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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주 | 박승남 | 2017-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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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월 첫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종교개혁의 3대 모토(원리)] 롬1:16~17절을 읽어 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우리가 지키는 종교개혁주일이 어떻게 유래되었고 종교개혁의 3대 모토(원리)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종교개혁은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면죄부 판매에 반대하는 95개조 논제를 독일의 비텐베르크 성당에 붙임으로써 시작되어 올해는 50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다. 종교개혁의 3대 모토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믿음(sola fide)'이다. 2. 마르틴 루터는 "수도사가 자기의 헌신 행위로 가는 곳이 하늘나라라면 그곳에는 내가 가야 한다"고 할 만큼 무엇을 애타게 갈망하였을까요? 하나님의 구원을 ~ 미가 선지자는 "내가 무엇을 가지고 높으신 하나님께 나아갈까?" 라고 자문했는데 바로 이러한 자세가 바로 에어푸르트의 수도원에 있었던 수도사 루터의 모습이었다. 세교회는 사랑과 은혜 보다는 율법적이고 복종을 강요했다. 또한 유명론적 신학은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주신다"고 했다. 그런데 이러한 가르침으로 인해 루터는 몸부림을 쳐야만 했다. 법학을 할 사람이 돌연 부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수도원으로 가도록 만든 목적은 단 하나 하나님에게서 의롭다고 인정받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기에 그는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의'라는 말을 미워하게 되었다고 고백을 할 정도로 자신의 죄인 됨을 내어 놓고 통회의 노력을 하였다. 루터의 고민이 얼마나 심했던지 하나님을 향해 이렇게 항변을 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으로 십계명과 율법으로 짓눌린 인생에게 그것도 부족해서 '그 위에 영원히 군림하려고 하시렵니까?' 3.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되었을 때 그는 어떠한 사람이 되었나요? 1)하나님은 그 정성을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주장을 펴면서 팔아대는 면죄부를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2)황제와 제국의회 즉 마어마한 권력 앞에서 개인적으로는 두려우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는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보름스의 당시 제국회의가 열린 곳에서는 루터가 서 있던 자리에 큰 철 신발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당시 루터를 정죄했던 황제나 당시의 교황이 아닌 거대한 권력에 맞서 하나님 한분만 의지해 홀로 서 있던 루터를 기억하게 된다. 4. 바울은 복음을 알지 못할 때 어떠한 사람이었나요? 딤전1:13에는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행7:58 스데반을 돌로 칠 때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고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행8:1“사울이 스데반의 죽임을 마땅히 여겼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사울은 극우파 율법주의자였던 것이다. 율법만 가지고 살면 비방자가 되고, 박해자가 되고, 폭행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사랑과 은혜가 없으면 누구나 사울처럼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과 은혜가 없는 말씀은 언제나 정죄하고, 단정하고, 비판하고, 폭행적이 됩니다. 그런데 복음을 알고 보니 복음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지 알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기 전에 한 일들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를 알게 되어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딤전1:13)고 고백했다. 5. 루터가 로마에 와서 소위 [천국으로 향하는 계단]을 무릎을 꿇고 올라가다가 어떠한 말씀이 생각나서 걸어서 내려왔을까요? 롬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에는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재판을 받으실 때 올라갔던 계단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가 로마에 가지고 와서 지금의 교회에 두었다고 하는 ‘성 계단교회’가 있다. 순례자들은 이 계단을 무릎을 꿇고 올라갔다. 루터는 “그 때 나는 새로 탄생하였고 열린 문을 통하여 홀연히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고 하였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성경에는 믿음으로 산 위인들이 많이 있는데 아는대로 그 예를 말해 봅시다. 히브리서 11장을 보며 알 수 있다. 물론 가룟유다를 제외한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다. 다니엘의 경우를 보면 페르시아 왕 다리오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단6:20)라고 말한다. 다니엘의 하나님을 인정하며 말한 것이다.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다.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오/직/성/경 이라는 모토에는 어떠한 외침이 깔려 있을까요? 오직 성경의 밑바탕에는 '말씀의 회복', 즉 교회의 전통이나 인간의 권위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외침이 깔려있는 것으로 성도의 믿음과 삶의 기준은 '성경' 뿐이라는 것이다.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타락한 교회를 새롭게 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또한 어둠을 밝힌 빛이 언젠가 또 다시 어둠에 자리를 내어줄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한번 개혁된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개인은 물론 교회는 언제나 초심을 잃어버리고 타락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때 마다 날선 검과 같이 예리한 말씀 앞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2. 