기가 어려운 시기가 가까이 온 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정신에 따라 사도바울은 항해를 막으려 하였다.
2. 배 안에는 네 귄위(authorities)가 있습니다. 이들은 누구이며, 결국 배는 누구의 권위에 의하여 행선하기로 결정을 했습니까? 이를 통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볼 수 있습니다. 1. 선장 - 기술 2. 선주 - 경제(물질) 3. 백부장 - 정치적(세상 권력) 4. 바울 - 영적 권위의 상징이다. 그런데 세상 권력의 상징인 백부장은 바울의 말을 듣고 배 안의 책임자들을 불러서 의논하였다. 그런데 그는 선장과 선주의 말에 무게를 두어 항해를 계속하기로 했다. 3. 위험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미항은 겨울나기에 적합하지 못한 곳이므로 뵈닉스로 가서 겨울을 지나자고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미항이나 뵈닉스는 모두 그리스의 13주 가운데 하나인 그레데(크레타) 섬에 있는 지역) 1) 바울은 생명을 귀히 여겼지만 선장과 선주들은 이집트 북부에 있는 알렉산드리아(구약의 고센지역)에서 실어온 밀을 하루 빨리 로마로 가져가서 장사를 하겠다는 욕심이 앞선 것이다. 2)12절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미항에서 겨울 보내기가 불편하니 편하게 쉴 수 있는 그레데 항구 뵈닉스로 가자고 했기에- 결국 선주와 뱃사람들은 생명, 안전보다는 경제적인 이익과 잠시의 편한 것을 원했던 것이다. 4. 참된 영적 지도자 바울의 말을 듣지 않은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1)14일간 표류했으며 2)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나아가 배의 기구들까지 내 버리게 되었고 3)패는 파선되었다. 4)하지만 다행히 바울로 인해 모든 사람은 살게 되었다. 5. 배 안에는 모두 몇 사람이 타고 있었는가요? (37절)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 우리들이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어떤 사람의 말을 더 존중하는가요? 바울과 다른 사람들이 항해를 계속해야 하는가요? 아니면 겨울을 지난 후에 해야 하는가를 놓고 의논하고 있을 때, 우리가 그 배에 타고 있었다면 누구의 의견을 더 존중하고 지지했을지 말해 봅시다.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광풍을 만났을 때 버린 것들을 찾아봅시다. 그리고 당신과 이 나라에서 버려야 할 것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지 말해 봅시다. 둘째 날에 배안에 있던 짐들을 셋째 날에는 배의 기구들을 버렸다. - 기술을 상징하는 선장의 권위 선장과 선주가 권위를 잃자 백부장도 자연스레 힘을 잃게 되었다. 우리들 개인적으로 버려야 할 것들은 벧전2:1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엡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눅12:15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살전 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우리 민족적으로, 정치인, 경제인들, 지도자라고 하는 이들이 버려야 할 것은 무엇보다도 탐심, 생명경시풍조, 무사안일주의, 자기 우월주의 등일 것이다. 예수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고 경고하셨다. 사도 바울은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라고 말씀했다. 재물과 돈은 얼마든지 거룩하게 선용될 수 있다. 문제는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고, 재물에 대한 탐욕이며, 물질에 대한 숭상이다. (맘모니즘) 2. 정치적인 귄위(백부장)의 근거가 되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동안 세상 권력을 거칠게 말한다면 돈줄과 군대와 깡패의 힘으로 유지되었다. 그러므로 세상 권위의 상징인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들이 뒤에서 받쳐 줄 때만이 큰 소리를 칠 수 있다. 그러나 선장과 선주의 권위가 그들의 짐과 기구와 함께 사라지게 되었을 때 백부장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게 되었다. 세상 권위들은 불가항력의 힘을 가진 자연의 위력 앞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치 지도자들이 이러한데서 벗어나 진정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백성들의 안전과 평화와 행복을 위해 겸손히 섬기는 권력자들이 되기를 위해 기도하며 또한 외쳐야 한다. 3. 백부장, 선장, 선주가 할 말을 잃게 되었을 때, 바울 사도는 입을 열어 말을 하기 시작하였는데 누구의 말을 인용하여 그들을 위로하고 권고하였습니까? 이제 사람들은 바울의 말에 안심하고 따르는 것을 (36절) 보면 이 배의 실질적인 선장은 바로 사도바울이 된 것 같다. 바울의 권위는 인간에게서 나온 권위가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권위였기 때문이다. 이제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권고하였다.(21~26절) 사도바울이 이처럼 힘 있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그와 늘 함께 계셔서 동행하시는 주님께서 바다의 풍랑 중에 그의 곁에 서서 말씀해 주셨기 때문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10사람의 의인이 없어서 망했다. 그러나 이 배안에 있는 276명은 바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바울을 로마에 보내어서 복음을 전하게 하여야 하기 때문에, 배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살게 하여 주셨다. 배가 안전해야 그 배에 탄 바울이 살 수 있지 않겠는가! 그렇다. 풍랑으로 떠가는 배 안에 있는 한 사람의 하나님의 사람, 복음의 사람 때문에 그 배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었다는 말은 오늘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는 교훈이 깊지 않은가? 각자 그 느낌을 얘기해 보자. -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만 사는 자가 아니라 남도 함께 살리는 자다.- 4. 군사들이 죄수들을 죽이려 할 때, 백부장은 바울을 살리려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했습니다.