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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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5월 1주 박승남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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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5월 첫 번째 셀 가족 모임

Ⅰ. 말씀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계절과 그 교훈] 3)본문 창8:20~22절을 찾아서 읽어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노아드린 제사를 받으신 하나님께서는 마음 속으로 어떠한 다짐을 하셨나요? (21, 22절)

1)21절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명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이 마음을 창9:11에서 노아에게 이렇게 드러내셨다.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2)22절“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2. 하나님의 계시에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알아 봅시다.

계시란 감추인 것을 드러낸다. 열어보인다는 뜻으로 감추어진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편으로부터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롬16:25~26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1)일반계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연법칙이나 역사, 인간의 정신과 문화 등 일반적인 방편을 통해 스스로를 계시하는 것을 말한다(시19:1-4“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물론,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일반계시가 그 영향력에 있어서 제한되었으나 인간의 타락 이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원시 계시이며, 오늘날에도 이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성취된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부인할 수 없다.

2)특별계시는 하나님이 인간을 어떻게 구원하고 계신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 자신을 분명하게 나타내시는 것을 말한다. 일반계시만으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이 땅을 어떻게 구원하시고 계신지를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기에 특별계시를 주신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예수 그리스도를)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히1:1~2)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하나님의 영감으로 문서화한 것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 시키시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시19: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4:12)

 

3. 4계절 각각의 유익을 말해 봅시다.

계절이 있으므로 우리 인류는 따스한 봄날과 더운 여름과 서늘한 가을과 추운 겨울까지 모두 체험하면서 산다. 에 씨뿌리고 곡식을 심고, 여름에 가꾸고, 가을에 거두고, 겨울에 저축하여 우리 인간의 육신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이 계절이 있으므로 우리는 아름다운 세계에서 또한 살 수 있다. 에는 백화가 만발하고 여름에는 푸르게 우거진 나무와 향기로운 풀이 무성하고 가을에는 멋지고 아름다운 단풍이 산과 들을 단장하여 주고 겨울에는 온 땅을 깨끗한 흰 눈으로 덮어준다. 이렇게 대자연은 철을 따라 옷을 갈아입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4. 지구에 낮과 밤 그리고 4계절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천문학을 공부해 보면 이 지구상에 이렇게 네 계절이 있게 된 것은 이 지구의 축이 23도 반쯤 기울어진 까닭이라고 한다. 이렇게 지축이 기울어진 지구가 1년에 한 번씩 태양을 돌게 되니, 광선을 직접 받는 지방은 여름이 되고, 반쯤 받을 때는 봄이나 가을이 되고, 아주 적게 받을 때는 겨울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지구는 창조된 이래로 단 한번도 쉬는 일 없이 하루에 한 바퀴씩 성실하게, 그리고 한결같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자전(自轉)-‘스스로(自) 돈다(轉)’ 하고 있(시속 1600km, 초속 약 500m)기에 낮과 밤이 생기고 기울어진 지구가 태양 주위를 맴도는 공전때문에 계절이 생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오늘 말씀과 같이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사계절 중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어떠한 계절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그리고 계절과 관련된 신앙(생활)이 있으면 말해 봅시다.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만일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엄청난 일이 생기고 결국 모든 멸절될 수 밖에 없지만 그러에도 계속 유지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거대한 바람 폭풍이 있을 것이며 대기 변화와 화재가 발생하고 낮과 밤이 길어지고 달과 지구가 충돌되고 바다와 지형이 변동되고 자기장이 손실되고 지진과 화산폭발이 일어나고 결국 인류와 거의 모든 다른 생물들이 멸절될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자전을 하고 공전을 하며,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바다가 밀려오며 파도가 치고 바람이 불고 눈이내리고 비가내리며 철새가 때마다 날아가고 식물들이 꽃을 피으는 이유는 오늘 본문 22절 말씀과 같은 하나님의 다짐, 하나님이 섭리 때문이다.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히1장 3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장 말씀대로 예수님은 1)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고 2)말씀으로 천지를 지켜나가시는(만물을 붙드시며)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우리 개인도 붙들어 주시지만 교회도 나아가 우리 민족과 세계 그리고 우주 만물도 붙드신다. 그래서 지구가 공전을 자전을 계속 할 수 있게 되고 만물의 질서가 유지 되는 것이다.

 

2. 사계절이 우리 인간에게 여러 가지로 주는 귀중한 실제적인 교훈은 무엇일까요?

은 씨를 뿌리는 때 가을에 풍성하게 거두기 위해서는 좋은 씨를 뿌려야 한다. 날씨가 좋든지 흐리든지 ~ 봄은 인간에게 파종의 책임을 분명히 가르쳐줍니다. 시작을 바로 해야 합니다. 내가 씨를 뿌리며 사는가, 또 어떠한 씨를 뿌리는가, 봄은 우리 인간에게 선한 씨를 뿌리면서 살라고, 산 교훈을 준다.

