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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4주 | 박승남 | 2017-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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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1월 네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오늘의 제목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의 사랑 이야기]이며 빌레몬 1:1~25절을 읽어 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주전 73년에 일어난 스파르타쿠스를 주동으로 일어난 노예들의 반란과 로마의 노예군 6천 명의 십자가(반란의 시작지인 카푸아에서 로마에 이르는 길목에) 처형 그리고 주후 62년경의 주인인 모라의 행정장관인 페다니오수 세쿤두스라를 살해한 이유로 그 집의 부녀자와 어린아이를 포함한 400명 이상의 노예들을 죽인 사건이 있고 이 때 사도바울이 빌레몬서를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서 어떤 느낌이 드십니까? 2. 빌레몬에 대하여 바울은 뭐라고 칭찬하고 있습니까? 이것을 통해 빌레몬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드는지 나누어 봅시다. 5절 주 예수 및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있었다. - 자신의 집을 내 놓아 골로새교회 예배처소가 되게 하였다. 6절 믿음의 교제가 있는 사람이었다. 교제(코이노니아) - 1)함께 함(신앙을 함께 함) 2)친교 3)나누어 줌(자선, 구제, 아량)- 그는 믿음과 사랑으로 아낌없이 베푸는 사람, 물질로 신자들을 섬기는 헌신적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가정에서 평안히 쉬고 활력을 회복했다. 7절 성도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그들의 마음에 평안(용기와 위로를 북돋아-공동번역)을 주었고 이 소식은 바울에게 많은 기쁨과 위로를 주었다. - 목회자의 기쁨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평안함을 주는 사람, 기쁨과 위로를 주는 사람인가 아니면 3.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오네시모는 어떠한 사람이었으며 그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말해 봅시다. 1)골로새에 살고 있던 빌레몬의 노예였던 사람 -당시 사회는 아직 노예 해방이라는 제도적 개혁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시기였기에 빌레몬은 신자였으면서도 노예를 거느리고 있었다. 2)주인 빌레몬의 재산을 훔쳐 1,500km이상 떨어진 로마로 달아났던 사람 - 그러므로 무익했던 사람이다. 3)도망자 신분으로 두려워하다가 사도바울의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감 로마 제국은 고토록 소중한 한 생명의 가치보다 그들 제국의 힘으로 귀족과 평민, 그리고 노예라는 신분제도를 밀어붙이고 유지하려 했으나 사도바울은 제국의 힘보다 하나님 나라의 힘을 더 믿었기에 제국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노예제도를 무시하고 도망친 노예를 한 인격, 소중한 한 생명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4)10절과 같이 바울이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 하나님의 말씀, 복음을 듣고는 크리스천, 새 사람이 됨) 처음에는 오네시모가 빌레몬의 노예였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런데 에바브라가 로마 감옥에 있는 바울을 찾아오게 되자 오네시모의 정체가 들어나게 되었다. 아니면 에바브라가 옴으로 오네시모의 양심이 깨우쳐져서 자신의 모든 수치스러운 과거를 낱낱이 고백했을지도 모른다. 5)바울의 심복이 될 정도로(12)- 심복-심장, 마음, 사랑 - 심장과 같은 자, 지극히 사랑하는 자가 됨 그리고 사도바울과 빌레몬에게 유익한 사람이 됨 (오네시모스는 '유익한, 도움이 되는'(골4:9)란 뜻이다) 4. 바울 사도는 빌레몬에게 어떻게 대하라고 권고합니까? 노예를 대하는 바울의 태도에서 느끼는 점은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표준새번역– 17 그러므로 그대가 나를 동지로 생각하면, 나를 맞이하는 것과 같이, 그를 맞아 주십시오. 18 그가 그대에게 잘못한 것이 있거나 빚진 것이 있거든, 그것을 내 앞으로 달아놓아 주십시오.) 인간의 생명을 이루말할 수 없이 경시하는 로마 제국의 잔인한 노예제도와는 크게 대조되는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 나라의 사도인 바울의 사랑의 모습에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는 바로 예수님에게서 배운 사랑인 것이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사람에겐 좋은 점이 있고, 좋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어느 면을 보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표현이나 말이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을 볼 때 어느 면을 먼저 보십니까?