(43절) 어떻게 해서 그렇게 했을가요? 1)호송의 책임을 진 자로서 죄수들을 로마까지 데리고 가야할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2) 인간적으로 바울에게서 느낀 바가 많았기에 - 처음부터 바울과 함께 지내온 백부장과 병사들과는 바울에 대한 이해가 달랐다. 그래서 백부장은 한 사람도 상하지 않고 모두 육지에 오르게 하였다. 그리고 나중에 이 백부장은 로마에서 바울의 든든한 증인, 변호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바울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하나님을 드러내었을 것이다. 5. 본문의 사건과 그 결과를 생각해 보면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찾아서 읽어보고 그 말씀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그리고 당신의 삶 속에 이 말씀이 경험되어진 일이 있으면 나눠 봅시다. 죄수의 몸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가게 된 것 그리고 풍랑을 만나고 배가 파선된 게 얼마나 잘됐는지 모른다. 이것을 알게 된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바울 일행이 멜리데(몰타 공화국, 오늘날 90% 이상인 크리스천, 제주도 크기로 365개 교회가 있다 함) 섬에서 3달을 묵고 이탈리아 땅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이 압비오 광장(로마에서 65km)과 트레이스 타베르네라는 하는 삼관(로마에서 50km)까지 맞으려 온 것을 보고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모든 숙제가 한꺼번에 풀려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 바로 황제 앞에 바울은 서게 되었고, 그 때, 아마도 백부장은 배가 파선 당했는 데도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이 사람 때문이라고 보고했을 것이다. 특히 이 백부장은 아구스도대의 백부장으로 황제와 부대 간의 연락을 책임진 장교였기에 황제를 만나 얘기해 줄 수 있는 인물이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알게 된 바울은 얼마나 감사했을까? 이제 바울 사도는 집에 앉아서 더 자유롭게, 마음대로, 확실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 즉 복음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전할 수 있었다.(행28:31) 우리 교회도 체험했던 것처럼 실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4. 삶으로 옮겨내기 1. 바울이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셔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 말씀을 볼 때 누가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를 분명히 받고 사는가를 말해 봅시다. 하나님은 인생의 배의 선장, 사공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붙어 있는 사람, 하나님과 바른 관계 속에 사는 사람, 하나님의 권위를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를 받고 살게 된다. 우리의 인생 항해는 늘 위험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악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들 자신 속에도 풍랑의 요소가 늘 도사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를 인도하시는 선장이신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살 때, 우리는 어떠한 어려운 항해라도 능히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다. 그것을 바로 오늘 분문히 분명히 가르쳐 주지 않는가! 로마서 8장 28절의 바울은 고백을 잊지 말고 그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을 의지하여 살아가자! 주님을 위해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자들에게는 확실히 주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이 있다. 우리들 각자의 삶에서 주님의 분명한 인도하심을 깨닫고 따라가도록 하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을 받는 자다. 2. 두 사람이 감옥의 쇠창살 너머로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라는 시를 생각해 보며 당신은 여려움과 고난을 당할 때 무엇을 바라보는지 말해 봅시다. 예수님은 광명한 새벽 별이십니다.(계22:16)
3. 고난 중에 있는 이웃이나 교인이 있다면 어떻게 위로하면 좋을지 각자 말해 봅시다. 신자들을 자기들의 삶의 방향이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같도록 분명히 해야 한다.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야 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을 받는 자다. Ⅱ. 돌봄과 기도 1)말씀에 따라 2)암초에 걸려 파선의 위기에 삐진 것 같은 이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민족의 지도자의 진정한 지도력을 위해, 물질 만능, 생존경쟁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위해 3)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교회, 힘써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교회.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가 되도록 4)목회자와 선교사(사역, 가정, 건강 등)와 교회 일꾼들을 위해 5)영육 간에 병들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6)셀 식구들을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성경 골든벨: 29일 주일 오후 예배 후 가지며 힘써 준비바랍니다. (남선교회 주관/ 창세기, 요한복음) ●교우동정: 1)홍두준장로- 서울 위담한방병원에 입원치료 중 (14일(토) 퇴원 예정) 2)이인규장로- 10일(화)에 원자력병원에 입원해서 12일(목) 오전 8시에 위 수술을 합니다. 장로님들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셀 모임: 힘써 모여 말씀과 교제를 나누며 기도합시다. ●식사 및 청소담당: 선한목자(3)셀 * 찬송 413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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