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월 3주 | 박승남 | 2017-10-18 | |||
|
|||||
|
17. 10월 두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부활하신 예수님과 교회의 이야기] 눅24:13~35, 행2:42절을 읽어 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두 제자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이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얼마나 먼 거리에 있는 마을입니까? 예루살렘에서 서북지점에 있는 엠마오로 25리 (60, threescore furlong, about seven miles = (7X1.609km) 11.263km - 약 세 시간 거리에 있는 마을) 그런데 유대의 지형은 험준한 산으로되어 있고 직접 가는 길은 없고 북쪽으로 가서 평야 쪽ㅇ로 돌아갸야 하므로 실제로는 15km이상, 아니 20km도 넘는 거리가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에서 엠마오까지 4시간은 족히 걸리는 셈이다. 2. 두 제자는 예수님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며,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두 제자는 예수님을 하나님과 백성 앞에서 말과 일이 능한 선지자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메시야시요,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믿고 바랬었다. 그런데 허무하게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버린 것이 아닌가? 3. 그들은 부활에 대한 소식을 들어 알고 있었습니까? 그런데 왜 낙향을 하고 잇는 것일까요? 알고 있었다. 새벽에 무덤을 다녀온 여인들을 통하여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들었고 또한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에 가 보니 여인들의 말처럼 무덤이 비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럼에도 낙향을 한 것은 그 이야기를 믿지 못했기 때문에, 허탄한 듯 보였기 때문이다. 왜?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하였기에 그래서 슬픔과 낙담 속에 내려가고 있었다. 4. 길에서 예수님을 만났는데도 왜 예수님을 몰라보았을까요? 석양에 비쳐 오는 빛을 바라보며 갔기에 주님의 얼굴을 정확하게 볼 수 없었을까? 아니면 선입견 때문에? 부활하셔서 다시 만나리란 기대를 완전히 버렸기에? 주님의 모습이 영광스런 모습이었기에 즉시 알아보지 못했다. 막달라 마리아도 즉시 알아보지 못하다 마리아야 하고 부르실 때에야 비로소 알아보았다.(요20:14) 그리고 호숫가의 제자들도 처음에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다.(요21:4) 그런데 더 정확한 이유는 눈이 가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아직 저들의 눈을 열어 주시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님을 알 수 없다.(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5. 초대교회가 힘썼던 일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행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여기 힘쓰다라는 말은 헌신한다는 뜻으로 그 일에 한 마음으로 열중한 것을 말한다. 그런데 우리 말 성경으로 읽으면 기도에만 힘쓴 것으로 애하하기 쉬운데, 사실 ‘힘썼다’는 것은 네 가지 모두를 의미한다. 즉 초대교회는 말씀을 배우는 일, 교제하는 일, 떡을 떼는 일(성찬 예배), 기도하는데 전심전력 했다. 그런데 배열 순서가 중요한데 가장 앞에 나오는 가르침을 받는 것을 기를 힘썼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지상에 계시며 가르치실 때 제자들은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예수님과 갈등을 빚었고, 심지어 베드로는 자기 스승이 보는 앞에서 세 번이나 모른다고 예수님을 부인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런 제자들을 향해 예수님은 요한복음 14:2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그리고 그 예언대로 성령이 오시자마자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닫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들은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되었고 말씀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을 것이다. 이에 사도들은 책임있게 교인들을 가르치기 이해서 예수님의 교훈과 행하신 일을 요약한 문서(디다케)를 만들어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그 말씀이 교회를 지켜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제자 디모데에게 성경을 열심히 연구할 뿐 아니라 열심히 교인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라고 여러분 당부하였다. 물론 자신도 열심히 성경을 읽은 것은 물론이다. 교회 안에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 및 가르쳐지지 않으면 이단들에 의해 교회들이 무너지고 교인들이 흩어지게 되고 교회가 바르게 세워질 수 없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 예루살렘에서 엠마오까지 걸어서 3시간 이상 걸립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나고 다시 그 밤에 예루살렘으로 그들은 올라갔습니다. 그들의 감격이 얼마나 컸으면 그리할 수 있었을까요?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예수님께서 왜 이들을 찾아가셨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엇을 느끼십니까? 