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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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6월 4주 박승남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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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06월 두 번째 셀 가족 모임

1. 말씀읽기와 내용 살피기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부르심의 뜻] 3)창세기 12:1~4을 찾아서 읽어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바벨탑 이후에 몇 년(백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생각합니까? 그 동안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벨탑이 무너진 것은 벨렉이 태어나고 나서 일어난 일이며(창10:25) 벨렉으로부터 아브라함이 부름을 받을 때까지는 236년이 되는데 이 기간은 침묵의 기간이다. 그러면 이 기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하나님을 부르며 살던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리고 데라를 부르셨지만 그는 가나안이 아닌 하란으로 가서 눌러 앉아 움직이지 않았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이다.

 

2.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의 느낌은 어떠했을까요? 각지 말해 보자. (여러분을 부르셨을 때의 느낌) 특히 가족이, 주변에서 아무도 안 믿는 상황 속에서 나를 부르셨을 때, 그리고 우리 나라 초대 그리스도인들도 생각해 보자. 전도를 받고(부르심을 받고) 가문에서 쫒겨나면서까지 주님을 믿었던 사람들 ..)

 

3.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의 고유한 속성을 잘 나타내는 단어가 바로 헤세드입니다. 이 단어는 주로 인애, 인자, 자비로 번역하는데 가장 근원적인 뜻은 ‘친절’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친절하신 하나님, 배려가 깊으신 하나님, 인애하신 하나님을 얼마나 경험했는지 말해 봅시다.

 

4.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명령은 무엇이며, 또 거기에 동반된 약속은 어떤 것인가를 이야기해 봅시다.

명령/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약속/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나님은 그냥 떠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복을 약속하시고 떠나라 하셨다. 너를 통해서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복을 내리겠다는 하나님의 비전 -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 메시아

 

5.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아브라함의 나라는 몇 살이었습니까? 4절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2. 사건으로 겪어내기 – 말씀의 개인화

당신이 50이 넘은 나이에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간다고 하면, 그것도 잘 사는 나라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로 간다고 하면 떠날 수 있겠습니까? 그런 경우에 무엇이 제일 어려울 거라고 생각되십니까? (아브라함이 70세에 고향을 떠난 경우와 비교해 보자.)

3. 가슴으로 이해하기

1. 하나님께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신 명령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말해 봅시다.

하나님의 명령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미지의 땅으로 가기 위해 그가 소유한 가장 소중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결단을 요구하는 엄청난 믿음의 시험이었다. 아브라함 당시의 사회는 유목적인 부족사회였기에 외부의 공격과 불이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여 주는 부족의 연대감은 생존의 필수조건이었다. 따라서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하신 명령은 아브라함이 지금까지 의지하던 모든 혈연과 지연, 그리고 자신의 방패막이가 되어 주던 지리적, 사회적 배경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라는 명령이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이 명령은 그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철저히 그리고 전폭적으로 의지할 것을 요구하는 명령이었다. 더구나 아버지의 집을 떠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결코 쉽지 않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요구하신 믿음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의 버팀목이 되어왔던 것들을 떠날 것을 구체적으로 요구하시는 현실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믿음이었다.

 

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2~3절의 약속의 말씀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1)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당시 아브라함은 75세였음에도 자식이 하나도 없었다.

2) 네 이름을 창당하게 하리라. 당시 무명의 사람인 아브라함의 이름을 크게 떨치게 해 주겠다 하신 것이다.

3) 복이 될지라 표공동번역을 보면 네 이름은 남에게 복을 끼쳐 주는 이름이 될 것이다 라고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라는 개인을 부르신 것이지만 이는 동시에 아브라함 개인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이 사는 공동체를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하여 새로운 공동체를 창조하시려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공동체에 주시려는 것이 이다. 이를 위해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말씀 중에서 만일 ‘복이 될지라’는 말씀이 핵심으로 이 말씀을 빼버리면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라는 것에 그쳐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종교가 되버린다. 그러니까 공부도 많이했고 지위도 올라갔고 유명해졌어도 남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는 그것은 복이 아니라는 것이다. ‘너는 복이 될지라’ 는 복의 통로가 되라, 남에게 복을 끼쳐 주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큰 민족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는 말씀은 자기만 가지고 살려는 소유 이다. 그런데 복을 끼쳐 주는 것은 관계다. 그렇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바른 관계가 이르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그러면 이어서 아브라함은 그 복을 다른 사람에게 또 나눠주는 아름다운 관계를 맺는 것으로 이게 하나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고 삶의 패턴이다.

그러니까 이런 지런 직분 받아가지고 정말 주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한다면 그 직분은 저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복을 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니까 교회, 직분자들디 바로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점점 확장되어 가기를 원하신다.