성경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1)"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은 곧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말이요,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당시 학문 또는 예술의 재생·부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은 모두 '아드 폰테스'(Ad Fontes), 즉 '근원으로 돌아가자'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그런데 르네상스 인문주의자들이 고대 그리스-로마의 문화로 돌아간 반면, 종교개혁자들은 보다 더 근원적인 의미에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함을 역설했다. 즉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순수했던 처음의 신앙으로, 처음 사랑으로 돌아가자는 뜻이다.2)"성경으로 돌아가자"라는 말은 성경이 요구하는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는 의미다. 성경이 추구하는 목표는 성경을 읽고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며 주님과 교제하며 사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문제는 성경은 가지고 있되 그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중세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졌을 때 교회가 얼마나 타락하고 부패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반면 종교개혁은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기 자신을 개혁했을 때 얼마나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3. '하나님의 의'라는 말을 미워하게 되었다고 고백을 할 정도로 고민했던 루터가 깨달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은 어떠한 것일까요? 하나님의 의로우심은 홀로 의로움을 간직하고 군림하시는 의가 아니라 죄인을 의롭다고 하시면서 의로움을 드러내시는 의라는 것을 깨달았다. 즉 의롭다고, 죄가 없다고 거만하게 잘난체 하시면서 죄인들을 깔보고 우습게 여기고 천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비록 완전히 의로우신 분이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한없이 사랑하셔서 죄인을 의롭게 여겨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구원해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는 성경을 붙들고 씨름한 끝에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 것은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의롭다고 인정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죄인이라는 깨달음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수 있었다. 의인이며 동시에 죄인! 이라는 것이다. 4. 오/직/믿/음에는 어떠한 뜻이 있나요? 종교개혁자들이 말한 ‘오직 믿음’이란 말의 ‘오직’이란 가톨릭교회에서 믿음으로 구원받지만 그러나 행위도 유효하다고 한 말에 대한 성경적 정의를 내린 것입니다.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말이다.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롬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5. 루터의 정신을 잇는 김철환(62) 한국루터회 총회장은 ‘오직 성경으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총으로’ 라는 원리에 담긴 참뜻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 )를 채워봅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돌아갈 하늘나라가 있으니 모두가 ( )이다. '믿음만으로'라는 말에 숨은 뜻은 그리스도교인이라면 하늘의 가치로 살아야지 땅의 가치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은총만으로'- 죽은 루터의 품에서 '우리는 모두 ( )다. 이것은 참이다'라는 쪽지가 발견됐다. "하나님의 은혜(은총) 없이는 우리는 모두 ( )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 )의 신학'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겸손"이라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니 우리도 받은 만큼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 '성서(말씀)만으로'- 과연 우리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얼마나 지키고 사는지 반성해봐야 한다. "충실한 ( )으로서 타협 없이 그 말씀에 따라야만 한다는 뜻"이다. 4. 삶으로 옮겨내기 1.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믿음으로 살게 된 우리들이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보아 개혁하고 회개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2. 당신이 말씀을 통해 깨닫고 고친 바가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가슴에 느끼며 감사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때는 언제인지 각자 말해 봅시다. 3. '나그네'와 '거지', '머슴'의 삶 바로 이것이 종교개혁의 정신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느끼는 바와 살아갈 삶의 자세를 말해 봅시다. Ⅱ. 돌봄과 기도 1)말씀에 따라 2)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 아름답고 은혜스로운 이야기가 있는 교회,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교회, 힘써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교회.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가 되도록 3)목회자와 선교사(사역, 가정, 건강 등)와 교회 일꾼들을 위해 4)영육 간에 병들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5)셀 식구들을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주일: 우리교회를 비롯한 모든 교회가 하나되어 끊임없이 개혁하며 새로워지기를 기도하며 힘씁시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성찬식: 다음 주일 낮 예배 시간에 가집니다. ●선한목자교회 이전 리모델링: 많은 수고와 고생을 하였습니다. 위해 기도바랍니다. (밴드참조, 서대영목사) ●계속 기도: 28일(토) 퇴원한 이인규장로님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리폼드(1)셀 * 찬송 305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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