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사도바울은 왜 자신에게 심복 같은 오네시모를 그의 주인인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려고 하였나요? 비록 자신은 오네시모를 품어주고 하나님께서도 용서해 주셨다 믿었지만 그 주인과의 관계는 아직까지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사도바울은 도망친 노예가 어떠한 벌을 받아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고 비록 주인인 빌레몬가 사도바울이 잘 아는 기독교인이었지만 그래도 당시 노예를 처형하는 로마 제국의 법에 따르게 되면 오네시모가 처벌받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었다. 그러니 이는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만일 주인에게 용서받지 못한다면 그는 늘 마음에 죄짐을 지고 살아야 할 인생이었다. 그래서 그의 영혼의 자유를 위해, 자신이 행한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돌려보내려 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빌레몬이 오네시모를 받아주리라고 믿었기에 보낼 수 있었다. 2. 자신을 돌려보내려하는 바울의 시도에 당사자인 오네시모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오네시모가 못 가겠다 하지도 않았고 바울 앞에서는 예, 가겠습니다! 하고는 다른 곳으로 도망치지도 않고 주인인 빌레몬에게로 돌아갔다. 비록 중한 벌을 받고 죽는 길이라 할지라도 과거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책임을 지기 위해서 돌아간 것이다. 요즘 문제는 이곳저곳에서 수없이 일어나지만 그 일에 대해 시원하게 책임을 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데 도산 안창호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민족과 사회에 대해 책임감이 있는 이는 주인이요, 없는 이는 객이라”
3. 오네시모가 자신의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주인이 있는 골로새로 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다름 아니라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고린도 전서 14:24~25절을 현대어 성경으로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나 만일 여러분이 모두 예언을 한다면, 아직 믿지 않는 이들이나 새로운 신자들도 그 설교를 듣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양심에 찔려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다 털어 놓은 뒤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은 참으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하고 고백을 할 것입니다. 이 말씀 그대로 오네시모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자신의 죄를 자복하였으며 하나님께 진실한 신앙고백을 하며 예배드리는 신자가 되었고 또한 바울을 통해 신앙 양육을 잘 받아 이제는 바울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가 된 것이다. 그리고 신자의 책임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사도바울의 말씀에 따라 그가 쓴 편지 하나를 달랑 들고 빌레몬에게로 간 것이다. 무려 1,500km를 걷고 배를 타고서 말이다. 그는 우리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자신의 삶을 책임져 주실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갔을 것이다. 4. 어느 날 도망친 그것도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고 도망쳤던 종 오네시모가 눈앞에 나타났을 때 빌레몬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그리고 그는 빌레몬은 오네시모를 어떻게 했나요? 빌레몬은 부자요 자기 집을 예배처소로 제공하여 자기 집이 교회가 되게 했던 사람이고 주님과 성도를 지극히 사랑하였고 동시에 믿음도 돈독했던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사람이라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종은 아니더라도 같은 신앙생활 하다가 내에게 손해를 입힌 사람, 해를 준 사람, 못되게 굴다가 사라졌던 사람이 어느 날 떡하니 내 앞에 나타났을 때 기분이 어떠할까? 그 사람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우리는 형들을 용서한 요셉을 생각할 때 요셉이 그 형들을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을까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을 자세히 보면 요셉이 얼마나 그것이 힘들었는가, 형들을 보았을 때 얼마나 그 마음이 괴로웠는가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마구 대하기도 하는데 그 대표적인 경우가 창세기 42장 24절이다. 듣다 못한 요셉은, 그들 앞에서 잠시 물러가서 울었다. 다시 돌아온 요셉은 그들과 말을 주고받다가, 그들 가운데서 시므온을 끌어내어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끈으로 묶었다. 