3. 2,3절에 나오는 복이라는 말에는 어떠한 뜻이 있으며 이를 통해 생각하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봅시다.

1)네게 복을 주어, 복을 내리고, 복을 얻을 것이라 -‘바라크’- 무릎꿇다. 하나님을 송축하다 풍성하게, 축복하다 등 여러 의미가 들어 있다. 사람들이 우리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이 무엇일까? 그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되어 하나님께 무릎꿇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이다. 수 많은 불신 영혼들이 우리들 때문에 예수님을 알게 되고 구원받아 영생을 누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무릎꿇어 경배드리고 기도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복된 일일인가?

2)너는 복이 될지라 = ‘베라카’ - 축복, 관대한, 연못, 선물이라는 뜻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쉼과 편안함을 주는 맑고 깨끗한 연못,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이 되라고 하시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그 복을 나눠주는 존재입니다. 나누지 않는 복은 진정한 하나님의 복이 아니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4.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으로만 오신 것일까요? 아니면 눈에 보이게 오셨을까요? 하란을 떠나는 아브라함의 마음은 고통스럽고 아팠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그 귀한 비전을 가지고 새 삶의 길을 떠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과 말씀, 교회와 말씀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말해 봅시다.

말씀만으로 오셨다. 눈에 보이게 오신 것은 후의 일이다.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관계는 말씀으로 시작되었다.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말씀) 위에 서리라. (344장)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말씀을 따라 살아간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내일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기에 두렵지 않고 담대할 수 있다. 말씀 없이는 신앙성장도 없고 말씀 없이는 하나님을 깊이 알아 갈 수 없습니다. 일생동안 5만 번의 기도응답을 받은 기도의 사람 조지 물러는 “나는 기도하기 전에 먼저 성경을 읽고 그 성경말씀에 손을 앉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들어주셨습니다.” 라고 말했다.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도 말씀으로 시작이 되고 말씀을 먹고 산다. 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교회는 영양실조에 걸리고 굶어 죽게 된다. 반면 말씀을 잘 먹으면 영적으로 힘이 생기고 그러면 어떠한 시련과 시험, 유혹이 닥쳐와서 잘 이길 수 있다.

 

5. 아브라함의 여정(journey)은 신앙의 여정의 여정을 보여 줍니다.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난 것은 신앙의 어떤 면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①신앙은 언제나 무엇인가를 버리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임을 그리고 있다.

(참고 벧전 2:1~2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넥타이 두 개를 한번에 멜 수 없듯이, 옛날처럼 하나님 없이 살던가 아니면 하나님을 섬기던가 택해야 한다. 재물과 하나님, 우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단호히 버려야 가질 수 있는 것이 믿음이다. 이렇게 보면 믿음은 버리는 결단으로부터 출발한다. (집착)

②신앙이란 하나님의 약속(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고

③그 약속을 향하여 앞으로 전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계속 버려야 한다.

진정 약속을 붙들고 그 부르심을 향해 달음질치는 것 바로 이것이 믿음의 기본자세이다.

빌 3:13~14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어다

 

6.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하란을 떠난 아브라함은 어떻게 되었는지 말해 봅시다.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졌다. 말씀을 따라 사는 길은 참으로 복된 길이요, 영광스러운 일이다. 우리도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기억하고 말씀을 따라 인생 길을 아름답게 걸어가는 믿음과 순종의 사람들이 되지 않겠는가?

 

4. 삶에 옮겨내기

1. 우리가 참된 신앙의 순례를 하기 위하여 날마다 무엇을 비워야 할까 이야기해 봅시다. 지금 내가 버려야 할 것, 포기할 것, 끊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집착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뜻과 목적을 생각해 보면서 당신은 어떤 크리스천이 되고 싶은가(신앙의 꿈)를 나누어 봅시다.

II. 돌봄과 기도

셀 가족의 형편과 복음전도 대상에 대해서 함께 나누며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가정과 목회자와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감당하도록 2)당회, 각 기관이 평안하고 화목하도록 3)이 나라 민족의 정의, 평화와 화해와 용서, 통일, 판문점 선언, 센토사 합의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위해

 

. 소식

●다음 주일: 6.25 78주년을 맞이하는 북한선교주일입니다.

●7월 첫 주일: 맥추감사주일 및 교회설립 24주년 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이 날을 위해 각 셀, 기관에서는 이 날 드릴 찬양이나 율동, 감사의 글, 기도문 중에서 하나를 골라 준비합시다.

힘써 기도: 판문점 선언 및 센토사 합의문이 차질없이 잘 이행되어 핵문제가 해결되고 종전선언이 되고 평화협적이 체결되어 항구적인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이 되고 인권개선 및 자유로운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식사 및 청소담당: 리폼드 셀(1셀)

V. 마무리

* 찬송 459, 혹은 546장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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