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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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1월 1주 박승남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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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월 첫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오늘의 제목은 [마지막 환상- 새 예루살렘]이며 계22:1~5절을 읽어 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하여 사도요한에게 마지막 환상은 무엇입니까?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는 환상

 

2. 에스겔 47장과 본문을 읽고 생명강의 출처는 어디인지 말해 봅시다.

겔47장 물이 성전의 문지방 밑에서 나와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 된다. 그리고 강 좌우 가에 각종 먹을 과실 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않고 열매가 끊이지 않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습니다. 본문은 생명 강이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온다

 

3. 계시록에 21, 22장에서 밝혀주는 새 예루살렘 성에서 다시는 없는 것들이 무엇인지 찾아서 말해 봅시다.

21장 1절을 보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4절을 보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2:3절 다시 저주가 없으며 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다시라는 말은 원어로 ‘에티’라는 말인데 그 어원이 산스크리트어로 비교급과 함께 쓰여 '한층 더, 더욱, ~도 또한, 게다가'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강조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며 확실하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4. 5절과 같이 주 하나님이 빛을 비춰주시면 어떠한 일이 있게 될까요?

1)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밤은 어두울 뿐만 아니라 범죄로 인해 무서운 때이며 또한 밤은 휴식이 필요한 시간이다. 그런데 밤이 없다는 것은 사람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가 없다는 것이며 사람을 지쳐 쉬게 만드는 피곤한 일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다시 저주가 없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교수신문에서는 17년의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 그러니까 ‘사악함을 없애고 바로잡는다’라는 말을 꼽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천국이 그러한 곳이다.

2)민수기 6:25~26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는 말씀대로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게 된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당신이 천국에 들어갔다고 하면 가장 좋아할 것은 무엇인지 나누어 봅시다.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계시록을 보면 모든 좋은 것의 근본이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살아오면서 누린 하나님의 은혜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말해보고 또한 앞으로 당신이 누리게 될 풍성한 은혜와 복을 기대하며 말해 봅시다.

박해를 받을 당시나 오늘도 성도들은 주님의 은혜로 살고 주님의 은총으로 위로를 받아 슬픔을 이기고 기뻐하고 감사하게 되며 험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고 안식과 평화를 누리게 된다. 독수리같이 날아오르는 담대함과 용기를 얻게 되고 연약한 우리들을 통해서 주님의 위대하심과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십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로 억압, 학대받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내 아들, 내 장자라고 귀하게 불려주시고 그들을 구원해 주시고 해방시켜 주셨다. 목동출신 다윗을 기름부어주시고 이리 저리 쫒기며 숨어 지내야 했던 그를 위대한 왕으로 세워주셨다. 이것 뿐만 아니라 에스더 이야기, 다니엘 이야기 그리고 예수님 이야기 모두 역전, 반전이다.

순교자들이 그리고 주님을 위해 고난당한 이들이 세상에서 치유받지 못하면서도 어떻게 그 고난, 죽음의 길을 걸어갔을까? 분명 남들이 알 수 없고 볼 수 없는 주님의 은혜, 위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은 아신다. 이 땅에서 우리들이 당하는 여러움과 고통과 아픔과 슬픔을 모두 말이다. 특히 주님의 이름, 신실함을 지키기 위해 당한 모든 아픔과 상처를 잘 아시고 그것을 치유해 주신다. 시147: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이 땅에서도 치유해 주시지만 마지막 때에는 온전히 넉넉히 치료해 주신다. 진정한 주님의 백성, 주님의 성도들이라면 연약한 가운데서, 병들과 슬프고 고통 가운데 있을 때 더욱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게 된다. 그래서 더 순수해지고 정금같이 단련되어 나온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주님의 십자가의 은총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된다.

 

2. 때리면 맞아야 하고 모욕하면 그저 들어야 하고 가두면 갇혀야 하고 죽이면 죽어야 했던 성도들이 두고 두고 교회를 건강하게 하고 생명력을 주고 나아가 가시관으로 채찍으로 십자가의 대못으로 그리고 온갖 조롱과 모욕과 침뱉음과 놀림을 당하신 예수님이 우리의 치유자, 우리의 생명과 소망, 구원과 평화가 되신다는 사실에서 깨닫는 바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주후 155년 경에 태어난 기독교의 교부이자, 평신도 신학자로서 '삼위일체'라는 신학 용어를 가장 먼저 사용한 터툴리안(Tertulian)은 우리는 넘어뜨림을 당할수록 더욱 끈질기게 살아남는다고 말했고 또한 그는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리니라는 사람은 백합화가 자기에게서 떨어진 수액으로 자라듯이, 가시 가운데 자라는 백합화인 교회도 스스로에게서 떨어진 피로 말미암아 성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루터는, 교회는 피와 기도로 온 세계를 회심시킨다고 말했다. 한 사람의 고난으로 많은 사람이 진리를 사랑하게 됩니다. 3세기초 로마 시대에서 순교한 성녀 세실리아의 절개와 권고 때문에, 세실리아의 순교 후 사백 명이 회심했다고 한다. 분명 북한에서 고난당하는 지하 교회성도들도 소중한 영적 자산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그들을 신원해 주시도록 계속 기도해야 하지만~

박해를 당할 때 더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그래서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고 주님이 주시는 깊은 은혜가 있기에 절로 기뻐하게 되기도 한다. 영국의 상원 의원을 지낸 케롤라인 콕스는 수단에서 핍박당하는 성도들을 위해 10년간 17차례나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그가 수단을 다녀와서 이런 글을 썼다.

