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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3주 | 박승남 | 2018-04-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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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4월 세 번째 셀 가족 모임 Ⅰ. 말씀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물과 하나님의 은혜와 기다림] 3)본문 창8:1~14절을 찾아서 읽어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홍수가 있을지 얼마가 지난 뒤부터 땅 위에 가득했던 물들이 줄어들기 시작했나요? 대홍수의 심판이 시작된 지 다섯달, 1백 50일만에 드디어 땅 위에 가득했던 물들이 빠지기 시작했다. 물이 빠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심판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구원과 복을 베풀어 주신다는 이야기다. 2.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심으로 물이 줄어들게 되었는지 말해 봅시다. 하나님이 노아와 가족들과 동물들을 기억하셨기에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심으로 물을 빼기 시작하셨다. 사실 이것은 노아를 비롯한 방주의 모든 생물들이 알지 못한 일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때도 하나님은 무엇인가를 하고 계신다. 그분은 침묵하고 계신 것 같지만 침묵 뒤에서 위대한 역사를 행하고 계신 것이다. 하나님은 홍수를 일으키시기도 하지만 물을 빼내시고 땅을 마르게도 하신다. 우리들의 자식 문제, 경제적 어려움도 언제 끝날지 모른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개인적인 위기를 만났을 때 끝이 없이 영원할 것 같지만 끝은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위기도 고난도 영원하지 않다.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이루신 후에는 물을 빼시기 시작하셨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위기 속에 하나님께서 물을 빼시는 역사가 있기를 기원한다 3. 성경에 물과 관련된 기적을 아는 대로 말해 봅시다. 1)출14장 21절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홍해 앞에서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바다 위로 손을 내밀자 하나님께서 큰 동풍을 밤새도록 불게 하시어 바닷물이 물러가게 하셨다. 그러자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에 되어 순식간에 바다에 육지같이 길을 만들어진 것이다. 2)수3:15~16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3)왕하 5: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2)마8장 24절을 보면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가던중 풍랑을 만났고 제자들은 겁이 나서 잠자고 있는 예수님을 깨웠다. 그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믿음이 작은 자들아’(‘내가 있는데 왜 무서워하느냐?’)라고 하셨다. 그리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자 놀랍게도 잔잔하게 되었다. 우리 주님은 바람과 파도를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4. 노아가 방주에서 내 보낸 새는 각각 어떠한 새이며 내 보낸 목적은 무엇입니까? 까마귀와 비둘기 - 지면에서 물이 줄어들었는지를 알고자 하여 5. 땅 위에서 물이 걷힌때와 땅이 말른 때는 각각 어느 때인지 말해 봅시다. 13~14 육백일 년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에 물이 걷히고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말랐더라 2. 가슴으로 이해하기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셨는데 이를 통해 느끼(배우)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기억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것'과 대조가 되며 잊어버린 것이 무관심, 무정이라면 기억하신다는 것은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고보면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이 많이 불편했던 방주 안에서 살았지만 복된 삶을 살 수 있었던 까닭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기억하셨기’ 때문이다. 잊혀진다는 것만큼 외로운 것이 없다. 사람들이 외로워하는 것은 잊혀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누군가가 나를 기억해 준다는 것,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 준다는 것은 복이다. 인간의 불안과 외로움의 본질적인 문제는 하나님을 잃어버린데 있다.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고 나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될때 인간에게는 절대고독과 불안이 찾아온다. 내가 외롭고, 고통스럽고, 힘들면 ‘하나님께서 주무시는 것이 아닐까?’, ‘하나님께서는 내 고통을 알고 계실까?’라는 의심이 생길때가 있다. 그러나 노아와 그 가족과 동물들을 기억하고 보살펴 주신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들을 기억하시고 간섭하고 계신다. 주변 환경이 어렵고 힘들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요, 피할 바위, 도움이 되어 주신다. 2. 2-3절을 보면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문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백오십 일 후에 줄어들고 라고 말씀합니다. 즉 홍수는 갑자기 왔지만 물이 빠질 때는 시간을 두고 서서히 빠졌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할 때 갑자기 하시기도 하지만 때론 서서히 하신다. 그래서 우리는 조급하면 안된다. 하나님이 천천히 가면 여러분도 천천히, 하나님이 빨리 가면 우리분도 빨리 가야한다. 출애굽기를 보면 두 종류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한 종류는 ‘빨리빨리’ 정신으로 살아가는 자들인데 이런 자들은 빨리 해결되지 않으면 빨리빨리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그러나 한걸음을 천년처럼, 천년을 한걸음처럼 살았던 사람은 오직 세 사람 뿐이었습니다. 모세, 여호수아, 그리고 갈렙이었다. 지금도 세상적 사고방식과 태도로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주님은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빨리빨리 정신과는 대치되는 말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세상 살아가는 자세와 영원을 바라보며 사는 자세와는 전적으로 다른데, 사람들은 영원을 바라보며 사는 자세와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세와 똑같은 자세로 살아가기 때문에 주신 말씀이다. 온유란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날 때 그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내 구주로 받아드릴 때 내 마음에 성령으로 주어지는 예수님의 마음이다. 온유를 한마디로 십자가 정신이라고 말할 수 있다. 3. 까마귀와 비둘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를 통해 배우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1)까마귀는 다시 돌아오지 않고 물이 땅에서 마르기까지 날아 왕래하였다. 