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말씀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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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말씀과 만남
7월 2번째 박승남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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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7월 두 번째 셀 가족모임

I. 말씀 속으로

1)찬송 혹은 복음 성가를 몇 장 부름 2)제목 [맥추절에 입은 은혜] 2:1~20절을 교독하여 읽어 봅시다.

1. 그림으로 보기

1. 살기 위해 모압으로 갔다가 엄청난 불행을 겪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나오미는 자신을 맞이하는 동네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했습니까? 1:21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나는 가득 찬 채로 이 곳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를 텅 비어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치시고,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불행하게 하셨는데, 이제 나를 나오미라고 부를 까닭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나오미- 즐거운’ / 마라- 괴로운,

 

2. 나오미가 모압 여인인 며느리 룻과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올 때는 어떠한 계절이었습니까?

두 여인이 모압에서 돌아온 때가 바로 보리와 밀을 수확하는 때 즉 맥추절 때다. (23)

 

3. 낮선 타국, 타지에 와서 여러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뱉은 1번과 같은 시어머니의 말을 옆에서 들어야 하고 내일에 대한 보장이 전혀 없는 가운데먹고 살아가야 했으며 게다가 시어머니까지 책임을 져야할 입장이 된 룻의 심정은 어떠했을지 말해 봅시다.

자신의 모습이 더욱 초라해 지고 부끄러웠을 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주눅이 들어 사람 만나기가 싫을 수 있도 있었을 것이다. 또한 괜스레 왜 시어머니를 따라왔는지 후회가 되기도 하고 시어머니가 미워 보일 수도 있으며 우울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룻에게서 그런 그늘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다. 물론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은 있지만 그의 삶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4. 2장에서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과 은혜가 되고 마음에 와 닫는 단어들을 찾아봅시다.

은혜- 2.10,13,20(바라크)- 4, 19, 20돌봄- 10, 19보답- 12보호와 상- 12. 위로, 마음을 기쁘게- 14배불리 먹고 남았다-14, 18기업을 무를 자 - 20

이런 단어들을 통해서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매우 아름다운 그림이다. 어렵고, 힘들고 지치기 쉬운 시절을 보내고 있던 룻기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릅답고 정겹고 사랑스러운 그림을 보여 주신다. 그런데 이러한 것을 한 단어로 하면 은혜(2.10,13-, 20-헤세드). 하나님은 오늘 우리들에게 이러한 은혜를 경험하고 또한 다른 이에게 베풀기를 원하신다.

 

5. 밭으로 나간 룻이 가게 된 곳은 누구의 밭이며 그에게서 어떠한 말을 들었는지 보아스가 말했음직 한 대로 말해 봅시다. (보아스가 베푼 은혜)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고 가보니까 그게 보아스의 밭이었고. 거기서 보아스를 만나 이러한 말을 들었다.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내가 네 이야기 들었다. 네가 시모에게 베푼 은혜로운 이야기 내가 다 들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에 너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피하기 위해 이 땅에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너를 보호해 주실 것이고 하나님이 너에게 상급을 주실 것이다.” (“네가 그렇게도 갸륵하게 행하였는데, 어찌 야훼께서 갚아 주시지 않겠느냐? 네가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의 날개 아래로 안식처를 찾아 왔으니, 너에게 넉넉하게 갚아 주실 것이다.” 공동번역)

                                          

2. 말씀을 새겨보기

1. 베들레헴으로 온 룻은 낮선 타국 땅이고 나이도 어리고 밖에 나가면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는 시대였는데 왜 이삭을 주우러 밭으로 나갔나요?

2절을 보면 룻이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한 말에서 밭에 나갈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룻은 누군가 자신에게 은혜를 입혀 줄 것을 기대했기 때문에 나간 것이다. “나는 이 땅에 아무도 모릅니다. 어느 땅이 누구의 땅인지,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동서남북 구분 못합니다. 그런데 나는 은혜를 기다리고 갑니다.” 이게 룻이다. 진정 그녀는 하나님 바라보고 베들레헴에 왔고 들()에 나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만 바라보고~

 

2. 룻은 밭으로 나가서, 곡식 거두는 일꾼들을 따라다니며 이삭을 주웠는데. 그가 간 곳은 우연히도, 엘리멜렉과 친척지간인 보아스의 밭이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말해 봅시다.

