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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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11월 3주 박승남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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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월 세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오늘의 제목은 [성령충만과 가정과 교회]이며 엡5:15~33절을 읽어 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본문 18절 말씀을 암송해 봅시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어두운 시대, 악한 때에 그리스도인들이 적극적으로 가져야 할 몸가짐을 세월을 아끼라.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찬송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피차 복종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2. 본문을 읽어보면 당시 교인들의 가정에 어떤 문제들이 있었다고 느껴지십니까?

아내와 남편 간에 순종, 존경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는 일들이 그래서 가정이 시끄럽고 나아가 그 사람들이 모인 교회까지 문제가 되어지는 상황

3.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것과 교회를 세우시고 결혼하고 사랑하게 하시는 목표는 무엇일까요?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이는 교회의 목표이며 가정의 목표이기도 하다.

 

4. 하나님께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본문에서 알려 주신 방법은 무엇일까요?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는 것같이,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하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5. 남편들이 아내를 어떻게 사랑하라고 하였는가를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봅시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자기 몸을 내어 주신 것같이

 

6. 남편이나 아내 중에 누구에게 부탁하는 내용이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그럴까요?

남편에게 - 당시는 남자들이 힘 있는 사회로 여자를 무시하고 학대하는 일이 많은 시대였기에

 

7.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어떻게 복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지체가 머리의 지시, 명령을 모두 받아 드리는 것처럼 범사에 복종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여러분의 가정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비결이 있으면 소개해 보십시오.

2.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남편상, 이상적인 아내상은 어떤 것입니까?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술 취하는 것과 성령 충만과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아는 대로 말해 보고 새 사람으로 살아 좋은 가정, 좋은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할 필요성을 이야기 해 봅시다.

유사점 / 1)지배를 받는 다.(술에 지배/ 성령의 지배) 2)기쁨을 준다. (일시적 기쁨 / 거룩하고 완전한 기쁨) 3)자신감과 용기를 준다. (일시적 용기, 만용/ 담대한 용기 4)고통을 극복(잠31:6) (잠시 긴장이 풀려 고통을 잊음 / 고통, 시련을 극복하고 환난 중에도 기뻐함), 5)관계를 좋게 함 (유대관계 형성) (세상적 교제, 거룩한 교제)

상이점/ 1. 술취함 1)사리를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2)현실감각이 없다. 3)감정적이 되고 잘 싸우고 성격이 사나워지고 소리를 잘 지른다. 5)남을 기쁘게 해주지 않는다. 6)술취함의 결과는 방탕이다. 이것이 어리석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2. 성령충만/ 성령의 지배를 받아 1)이 세대를 본 받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게 됨 2)성령의 열매를 맺음 3)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롬14:17) 즉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게 됨 4)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기 시작하여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마음이 된다. 물론 거룩한 사랑, 참된 사랑, 헌신하고 희생하고 섬기는 사랑이다. 5)전도하고 싶어진다. 6)좋은 가정과 교회를 이루게 된다.

 

2. 본문은 부부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서 그리스도와 교회(신자모임)의 관계를 말하기도 합니다. 왜 바울은 이 두 가지를 오버랩시켜서(겹쳐서)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교회는 가정들이 모여진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가 행복하고 건강하려면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해야 한다. 가정에 문제가 있으면 건강하게 교회 생활하는데 지장이 많다.

3. 아내들에게 복종을 요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시 여성들은 순종하고 복종해야 한다는 규례속에 눌려 지냈다. 가정에서 중요한 일들은 남성들이 주로 결정하여 여성들이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특별히 순종(복종)하라고 말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여성들이 예수를 믿고 교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자유를 알게 되고 여권신장이 되어 할 말이 많아지게 되었고 그래서 여성들이 순종하지 않아 가정, 특히 믿지 않는 남편이 있는 가정이 어려워지게 되고 그로 인해 가정 복음화에 지장이 되는 일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아내들에게 순종하라고 다시 말씀했을 것이다. 복종이란 '어떤 자의 지배권이나 권세(위)를 인정하는 것이다. 관계는 질서에서 나온다. 그리고 질서는 권위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권위가 허물어지면 모든 것이 다 허물어지게 된다. 평등이라는 것도 참된 권위 아래서 생기는 제도이다. 하나님이 주신 권위,(책임적 권위), 예수님의 권위는 사랑하는 권위, 헌신하는 권위, 희생고 섬기는 권위다. 그런데 한국의 남편들의 권위는 폭력의 권위, 돈 많이 벌어다주는 권위다.

 

4. 아내들에게 복종(순종)을 말씀하고 있지만 21절은 피차 복종하라고 말씀합니다. 당연히 사랑하는 것도 피차(서로)입니다. 그러면 언제 순종하고 언제 사랑하는가요?

1)순종/ 이 사람이 나보다 낫다 싶은 때, 옳다 싶은 때. 성령의 감동으로 뭔가 하나님께 드리려고 할 때.