한 번 나가서는 영영 그만이었다. 그렇게 기다리는 노아의 마음도 알아주지 않고~우리는 그 동안 보호해주고 먹여 주고 믿어준 은혜를 보답할 줄 모르는 그 무정함에 마음이 아파진다. 까마귀는 돌아오지 않은 이유는 먹고 살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람과 짐승들의 썩은 시체들이 여기 저기 있어 그 위에 앉아 먹고 즐기느라, 제 세상을 만난 것처럼 까악 까악 소리 지르고 활기 치며 이리저리 정신없이 다니느라 방주에 돌아올 줄 모르고 있었다. 성경에 말세의 특징이 자기를 사랑하며 ~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한다고 했다. (딤후3:1~4) 세상 향락에 취해서, 썩는 양식을 위해서,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이나 하나님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하는 이들은 까마귀와 같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하라” (요6:27) 그리고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 일부 신자들을 향해 ‘육신에 속한 자’라 하면서 고린도 인들에게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고전3:3)라고 하였다. 2)비둘기는 방주에서 나간지 얼마 있지 않아 피곤하고 지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편히 쉴 곳이 없었고 마실 물,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이 모습을 까마귀가 보았다면 뭐라고 했을까? “야 너 왜 그렇게 힘들어 하냐?” “응, 먹을 것도 없고 쉴 곳도 없잖아?” “뭐라고 쉴 곳이 없다고 그냥 아무데나 앉으면 되잖아. 그리고 여기 저기 먹고 줄길 것이 얼마나 많은데. 피곤하고 먹을 것이 없다하니 참 이상한 새내…….” 세상 사람들은 삶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되는대로 자기들 생각에 좋은 대로 살아가지만 성도는 죄가 무엇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기 때문에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 자기 욕심을 따르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산다. 최기학 총회장은 세월호 4주기 담화문에서 한국교회는 성장을 거듭해오는 동안 낮은 자의 교회로부터 높은 자나 가진 자의 교회로 변신해 왔고 그런 가운데 교회 내ㆍ외적으로 공감능력을 상실해 왔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총회 주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 대로 교회가 우는 자와 함께 우는 피난처요 위로처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당부하였다. 발 붙일 곳을 찾지 못해 지칠 대로 지친 비둘기는 방주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를 본 노아는 반가운 마음에 손을 내밀어 방주 안 자기에게로 받아들였다. 어서 돌아오라 어서 돌아만 오라 나는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었노라 온 종일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면서 나간 너를 돌아오기만 정말 기다리었노라. 일주일 후 보냄을 받은 비둘기는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입에 물고 돌아왔습니다. 노아에게 소망, 기쁨을 준 것이다. 4. 결국 먹고 발 붙일 곳을 찾은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았는데 이 때 보통사람들이라면 바로 뚜껑을 열고 방주 밖을 보았을 것인데 노아는 약 1달 정도 기다리다가 방주 뚜껑을 제치고 보았고 13절과 같이 물이 걷혔다면 바로 방주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을 것인데 그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 때(16~19절)까지 기다렸습니다. 이를 통해서 배우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신앙이란 ‘기다림’입니다. 기도하는대로 즉시 응답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도 많다. 그러면 ‘혹시 내가 기도를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혹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은 아닐까?’하는 의심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안 버리신다. 그리고 하나님도 때를 기다리신다. 하나님은 물을 한꺼번에 뺄 수도 있으셨지만 물이 빠지는데 1년이 걸렸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르게 하시고 나오라 하실 때까지는 방주에서 나올 수 없었다.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라!” 노아는 하나님이 들어가라고 말씀하셔서 방주에 들어갔고 나오라 하실 때 방주에서 나왔다. 불평, 원망하지 말자.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살아 계시며 당신을 기억하고 계신다. 그리고 시간을 재고 계신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비가 그치게 하시고, 물을 물러가게 하시고 줄어들게 하시고 걷히게 하시고 그래서 마침내 나오게 하시므로 이러한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란다. 5. 베트남 가난한 지역에 물문제가 심각해 지하수를 파서 수도와 정수기를 설치해 아이들이 손을 씻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했고 베트남 기아대책 결연아동(빙푹성만해도 520명) 5명을 방문, 선물 전달했으며 심각한 화장실 문제도 보았습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사역자들이 결연 아동(학생)들을 만나고 물품을 전하면서 접촉점을 찾고 열려진 마음에 복음을 전할 준비를 하면서(베트남은 외국인의 현지인 직접 선교금지) 기도하고 있고 열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역을 보면서 느끼는 바를 말해 보고 위해 기도합시다. 베트남은 35세 이상이 65%가 될 정도로 젊은 도시이고 순박합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훈련시킬 수 있다면 앞으로의 베트남은 우리 나라 보다 더 복음의 꽃이 피는 곳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후원받던 아동 중 성장하여 대학생이 된 이들을 잘 훈련 하여 복음의 일꾼이 된 귀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3. 삶에 옮겨내기 1. 잊지 않고 기억하여 주시어 바람으로 물을 줄어들게 하시고 서서히 물이 걷혀 땅이 마르게 하시고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고 바람과 바다를 잔잔케 하신 하나(예수)님을 생각하며 알게 모르게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한대로 그리고 줄어들어(없어져)야 할 것어 있다면 말해 봅시다. 2. 까마귀와 비둘기를 보면서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신자가 될 것인지 말해 봅시다. Ⅳ. 증거 (Witness) ●오이코스 관계전도 세미나: 26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천늘푸른교회당에서 가집니다. ●기도요망: 1)교회 시설 수리 보수 2)선교사님들과 베트남, 중국, 스리랑카, 필리핀 등 열방 3)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종전선언, 비핵화, 평화협정 등을 통해 한반도에 화해와 상생과 평화공존의 시대가 오고 남북 간 민간교류가 재개되도록) ●식사 및 청소담당: 스리랑카(2)셀
V. 돌봄과 기도 (Work &Prayer) * 찬송 384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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