우연히 가보니 보아스의 밭이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헤세드 사랑이 준비한 우연이지 결코 그냥 우연은 아니다. 사람 보기에는 우연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은혜의 밭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보라. 4절을 보면 마침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그런데 이 말의 원어의 뜻은 보라!, ~ 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저기 봐, 보아스다.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온다.” 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우연하게 룻이 보아스 밭에 이르러서 이삭을 줍고 있었는데 보아스가 오고 있으니 보아스를 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오늘 우리에게는 보아스를 인도하신 하나님을 보라! 라는 뜻으로 들려지기도 한다. 그렇다. 우리 하나님은 룻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고 보아스의 발길도 인도해 주신 것이다. 그래서 잠언16:9절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3. 룻기는 사람에 배푼 은혜(, 헤세드)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헤세드)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사람 즉 보아스와 룻이 베푼 은혜는 어떠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는 어떠한 것인지 아는대로 말해 봅시다.

은혜()- 자비함, 호의, 은총, 은혜, 아름다운, 즐거운, 사랑스러운 등의 뜻으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은혜, 호의가 필요하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이 아름답고 즐겁고 사랑스럽게 된다. 은혜를 입는 것은 물론 누군가에게 은혜와 호의를 베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헤세드는 인자함, 경건, 아름다운, 은총, 선행, 친절, 인애, 자비, 연민 등의 뜻을 갖고 있다.

 

보아스가 베푼 은혜- 8~16

8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들으라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나의 소녀들과 함께 있으라 9 그들이 베는 밭을 보고 그들을 따르라 내가 그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였느니라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소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는지라

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룻이 베푼 은혜(인애)

3: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헤세드)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1)자기 고향, 자기 고국에 남아 다른 남자에게 시집을 가서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어머니를 따라 낮선 타국 이스라엘까지 온 것 2)하루 종일 이삭을 주워 생계를 유지하고 시어머니를 봉양(힘도 들고 무슨 봉변을 당할지도 모르는 일이었지만) 3)실망하여 자신의 고향으로 되돌아거나 삶을 체념하며 주저앉지도 않을 수도 있었지만 은혜를 기대하면서 밭으로 나가 열심히 수고 4)죽은 남편의 가문을 잇기 위해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가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결혼(3:10). 룻은 자신의 민족과 고향을 떠나 청춘까지 바쳐서 나오미에게 헤세드를 베푼 것입니다. 그리고 보아스는 이것을 인정하고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라고 까지 말한 것이다.   

하나님의 은총, 하나님은 헤세드

1:8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아사)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헤세드)대 하시기를 원하며 여기 너희를 선대 하시기를 원한다 할 때 이라는 말이 헤세드다. 나오미는 며느리들에게 하나님의 헤세드를 빌었는데 이러한 헤세드를 받은 사람은 시어머니를 떠나지 않고 베들레헴까지 온 룻이다. 다시 말해서 룻기에서 룻이 입게 된 보아스의 은혜는 바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밀하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우리 하나님은 착한 룻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셨고 또한 적시에 보아스의 발길도 인도해 주셨다. 이러한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들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신다. 때를 따라 돕는 사람을 보내 주시고 붙여 주시고 호의와 친절을 받게 하신다. 그리고 우리의 발길은 인도하셔서 다른 사람을 돕도록 하신다.

 

4. 룻이 맥추절에 입은 보아스를 통해 입은 하나님의 은혜를 말해 봅시다.

1) 안전과 보호의 은혜 / 룻은 낯설고 물 설은 곳에 와서 보리를 주우러 어디로 가야 할지도 잘 몰랐고 사람을 잘못만나면 희롱과 봉변을 당할 수도 있었는데 하나님은 룻의 발길은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해 주시어 보아스를 통해 안전과 보호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12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34:4~7절을 보면 내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그래서 그는 외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34:8)

질병과 재난과 사고와 염려와 근심이 쉬지 않는 세상,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안전과 보호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란다.


