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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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 박승남 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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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월 두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오늘의 제목은 [자기를 내어 주는 사랑]이며 고후8:1~15절을 읽어 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바울은 예루살렘에 기근으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이방인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연보를 하도록 권면했는데 마게도냐 지방의 교회(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교회 등)들은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한 연보에 어떻게 참여하였는지 고후8:1~4, 롬15:26~27절을 보면서 말해 봅시다.

그들은 큰 환난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기쁨이 넘치고, 극심한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었습니다. 내가 증언합니다. 그들은, 힘이 닿는 대로 구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힘에 지나도록 자원해서 하였습니다.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기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사는 성도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낼 구제금을 마련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이방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신령한 복을 나누어 받았으니, 육신의 생활에 필요한 것으로 그들에게 봉사할 의무가 있습니다.

마게도냐 지방의 교회들은 매우 어려운 가운데서도 넘치는 기쁨으로 연보를 했는데 단순히 경제적으로 궁핍한 성도들을 돕는 차원이 아니라 바로 영적인 것, 생명과 구원의 복음을 전해 받은 것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물질적인 것으로 응답으로 했다. 여기에는 유대인 성도들과 이방인 성도들이 인종과 국적을 넘어서서 복음 안에서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 되고, 연합한다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다. 참된 연보는 참 사랑인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다.

 

2. 4, 6, 7절을 보면 연보를 무엇이라고 표현하고 있나요?

4절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 6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게 하라(표준새번역- 이 은혜로운 일을 완수하라) 7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연보는 성도들이 은혜 받은 자의 마음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드리는 일인데 이 때 중요한 것은 먼저 자신을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헌금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에 대한 감사의 응답이며 하나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는 은혜로운 일이다.

 

3. 5절을 보면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라고 하였는데 실상은 누가 먼저 이 일을 하셨나요? (디도서 2:14 참조)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자신을 내어 주셨다. 디도서 2:14“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막10: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본문 9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죄인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생명을 버리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즉 하늘의 영광의 보좌를 버리신 예수님이 낮고 비천한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종으로서 인생들을 섬기다가 마침내는 인생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생명을 버리셨다. 선물 중에서 가장 귀한 선물은 바로 자신을 내어 주는 것이다. 요15: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예수님은 친구인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주는 일을 실천하셨다. 그 결과 영적으로 부요한 은혜를 입게 되었다.

 

4. 요셉이 애급의 총리가 되었을 때 곡식을 사러 온 형들을 알아보고 형들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지 진실을 알아 보기 위해 베냐민을 데려오게 유도한 뒤 베냐민의 곡식 자루에 돈과 은잔을 몰래 넣어두고는 체포하여 베냐민을 노예로 구금하겠다고 했을 때 유다가 보여 준 자세는 어떠했는지 말해 보고 그 느낌을 말해 봅시다. (창44:18~44 참조)

창44:18~44절과 같이 무려 17절에 걸쳐 유다가 한 말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 중 32~34절까지를 보면 이렇게 말하였다. 주의 종이 내 아버지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짐을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는 요셉에게 아버지가 연로하시고 동생을 데리고 가지 않으면 아버지가 돌아가실지 모르니 동생을 대신하여 자신이 구금을 당하겠으니 베냐민을 아버지에게 보내달라고 간곡하게 요청한 것이다. 요셉은 형 유다가 자기를 시기하여 팔 때와는 많이 달라짐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바로의 궁에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크게 울었다. 유다는 아버지와 동생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마음에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과거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서 말입니다.

5. 연보, 헌금에 관한 말씀인 ( )를 채워봅시다.

8:12 할 ( )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9:5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 )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6 ( ) 심는 자는 ( ) 거두고 ( )는 자는 ( ) 거둔다 (적게 심는다=절약한다)

7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 )으로나 ( )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억지로란 말은 마치 송곳니를 빼는 것 같은 언짢은 마음을 말한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두 딸과 어렵게 살아가던 한 여자 집사님이 오랜 세월동안 하나님께 드린 서원과 생활의 무게가 짓누르는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며 지내다가 마침내 결심을 하고는 서둘러 목사님을 찾아가 등기권리증을 내 놓은 것과 교회의 지혜로운 결정 이야기를 들으며 느끼는 바는 무엇인가요?

“집사님, 교회에서 이 재산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도 의논하여 이것을 하나님께로부터의 선물로서 집사님께 전해 드리기로 정했습니다. 교회는 분명 집사님의 전 재산을 받았습니다. 집사님이 하나님께 드리기로 했던 그 상가는 하나님께서 이미 받으셨습니다. 이제 이 가게는 어제의 가게가 아닙니다. 어제는 하나님께 드리기고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로 내가 차지하고 있던 가게였지만 오늘 이후 이 가게는 하나님께서 집사님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이제 이 가게에서 나오는 모든 소득은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사님 가정을 위해, 두 따님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13절을 보면 고린도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다른 사람을 편하게 하려고 바울이 자기들에게 짐을 지우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같게 됩니다. 이럴 때 사도바울은 무엇이라 말했나요?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다른 사람을 평안하게 하고, 도와주려고 또 다른 사람을 곤고하게 하거나 내가 곤고하게 된다면 이는 또 다른 불균형입니다. 이런 유의 불공평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균등하게’는 모든 것의 공급자이신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모든 것을 균등하게 하는 것이 참 공동체의 의식입니다. 물질이란 스스로 원하는 마음으로 있는 자, 가진 자가 없는 자를 위하여 내어 놓는 것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생활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삶입니다. 광야에서 주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주신 음식으로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 사람은 먹을 만큼만 거두었더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균등한 음식이 만나입니다. 하나님의 균등하심으로 백성들은 40년을 균등하게 살았습니다. 잘 사는 사람도 못 사는 사람도 없는 것이 광야생활이었습니다. 2.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3M 법칙’이 무엇인지 아는대로 말해 보고 배워봅시다.