사랑하셔서, 부활의 사실을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위해, 다시금 일꾼으로 사용해 주시기 위해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고난과 부활에 대하여 어떻게 설명하여 주셨습니까? 그런데 왜 이들은 이해하지 못했을까요? 성경은 어떤 조명 하에 보아야 합니까? 구약성경에 예언된 말씀을 들어가시면서 설명해 주셨다. 구약성경에 예수님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있는 말씀이 얼마나 많은가! (창세기부터, 출, 레위기, 시편, 이사야(53장)등)- 성령의 조명 하에 3. 그들이 부활한 예수님을 발견하는 장면을 자세히 살펴보고, 또 행동으로 해보고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그들이 부활을 믿게 된 것과 동시에 깨달은 점은 무엇입니까? 빵을 가지시고 축사하시고 떼어 주실 때 눈이 밝아짐 - 말씀을 들을 때 가슴이 뜨거웠었다. 예수님이 정말 부활하셨다는 것, 함께 하셨던 분이 바로 예수님이 이었다는 것을 믿고 깨닫게 됨 4. 부활을 체험한 그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식사를 다 했을까요? 저녁 몇 시에나 예루살렘에 도착했을까요? 바로 그 시로 일어나 그러니까 밥도 먹지 않고 바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것이다. 예루살렘은 표고 790m의 대지(臺地)에 있다. 그러므로 올라가는 길이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럼에도 그 밤 길을 걸어서 갔다. 그만큼 감격과 기쁨이 있었던 것이다. 아마 도착한 시간은 적어도 10시경은 되지 않았겠나 생각해 본다. 그런데 그 시간에 제자들과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 아닌가! 5. 예루살렘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 무엇을 나누고 있었습니까? 이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라고 볼 때, 교회는 어떤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됩니까? “주님께서 과연 살아나셨다”- 부활의 체험, 기쁨과 감격, 환희가 충만한 교회 - 진정한 교회의 모습 - 부활의 가장 확실하고 가장 정확한 증거는 바로 교회다.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셨기에 교회가 생겼고, 또 교회가 있기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중에 현존하신다. "Christ is the church." - 본회퍼 그렇다. 교회는 십자가 공동체요, 부활공동체다. 십자가는 희생과 사랑이요, 부활은 생명이요 영광과 나눔이다. 기쁨과 감격과 환희다. 부활이 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없다. 교회의 초점은 바로 주님의 부활이다. 그런데 오늘 우리 교회는 십자가와 부활이 얼마나 있는가? 안일과 미움과 분쟁과 대접 받으려함과 받기만 하려는 것과 슬픔과 원망과 불평만이 넘치지 않는가? 섭섭하고 서운함이 가득 차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부활의 주님은 말씀을 나누셨다. 성경 말씀을 풀어 설명해 주신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들을 때 두 제자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그리고 제자들은 모여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이야기, 부활의 은혜를 서로 나누었다. 또한 주님의 부활로 인하여 세워진 교회는 물질까지 나누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나눌 것인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나누고, 말씀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물질까지 나누자. 그리고 주님의 부활로 제자들의 가슴 속에는 분명한 소망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행하여 힘차가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미래지향적인 교회이다.(빌3:13) 4. 삶으로 옮겨내기 1. 예수님을 만났던 제자들의 감격을 묵상해 봅시다. 그들이 어두운 데서 달려가던 모습, 그리고 저녁 늦게 예루살렘에 모여서 기쁨을 나누던 교회의 모습 등을 묵상해 봅시다. 2. 교회는 부활의 감격, 삶에서 체험한 은혜를 가져와서 예배하고 성도들끼리 나누는 곳입니다. 여러분 교우들이 모이면 어떤 이야기를 주로 나눕니까? 그 결과는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신앙적인 이야기 vs 불신앙적인 이야기 긍정적인 이야기 vs 부정적인 이야기 기쁨과 감사의 이야기 vs 원망과 불평스런 이야기 유익한 이야기 vs 쓸데없는 이야기 등등 3. 초대교회 성도들이 힘썼던 것을 생각해 보면서 우리가 교회, 셀이 힘써야 할 일들을 말해 봅시다. Ⅱ. 돌봄과 기도 1)말씀에 따라 2)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 아름답고 은혜스로운 이야기가 있는 교회,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교회, 힘써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교회.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가 되도록 3)목회자와 선교사(사역, 가정, 건강 등)와 교회 일꾼들을 위해 4)영육 간에 병들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5)셀 식구들을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성경 골든벨: 29일 주일 오후 예배 후 가지며 힘써 준비바랍니다. (남선교회 주관/ 창세기, 요한복음) ●교우동정: 이인규장로님 장운동시킨다고 무통주사빼서 많이 아파하고 열이 자꾸납니다. 또한 회복이 더딘 상태로 장에 가스가차서 물만먹으라 합니다. 위해 간절히 기도바랍니다. ●최권사님 생신: 18일(수)은 최남순권사님의 100세 생신기념일이었습니다. 이에 가족들이 오는 주일에 축하 잔치의 마음으로 식사를 제공하려 합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4(달지)셀 * 찬송 208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