2)위로와 기쁨의 복 / 13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룻은 보아스로부터 물질적, 육체적인 도움 이외 그보다 더 귀한 것은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얻었다.

 

3)채움의 복 / 14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하나님의 그녀의 배를 채워주셨습니다. 물론 룻을 통해 나오미의 배도 채워졌다. 그리고 3:15절을 보면 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그러니 얼마나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겠는가? 그런데 여러분 이것은 단순히 곡식으로 채워진 것만이 아니라 그의 텅 빈 가슴이 가득하게 채워진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나오미와 룻은 빈 손은 물론 텅 빈 가슴으로 베들레헴에 돌아왔다. 그런데 빈 손이 가득 채워졌을 뿐만 아니라 마음도 채워지고 416절을 보면 나오미가 아기를 받아 품에 품게 되어 나오미에게 자식까지 안겨준 것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은 모든 것이 채워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오미의 가슴만 채워진 것이 아니라 룻의 텅 빈 가슴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채워졌다는 것이다. 바로 이 아이(오벳)에게서 이새가 그리고 그에게서 다윗이 태어나고 그 후손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베들레헴에 탄생하신다. 진정 그 후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텅 빈 인생의 가슴을 가득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사랑, 은혜, 말씀, 성령, 은사로 채워주시고 사명으로 채워주신다. 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4)가장 귀한 은혜는 고엘(속량)의 은총이다.

220절에 나오는 기업 무를 자는 고엘로 이는 '되찾다', '무르다', '구속하다'의 뜻이다. 고엘 제도는 하나님께로부터 할당받은 기업을 영구히 보존하고, 혈족을 유지하며, 그리고 부당한 피해를 당했을 때 이를 보상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생겨났는데 이 제도는 자식이 없이 죽은 사람의 미망인을 그 사망자의 친척이 취하여 자식을 낳아 계대(繼代)시켜 줌에 대하여 사용되기도 하였니다. 그리하여 보아스는 모압 여인 룻을 아내로 맞아들여 그 죽은 자의 기업을 잇게 하였다. 그런데 보아스는 우리의 속량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요, 표상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자발적으로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다. 이방 여인이요, 과부로서 가진 것도 없고 연약한 룻은 곧 하나님 앞에 아무 의로움이 없고 걸레조각 같은 우리의 존재를 예표하고 있다. 오직 주님이 우리를 속량하실 때 거기에 안전과 보호와 위로와 채움의 복이 있고, 기쁨이 있고, 감사가 있는 것이고 우리를 속량하신 주님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3. 삶에 옮겨내기

1. 헤세드의 사랑은 크게 세 가지 용례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둘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사랑. 셋째, 이웃을 향한 우리의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기억되는 은혜를 베풀어준 사람이나 받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면 말해 보고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준 은혜가 있으면 말해 봅시다.

 

2. 교회는 은혜의 공동체입니다. 은혜받은 사람들이 모여 은혜(사랑, 친절 등)를 나누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더욱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 위해 여러분 각자가 어떻게 힘쓸지 말해 봅시다.

 

. 돌봄과 기도 (Work & Prayer)

아래의 제목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1)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교회와 자신의 역할을 위해서 2) 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후원하는 자립대상교회와 목회자들이 지치지 않고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나라와 민족 그리고 대통령과 정부와 지도자들과 여러 정상회담을 위해 4) 셀 모임과 리더와 기도가 필요한 연약한 이들과 셀 가족 식구들 및 각자 기도제목을 들어보고 위해

 

. 증거 (Witness)


교우동정: 1)3() 이인규장로 가정 율송하이츠 2 201호로 이사 2)5() 김미란집사 손자를 봄 (순산)

식사 및 청소 담당: 스리랑카(2)   

 

찬송 305, 310장 등을 부르고 헌금을 드리고 셀 리더가 헌금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교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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