여름은 만물이 성장하는 때이며 곡식을 가꾸는 계절, 잡초를 제거하는 때다. 좋은 씨만 뿌려서는 부족하다 그 씨가 싹이 난 후에 잘 가꾸어야 한다. 그래서 벌레가 잡고 약도 쳐 주어야 한다. 또한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일할 수 있을 때 일해야 한다. 인간의 마음 밭에도 독초, 잡초가 나기 쉽고 이런 것들은 뽑아 버려야 한다. 우리의 믿음을 좀먹기 쉬운 악한 벌레를 잡아 죽여야 한다. 한가한 때에 유혹이 들어오기 쉽으므로 열심히, 부지런히,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9:4)따라서 “어두운 밤이 오기 전에 일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가을은 열매를 맺고 성숙하는 계절, 거두는 시절 가을은 믿음과 인격이 좀더 성숙하라, 열매를 맺으라, 신앙의 성숙으로 열매를 맺고, 온갖 활동과 봉사로 열매를 맺으라고 권한다. 또한 가을은 가장 맑은 계절로 우리에게 마음과 생활이 좀더 깨끗하여지라고 권한다. 또 가을은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이다. 푸른 잎들이 서리를 맞아 비록 떨어지나가장 아름다운 빛으로 그 자신을 단장하는 것처럼 우리도 이 지상 생활에서 최후가 가까워질수록 단풍처럼, 석양의 노을처럼 그 심령이 가장 아름다워져야 한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변해야 한다.

겨울은 가장 엄숙한 교훈을 준다. 모든 생물은 쓰러질 때가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니(사40:8)“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25:32~33) 내 믿음의 최종 심판의 때가 온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믿음에 굳게 서야 한다.

 

3. 인간의 일생을 네 계절에 비유해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지금 어느 계절에 속했다고 생각하며 지금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봄과 같은 시대청춘의 때가 있다. 인생의 첫 발을 세상 속에서 딛는 때, 새로운 출발을 하는 푸르른 시절,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시기, 좌충우돌, 시행착오도 하지만 열정, 모험심이 있고 꿈을 가득 품고 살아가는 시기다. 물론 요즘 젊은이에게서 이런 모습을 발견하기는 어렵지만~ 여름과 같은 시대도 옵니다. 모든 활동과 봉사를 하는 장년시대라고 할 수가 있다. 또 가을과 같은 시대 즉 완숙하고 성숙한 중년, 나아가 서릿발이 머리에 내리는 노년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겨울과 같은 시대도 반드시 오고야 만다. 요단강을 건너서 영원한 땅에 갈 때가 반드시 오는 것이다. 내가 어떤 시대에 속하든지 이 계절을 통하여 주시는 산 교훈을 잊지 말아야 인간의 일생을 허비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젊지만 늙은이처럼 사는 이들도 있고 늙지만 젊게 사는 이들도 있다. 결국 그 마음, 그 신앙이 어떠한가에 달려 있기도 하다. 여호수아 14:10~11절의 갈렙의 말을 들어 보라.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4. 디모데후서 4장 21절에는, 옥에 갇힌 사도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겨울 전에 너는 어서 오라”고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디모데후서는 사도 바울의 최후 서신으로 이때에 바울은 로마 감옥에 있어서 최후 순교의 날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디모데를 불렀다. 보고도 싶고, 여러 가지 최후의 부탁의 말씀도 하고 싶었을 것이다. 당시 디모데는 멀리 지중해를 건너 에베소에서 목회하고 있었다. 그 당시 지중해는 겨울에는 배가 다니지 못하였기에 “겨울 전에 오라”는 뜻은 항구가 얼어붙기 전에, 배가 떠날 수 있을 때에,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이기도 하다. ('행운의 여신은 앞머리만 있고 뒷머리는 없다.' 혹은 '행운의 여신은 뒷머리채가 없다.'는 말이 있다. 행운의 여신은 티케(Tyche: 그리스), 혹은 포르투나(Portuna: 로마)라고 하는데 행운의 여신이라고도 하고, 기회의 여신이라고도 한다. 행운(기회)는 놓치면 다시 잡기가 힘들기 때문에, 노력하며 행운을 기다리는 자만이 붙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이다.")

 

5. 평화로 가는 방법은 크게 전쟁을 통한 평화와 대화를 통한 평화입니다. 우리 민족은 무엇을 통해 평화를 이루어야 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지 말해 봅시다.

예수님은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5:9) 라고 하셨다. 여기 화평하게 하는 자라는 말은 헬라어로 에이레네 즉 평화라는 말과 포이에오 즉 ‘만들다’ ‘산출하다’ ‘창조하다’ ‘실행하다’는 뜻이 합쳐진 것으로 평화를 좋아하고 평화를 원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만들어내고 평화를 위해 실천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물론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대화하며 이해하며 사랑하며 섬기는 일이 필요하다. 물론 그렇다고 악을 용납하는 것은 아니다.

 

4. 삶에 옮겨내기

1.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절을 통해 주시는 은혜와 교훈을 다시금 나눠보고 깨달은 바를 실천하도록 합시다.

 

2. 범사에 기한과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다고 하신 전도서 3장 말씀을 묵상해 보며 이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나누며 평화를 위해 힘쓰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Ⅳ. 증거 (Witness)

●천연예배: 오는 주일에 영신숲에서 가집니다. (차량출발 교회에서 10시 30분)

●기도요망: 판문점 선언의 차질없는 이행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비핵화, 종전선언, 평화협정 등을 통해 한반도에 화해와 상생과 평화공존의 시대가 오고 남북 간 민간교류가 재개되며 신앙의 자유가 주어지도록)

●식사 및 청소담당: 여전도회

V. 돌봄과 기도 (Work &Prayer)

* 찬송 428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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