"핍박받는 교회 현장에 가면 나를 꼼짝없이 겸손하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나로 하여금 한없이 낮아지게 만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핍박당하는 그들이 누리는 엄청난 영적 자원입니다. 그것은 그들 안에 있는 살아 움직이는 믿음이요, 설명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약이 없어서 병들어 속수무책으로 죽어가면서도, 먹지 못해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으면서도, 그들의 가슴에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그 기쁨 앞에 나는 한없이 겸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찬송가 442장 후렴처럼알 사람이 없어라♬ 그런 기쁨, 그리고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과 평안 이것이 박해를 받는, 주님을 위해 고난 당하는 사람에게 있기도 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신앙이 바로 교회를 교회답게 만드는 것이다.

 

3. 주의 종들이 주님의 얼굴을 뵈옵고 또한 그들의 이마에 주님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할지 아는 대로 말해 봅시다.

거룩하신 주님을 얼굴을 뵈옵는다는 것은 그만큼 주님과 친밀하게 지낸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요한일서 3장 2절의 말씀 그대로다.

그리고 이마는 인격의 대표다. 그런데 계시록 13:16절을 보면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 짐승(로마황제) 나아가 마귀의 인격, 마귀의 지배를 받는 인격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새 예루살렘에 사는 이들의 이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것은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그러니 거기에는 악과 죄악이 전혀 없다.

 

4. 마지막에 사람들은 어린양이 서 있는 새 예루살렘성(시온 산)에 속한 사람과 심판에 떨어지는 사람으로 구별됩니다. 그러면 시온 산에 있을 사람들(14만4천)이 하는 일은 무엇이며 그들이 한 목소리로 찬양하는 것에서 느끼는 점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계14:1~2참조)

3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예배하며-표준새번역)

14:1~2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데 내가 들은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이 그 거문고를 타는 것 같더라

계시록에서 보여 주는 하나님 앞에 드리는 찬양은 혼자서 부르는 찬양이 없다. 구원받은 성도들, 이십사 장로, 네 생물, 그리고 천사들 모두가 함께 부르는 찬양이다. 나이아가라폭포가 떨어지는 소리, 천둥치는 소리 같지만 이루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한 목소리같은 찬양이다. 그만큼 천국에서는 그야 말로 같은 마음, 같은 뜻이 되어 같은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훈련을 하고 이러한 사람으로 닮아가는 것이 바로 지상교회이다. 고전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5. 천국에서 그들 즉 구원받은 백성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할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지금은 고난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있지만 그러나 “여러분은 왕입니다”라는 말을 땅에 있는 성도들에게 외치고 있는 것이다. 계시록1:5~6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사랑하는 여러분 새 예루살렘은 어린양의 신부인 구원받은 성도들이기도 하고 동시에 성도들이 주님과 함께 살 도시이기도 하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한 사람일 수도 있으면서 그러면서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교인 한 사람은 우리 교회 한 멤버이면서 동시에 그가 우리 교회다. 이것이 성경적이다. 그러니 한 사람, 한 사람 하나가 소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한 개인이 왕국(kingdom)이다. 그리고 그리고 나아가 왕이다. 겸하여 제사장이다.

은 황제를 만나 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면서 또한 나라를 위해 일하며 나라를 확장하는 사람들입니다. 당연히 우리들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만왕이 왕이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제사장은 우리를 피로 값 주고 사신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백성들을 가슴에 품고 어깨에 얹히고 희생하고 헌신하고 섬기는 사람이다.

 

4. 삶으로 옮겨내기

1. 21장과 22장을 생각해 보면서 주님의 은혜로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광과 온갖 좋은 은혜와 복과 섬김을 그려 보고 올해 그리고 평생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지 각자 말해 봅시다.

 

2. 하늘 나라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좋은 교회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좋은 교회는 이 땅에서 믿는 자들이 누리는 천국입니다. 이런 교회는 목회자들의 힘만으로는 이뤄지지 않고 전체 교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불평은 일단 멈추고 당신 자신이 어떻게 해야 좋은 교회를 이룰 수 있을지 말해 봅시다.

Ⅱ. 돌봄과 기도

1)오늘 주신 말씀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2)우리 교회가 건강한 교회, 아름답고 거룩한 교회, 지역사회를 잘 섬기는 교회, 힘써 복음을 전하며 선교하는 교회. 사랑으로 섬기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교회가 되도록 3)목회자와 선교사(사역, 가정, 건강 등)와 교회 일꾼들을 위해 4)영육 간에 병들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5)셀 식구들을 기도제목을 위해

 

Ⅲ. 알림

●주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속으로! (요3:16~17, 창12:3, 마9:35) 표어 및 실천사항/ 이웃과 함께 하는 거룩한 교회

1)더욱 사랑으로 하나 되자 2)구원받은 감사로 지역을 섬기자 3)깨어 기도하자

●셀 모임: 더욱 모이기에 힘쓰고 몸과 마음이 어려운 가정, 시험 당한 가정들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기아대책 이사회 총회: 5일(금) 오전 11시 본당에서 가집니다. (접대 요망)

●오는 주일: 신년주일이며 오후 예배는 생략하고 대신 신년연합예배로 모입니다. 성찬식둘째 주일에 가집니다.

●제직회 결과: 서경숙님은 전임전도사로 청빙하기로 했습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찬송 482(488)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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