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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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5월 3주 박승남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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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5월 세 번째 셀 가족 모임

Ⅰ. 말씀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노아의 가정이야기] 3)본문 창9:18~27절을 찾아서 읽어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톨스토이의 이야기 중에 하나님께서 천사장 가브리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세 가지를 가지고 올라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천사장 가가지고 올라간 것과 최종적으로 바친 것은 무엇인가요?

1)제일 먼저 활짝 핀 향기로운 꽃송이를 았고 2)둘째는 활짝 웃는 순진한 어린 아이의 웃음을 세 번째는 헌신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선택했습니다. 오직 하나 남은 변함없는 어머니의 사랑만만 가져다 바쳤다.

 

2.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게 된 노아의 아들들은 누구인지 말해 봅시다. (18~19절)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3.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어 열매를 얻고 그것으로 포도주를 만들어 마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감사가 없었다. 추수 감사를 드렸지만 그것이 생략된 것인지 아니면 정말 감사를 드리지 않은 것인지 모르지만 만일 감사를 드리지 않았다면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감사한 마음으로 번제를 드렸다. 그러나 그것에 못지않게 감사한 일은 땅을 선물로 받아 농사를 지어 열매를 수확하게 된 일인데 이에 대하여 진정한 감사의 표현이 없었다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시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4. 의인 노아가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채로 누워 있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요?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였기 때문이었다. 여기 포도주란 원어로 보면 ‘아인’으로 술, 술취함이라는 뜻으로 노아의 실수의 근원은 바로 ‘술’에 있었던 것이다.

 

5. 벌거벗은 몸은 노아를 두고 세 아들은 각각 어떻게 했는지 말해 봅시다.

1)가나안의 아버지 함은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알렸다. (허물을 들춰내며 흉을 보고 소문을 냄)

"아버지가 노망하신 것 같아. 아버지가 요즘에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어. 정말 주책이셔. 지금 술 마시고 취해서 벌거벗은 채로 부끄럽게 그 모습을 다 드러내고서 주무시고 계셔!" 아마도 함은 다른 두 형제가 자기의 생각에 동조하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말했을 것이다.

2)셈과 야벳은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다.

 

6. 술이 깬 노아는 아들들이 각각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는 어떻게 했나요?

아버지의 권위를 무시하고 아버지의 명예를 땅에 떨어뜨린 함에게는 25절과 같이 말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함은 자기의 잘못 때문에 자기 아들 가나안까지 저주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반면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어버지의 허물을 잘 덮어드렸던 셈과 야벳은 큰 축복을 받았다.

26절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 영적인 축복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야벳에게는 창대하게 되는 번영의 축복을 했다.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1. 당신이 살아오면서 부모님께 잘 했거나 잘못한 것 중 기억나는 것이 있다면 말해 봅시다.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노아가 그만 하체를 드러내 보인 원인은 바로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였기 때문 즉 ‘술’에 있었습니다.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 보고 성경은 술에 대해 어떻게 말하는지 알아 봅시다.

시104: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사실 팔레스틴 지방은 물이 귀한 곳이기에 포도주나 독주는 옛날 부터 그들간에 일상적인 음료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

술에 대한 경고의 말씀

잠 20:1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잠23:20~21 술을 즐겨 하는 자들과 고기를 탐하는 자들과도 더불어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음식을 탐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23:29~35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상처가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그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 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구부러진 말을 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에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잠31:5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호7:5 우리 왕의 날에 지도자들은 술의 뜨거움으로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과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눅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롬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고전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모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속여 빼앗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전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딛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2. 창세기 6:9절 말씀을 보면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 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노아에게도 실수가 있었고 허물이 있었음을 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1)인간은 누구나 자칫하면 범죄할 수 있다.

인간은 누구나 잠깐 정신을 차리지 못했을 대 그만 큰 실수를 범할 수 있음을 노아에게서 발견한다. 그는 6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고 많은 욕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순종하며 방주를 지은 사람이었지만 그만 실수를 범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만 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창9:2)으나 그만 그 자신 조차 다스리지 못했다. 우리 성도들에게는 세가지의 원수가 있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즉 마귀와 세상(세속주의)과 자기의 혈육이라고 했다.(악4:1-7).그런데 가장 이기기 어려운 것은 자기의 혈육이다. 세상은 피하여 벗하지 않으면 되고(약4:4), 마귀는 대적해 싸우면 된다(약4:7). 그러나 혈육은 그렇지 않다. 많은 기도와 수양이 필요하다. 일평생 싸워야 한다. 인간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이 원수를 이길 수 없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신앙생활의 연조에도 관계가 없다.