이 구절을 보면 대 제국의 총리가 부하를 시키지도 않고 자기가 직접 시므온을 끌어내어 포박을 한 것이다. 이 때 그의 마음이 대단히 격했고 분한 마음에서 감정 조절이 잘 안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러한 그가 형들의 진심어린 뉘우침과 하나님의 은혜로 진정으로 형들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빌레몬도 용서하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결국 용서해주었고 진심으로 받아들였다. 5. 이렇게 변화되었고 용서, 용납을 받은 오네시모는 어떻게 되었나요? 이러한 사건이 있은 후 약 50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기독교의 위대한 순교자 중 하나인 이그나티우스가 처형당하기 위해 안디옥 교회로부터 로마로 연행되었다. 그 도중에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 앞으로 편지를 띄웠었는데 그 편지가 지금까지 보존되어 왔다. 그런데 그 편지의 첫장에 놀라울만한 그들의 감독에 대한 높은 평가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그나티우스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훌륭한 감독의 이름은 다름 아닌 바로 에베소 감독인 오네시모였던 것이다. 한낱 도망자에 불과 했던 오네시모가 로마에서 바울의 전도로 바울과 빌레몬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받고 에베소의 그 명망높고 훌륭한 오네시모 감독이 된 것이었다. 그러면 바울의 사적인 바울의 편지가 성경에 남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노예라고 하는 부끄러운 과거의 신분에다, 도망한 노예로 십자가에 못박혀 혹독하게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는 수치스런 도망자였지만 바울의 전도로 그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로 훌륭한 감독이 되었다는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함이었던 것이다. 6. 초대교회는 노예 제도를 정면으로 반대하지 않으나, 어떤 면에서 노예 제도 폐지를 이루는 데 큰 공을 세웠다고 생각합니까? 링컨 대통령은 노예를 평등하게 같은 형제로 환영하며, 노예해방을 시키고 그들에게 자유와 인권을 찾아 주고자하는 영감을 빌레몬서에서 얻었다고 한다. 이 진리 때문에 남북전쟁으로 백인 50만 명이 죽었지만 수천만 명의 흑인을 해방시키는 일대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되었다. 이는 기독교의 본질과 사랑 그리고 성도의 교제가 어떠한 것인가를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4. 삶으로 옮겨내기 1.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오네시모를 보면 사람은 변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변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는(나, 우리 가정, 우리 교회) 얼마만큼 변했으며 얼마만큼 변화되기를 소원합니까? 2. 빌레몬서는 짧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초대교회의 신앙생활이었습니다. 빌레몬서를 공부하면서 현대 교회들이 되찾아야 할 신앙의 좋은 전통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요? 3.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실천하기 원하는 것을 위해 기도합시다. Ⅱ. 돌봄과 기도 1)말씀에 따라(사랑, 책임, 화해, 용서(용납) 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개인, 공동체 되도록) 2)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 아름답고 거룩한 교회,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교회, 힘써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교회.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가 되도록 3)목회자와 선교사(사역, 가정, 건강 등)와 교회 일꾼들을 위해 4)영육 간에 병들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5)셀 식구들을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총회결과: 남선교회 ( 회장:김석길, 부회장:안수한, 총무:서영호, 서기:박병철 여전도회 ( 회장:양후남, 부회장:김지연, 총무:여윤미, 서기:양나래, 회계:권오경 ●대림절: 오는 주일부터 대림절이 시작되며 4일(월)~24일(주일)까지 연속 기도를 가집니다. 요일 시간을 정해 힘써 참여바랍니다. ●공동의회: 오는 주일 낮 예배 후에 가집니다. ●둘째 주일: 김천 신암교회 윤광태목사 부인 및 이전 리모델링을 한 선한목자 교회를 돕기 위한 한주일 헌금을 실시합니다. ●이전감사예배: 오는 주일 오후 4시 선한목자교회(서대영목사)에서 가집니다. ●교인소통 어플: [만나톡]을 설치바랍니다. ●성찬식: 다음 주일에 가집니다. (정현진목사 집례) ●기아 일일찻집 티켓: 구입바랍니다.(3,000원, 윤경희권사 및 사회부원 담당 11일(월) 점촌시민교회 나눔카페) ●식사 및 청소담당: 달지(4)셀 * 찬송 453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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