첫째는 맬서스(Malthus)의 ‘인구론’ 법칙/ 1798년에 발표된 ‘인구론’에 의하면 식량을 증산하고, 결혼연령을 늦추고, 출생률을 낮추면 식량문제를 해결된다고 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둘째 마르크스(Marx)의 공산주의 이론/ 인류 모두가 균등하게 나누면 모든 사람의 식량문제가 해결된다고 하였지만 이 또한 인간의 욕심이 앞서므로 절대 불가합니다. 오히려 계급의 차이만 드러내게 되었다.

공산주의는 이론적으로는 함께 나눈다고 했지만 오히려 차별이 심해졌다. 인간의 욕심으로는 절대로 공평하게 나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러시아에서 공산주의는 70년 만에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셋째는 Mission의 이론/ 모든 사람이 사랑의 하나님으로부터 미션 즉 사명감을 받아 나누고 베풀면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공평하게 나누고 살면 120억 명의 인구가 살 수 있는 공간과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고 나눌 수 있다고 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준 것은 빛나고 받은 것은 녹슨다”고 하였다.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나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균등하게 나누어주는 것이다.  3.“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는 14절의 말씀을 통해 배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람은 누구나 도와줄 때가 있고, 도움을 받을 때가 있다는 것이다. 예루살렘에 기근이 들어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언젠가 고린도가 기근이 들 수도 있는 것이다. 당시의 경제상황이란 늘 불안전한 상태였다. ‘상부상조’(相扶相助) 즉 서로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남을 도우는 것은 결국 나를 도우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남을 돕게 되면 언젠가는 그것이 내게로 돌아온다는 말이다. 세계화 시대는 세계가 하나의 촌이고 세계인 모두가 가족입니다. 그래서 서로 돕고 함께 공존할 길을 찾는 것이 제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솝우화의 ‘사자와 생쥐’ 이야기를 보면 생쥐는 실수로 잠자는 사자를 깨우게 되었고 사자는 생쥐를 잡아먹으려고 했지만 생쥐의 간청으로 생쥐를 살려주었다. 그런데 훗날 사자가 덫에 걸려 죽게 되었을 때 생쥐가 나타나 이로 덫을 갉아 사자가 도망하게 살려주었다는 이야기에서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자는 “쪼그마한 게 어떻게 나를 살릴 수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생쥐가 사자를 살릴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누구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는 것이며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 돕는 것은 나를 살리고 나를 돕는 것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공생관계’이어야 한다. 그런데 많은 경우 한쪽은 덕을 보지만 다른 한쪽에 피해를 주는 ‘기생관계’로 살아간다. 서로가 도움을 주는 관계가 좋은 관계이고, 오래 지속되는 관계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공동체의 모습은 서로가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를 말합니다.

 

4. 극한의 땅 툰드라에서는 조난당한 사람이 누구든지, 원수라도 무조건 도와야 한다는 ‘툰드라의 법칙’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툰드라에서는 나도 언제든 그런 위험에 처할 수 있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툰드라에서 조난자를 돕는 것은 결국 나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생존법칙입니다. 지구상에는 아무 부족이 없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남을 외면한 사람이 결국 다른 사람에게 외면을 당할 수 있지만 나아가 하나님께 외면, 영원한 외면을 당하는 것입니다. 선이든 악이든 인생은 ‘부메랑 원리’를 벗어나지 못한다. 무엇이든 뿌려 놓으면 뿌린 대로 언젠가는 거둘 때가 온다.

 

5.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동해보복법’(lex talionis)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마5:38~45절 참조)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을 돌려대라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는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라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라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님의 법은 사랑의 법이며 예수님의 사랑은‘원수사랑”입니다.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하지 못 할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를 내어주는 것이며 이것이 연보의 정신이기도 하다. 고후8:5절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4. 삶으로 옮겨내기

1. 헌금 또는 구제 생활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이야기해 봅시다.

 

2. 당신의 헌금 생활은 어떠한지 말해 보고 오늘 말씀을 통해 부족했던 헌금 생활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3. 헌금 생활은 하나님께 감사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이요 또 풍성해지는 비결입니다. 헌금 생활을 기쁨으로 살 수있도록 기도합시다.

Ⅱ. 돌봄과 기도

1)말씀에 따라 2)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 아름답고 은혜스로운 이야기가 있는 교회,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교회, 힘써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교회.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가 되도록 3)목회자와 선교사(사역, 가정, 건강 등)와 교회 일꾼들을 위해 4)영육 간에 병들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5)셀 식구들을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작은 음악회: 추수감사주일 오후예배 후에 가집니다. 출연 희망하는 개인, 기관, 셀, 가정은 오는 주일 까지 신청 바랍니다. ●문경시 청년연합찬양예배: 11일(토) 오후 7시 점촌침례 교회 비전관 2층(비전홀)

●축 개업: 양승태성도(김지연집사)가 김천에 주유소를 인수하여 8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스리랑카(2)셀

* 찬송 317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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