2)부모님도 실수할 수 있다.

이 세상에 자녀 앞에서 완벽할 수 있는 부모는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부모님이 우리 눈앞에서 무엇인가 잘못을 범할 때라도 "아니, 그럴 수가?"라는 생각을 가지기에 앞서서, "그래, 얼마든지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해하도록 애써야 된다. 그럴 때 우리가 부모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맺으면서 살아갈 수가 있을 것이다.

 

3. 부모님의 잘못을 비난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 교만하기 때문/ 함은 자기는 부모보다 더 많이 배우고 더 똑똑하고 훌륭한 줄로 착각해 아버지 노아가 술 취하여 벌거벗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경건한 신앙의 사람인 아버지가 위선자요, 외식자처럼 보였던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아버지의 실수를 결코 그냥 넘어 갈 수 없었을 것이고 그래서 자기 형제들에게 아버지의 허물을 이야기하게 되었을 것이다.

2.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치 않고 감사하지 않기 때문/ 만일 함이 진정 아버지에게 고마운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면 고마우신 아버지의 그 실수가 비난의 대상이 아니가 덮어주고 싶은 일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누군가 내가 고마운 마음을 갖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무슨 잘못이나 실수를 하였을 때 그것을 함부로 이야기 하고 싶겠는가! 결국 사하는 마음은 가장 높은 덕이며 모든 덕의 모체로 사람의 선행도, 효도도, 신앙도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감사는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다.

3.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 여러분은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것과 부코를 위해 기도하는 것중 어느 기도를 더 많이 하는가? 그리고 부모를 위해 기도한다면 어떤 기도를 드릴까? 건강과 평안, 노년에 외롭고 쓸쓸하지 않으시도록,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사시도록 등등 기도할 것이 많다. 그리고 아직 예수를 믿지 않으신다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시도록, 천국에 가시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부모를 위해 기도하는 자녀가 부모가 실수하였울 때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

4.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출20:12)고 말씀하고 또한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출21:17)고도 말씀한다.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긴다면 부모에 대해서 어떻게 함부로 대할 수가 있겠는가?

 

4. 함과 셈, 야벳의 처사와 그들이 받은 저주와 축복을 생각해 보며 느낌을 각각 말해 봅시다. 우리 모두도 함과 같이 되지 말고, 셈과 야벳처럼 부모님을 이해하고 사랑해서 부모님에게 어떤 허물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감싸주며 덮어줄 줄 아는 자식된 도리를 다하는 자녀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물론 부모, 조상에 대해 왜곡하지 않고 정당하고 바른 평가는 중요하다. 그리고 혹 잘못된 일들을 반면 교사로 삼아 바른 후손들이 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4. 삶에 옮겨내기

1. 당신의 부모님의 은혜, 감사할 것, 자랑할 것들이 있다면 이 시간 말해 봅시다.

 

2. 만일 자녀들에게 부모님, 어르신 들에 대해 말해 준다면 어떻게 말해 줄 것인지 말해 보고 자녀들이 어떠한 복을 받았으면 좋을지, 어떠한 사람들이 되면 좋을지 각각 말해 봅시다.

 

3. 부모님 그리고 나아가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어떻게 잘 섬길 것인지 말해 봅시다.

 

II.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과 복음전도 대상에 대해서 함께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부모님과 교회 어르신들, 자녀들, 교회학교 어린이와 다음 세대를 위해 2)목회자와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감당하도록 3)당회, 각 기관이 평안하고 화목하도록 4)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화해와 용서, 통일, 판문점 선언의 차질없는 이행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을 위해 5) 셀 모임과 리더와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Ⅲ. 소식

●오는 주일: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령을 사모하며 기도바랍니다. ●식사 및 청소담당: 리폼드(1)셀

총회장의 기도요청: 북미 정상회담을 앞둔 이 때에 전국 교회가 주보 이면에 있는 기도문과 기도제목으로 주일예배와 매일 정오에 교우들과 함께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6.25전쟁 68주년을 맞는 6월 25일까지)

 

                                                       V. 마무리

* 찬송 577, 혹은 579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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