2)사랑/ 늘 해야 하는 것이지만 특히 약점, 단점이 보이고 상대방이 실수했다 싶은 때, 거 봐라 내가 그럴줄 알았어. 당신은 언제나 그 모양이야~ 하고 핀잔하고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괜찮아 다시 한 번 하면 되지 하나님이 계시잖아~ 라고 말해 주는 것이다. 즉 주님이 주신 사랑의 방법으로 격려, 위로하고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언제 순종하고 언제 사랑해야 하는가 잘 판단이 안 될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창세기 2장 18, 2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만들어 주셨다. 돕는 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에제르인데 이 단어는 구약성경에 모두 21번 나온다. 그런데 창세기 2장에서 2번, 이사야 30:5, 에스겔 12:14, 다니엘 11:34절 이렇게 5곳은 제외하고는 16번 모두 하나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를 도와 주시는, 우리의 도움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시33:20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115:9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시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런데 이러한 단어가 부부에게 사용된 것은 하나님께서 아내와 남편을 돕고 싶으신데 직접하시거나 천사를 보내서 하시지 않고 바로 하나님의 자녀인 아내와 남편을 통해서 돕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 순종하고 사랑함으로 도울 때 이를 통해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부부가 되어지고 이러한 부부들이 모여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교회가 되어지는 것이다.

 

5. 25절을 보면서 주님이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말해 보고 그처럼 서로 사랑하는지 말해 봅시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자기 목숨까지 아까지 않고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심 - 주님은 자기 몸을 유다에 의해(막 14:10) 대제사장들에게, 산헤드린에 의해 빌라도에게(막 15:1), 빌라도에 의해 백성들의 뜻에(눅 23:25), 그리고 십자가에 처형하기 위해 군인들에게(막 15:15 등) 넘겨지도록 하셨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자기 몸을 내어 주신 주님의 사랑이시다. 주님의 사랑은 아가페 사랑이다. 즉 조건 없는 사랑인 것이다.

4. 삶으로 옮겨내기

1. 성령님은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를 통해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게 하십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각자 깨달은 바, 다짐하는 바를 말해 봅시다.

행복한 부부관계를 이루려면 1. 남편과 아내 서로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치료를 받으라. 성령께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하면 성령께서 치료해 주실 것이다. 또 상대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찾아서 치료해 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2. 기억의 장난에 속지 말아야 / 인간의 기억 창고는 슬펐던 일이나 아팠던 기억은 세월이 가도 지워지지 않고 싸웠던 일들은 쉽게 잊혀지지 않으며 타인에게 섭섭한 일을 당했던 일은 마음속에 쓴 뿌리가 되어 오래 오래 기억된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잘못했던 것은 잊어버리시고, 잘했던 것을 기억해 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도록 해야 한다.3. 부부관계의 룰을 새롭게 확립해야 / 유교적인 부부관계를 성경적 부부 관으로 바꿔야 한다. 24절과 25절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한 것같이 아내들이 남편에게 순종하라고 말씀하고 남편들에게 한 말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기 몸을 내어 주신 것같이 아내를 사랑하라고 한다. 주님은 자기 몸을 내어주기까지 우리들을 섬겨주셨다. 성경에서 말하는 부부관계는 상호순종, 상호 섬김이다. 주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렇게 하시고 교회를 또한 그렇게 해 주신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이렇게 아름답고 고상한 모습으로 섬기기를 원하신다. 이를 위해 고린도전서 13장 11절과 같이 장성한 사람이 된 우리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려야 한다. 어린 아이의 유치한 성향과 행동을 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나에게 어린 아이의 성향과 행동이 무엇인가 돌아보고 성숙한 사람, 성숙한 교인이 되기를 힘쓰고 기도해야 한다. “주님 나를 고쳐주시옵소서. 변화주시옵소서. 어린 아이의 일을 버리고 성숙한 서람, 성숙한 신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배우자를 통해서, 배우자가 없다면 사랑하는 가족, 성도들을 통해 도와주시려 하신다. 우리 모두가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점점 성숙한 사람, 성숙한 성도가 되고 좋은 부부가 되어 행복한 교회생활, 행복한 가정 생활을 하도록 하자.

 

2. 여러분은 행복한 삶을 어디서 찾고 있습니까? 각자가 인간의 행복에 제일 되는 요소를 이야기해 봅시다.

 

3. 여러분의 가정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서로 순종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서로 도우며 살아가도록), 그리고 주 안에서 한 소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합시다.

 

Ⅱ. 돌봄과 기도

1)말씀에 따라 2)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 아름답고 거룩한 교회,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교회, 힘써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교회.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가 되도록 3)목회자와 선교사(사역, 가정, 건강 등)와 교회 일꾼들을 위해 4)영육 간에 병들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5)셀 식구들을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오는 주일: 1)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감사함으로 잘 지킵니다. (과일, 채소 등) 2)오후 예배 후 작은 음악회를 가집니다. 작년처럼 각 셀, 기관, 가정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셀 엽합기도회: 다음주 5셀 주관 ●식사 및 청소담당: 여전도회

* 찬송 558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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